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대통령선거를 앞둔 지난해 9월 2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 '아고라 즐보드 직찍·제보'란에
'박정희 대통령의 성노예가 된 슬픈 사연'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씨는 대통령선거를 앞둔 지난해 9월 2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다음) '아고라 즐보드 직찍·제보'란에
'박정희 대통령의 성노예가 된 슬픈 사연'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12/14/200512140500039/2005...
그러니까 실제 증인과 증거가 있어 기사 내용이 허위사실이 아니라는건가요?
ㅎㅎㅎ
재판을 통해서 허위사실이 아니라는것이 입증되면 참 볼만하겠네요
그때 그 사람들..꼭 보세요..
박정희와 채홍사..지저분한 여자관계.. 다 나옵니다..
채홍사가 뭔지 아시죠? 조선시대..궁중기녀를 선발하는곳이에요..
이런 건 테레비에서 특집으로 다뤄야 할 중요이쓔인데 쩝.
이 나라에 언론인들이 거의 없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