북유럽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영화 "퓨어" 보세요
아름다운 음악
위선적인 찌질남의 어이없는 최후
타고난 예술적 감흥이 바꿔논 한 소녀의 인생이
씁쓸하고 처연한 것이
막바지 가을에 딱 맞는 옷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