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프로포즈는 어떻게 받으셨는지요??

디쓰이즈쎄븐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3-10-25 17:34:15
인생에 한번 뿐인 프로포즈...

이렇게 받았다..혹은 이렇게 받고 싶다...하는 것들 

공유좀 하면 안될까요??
IP : 60.196.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놀이
    '13.10.25 6:33 PM (223.62.xxx.40)

    어차피 결혼할거 다 아는 사이에 프로포즈 의식 기괴해요.

  • 2.
    '13.10.25 6:59 PM (175.113.xxx.237)

    드라이브하고 집에 가는 길에 첨 듣는 방송을 듣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계속 나와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암생각 없이 듣고 있었는데... 고수부지에 차를 세우고 갑자기 뛰쳐나갔어요.
    그러더니 라디오 방송에 남편(그당시는 남친) 목소리가.... 전화연결이 된거였어요.
    라디오를 통해 프로포즈 했구요.
    전 라디오 듣느라 정신 없는 사이에 트렁크에서 꽃다발을 꺼내서 저에게 주었어요.


    나중에 보니 남편이 만든 방송이에요. 성우 써서 20분짜리 라디오프로를 만들었더라구요.
    전화연결도 미리 녹음해둔것!!!
    그쪽 계통 직업입니다. ㅎㅎ

  • 3. ㅅㅅ
    '13.10.25 7:27 PM (1.126.xxx.149)

    위엣 분 좋으셨겠어요!
    저희는 뭐 그냥 아무것도 없고 종종 아기 빨리 낳고 싶다 라고 그래욤.
    낳기는 내가 하지 자기가 하나.. 회사 가기 싫다고 징징대는 데 촘 그러네요 ㅋ

    일생에 단 한번이 아니고요 다들 두번 정도 하는 시대이니.. 프리넙 알아봐야 하는 세대라서.. 두번째 결혼도 생각해보면 재밌어요.

  • 4. 전 고전적
    '13.10.25 7:38 PM (39.115.xxx.19)

    시부모님이 연애시절 자주 이용하시던, 호텔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서 저녁먹고
    후식 나올 때 반지 상자 열어서 반지 보여주고 예스라는 답 듣고는 제 손가락에 끼워 주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로맨틱한 순간 중 하나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334 근데 글쓸때 '네'하고 붙이는건 왜 그러는거예요? 4 ㅇㅇ 2013/11/30 1,966
326333 카톨릭 신자분들께 질문드려요(대림주간관련) 7 냉담자 2013/11/30 1,181
326332 과고나 영재고 2~3학년 학생들은 수학 무엇을 배우냐요? 4 ... 2013/11/30 2,504
326331 주인이 그리운 개 감동 6 우꼬살자 2013/11/30 1,375
326330 간접경험의 놀라움(유희열 스케치북 이야기 :;:) 5 홀리 2013/11/30 2,593
326329 에르메스 스카프 선물받았는데 6 에르 2013/11/30 4,198
326328 전국 민주주의 회복 전국 모임 안내 5 민주회복 2013/11/30 778
326327 송강호와 감독이 말하는 영화 <변호인.. 1 변호인 2013/11/30 880
326326 우리에겐 이런 추기경이 계셨다. 사제단은 뜻을 받들라! 참맛 2013/11/30 917
326325 염수정 대주교 말씀이 바꼈네요~ 교황님이 더 쎈듯..^^ 16 아마 2013/11/30 3,208
326324 패딩코트.. 사기 힘드네요 ;;; 3 코트 2013/11/30 1,699
326323 이태리어로 with you 알려주세요 4 이딸리아 2013/11/30 1,171
326322 닥그네탄핵집회없나요? 12 민영화안돼 2013/11/30 1,316
326321 페북 사용법 알고 싶어요. 1 페북 초보... 2013/11/30 1,122
326320 오늘 점심 메뉴 정하셨어요? 6 점심 2013/11/30 1,536
326319 시동생결혼식인데 안갔네요 8 ㅡㅡ 2013/11/30 3,920
326318 [리뷰] 영화 ‘변호인’ 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1 우리는 2013/11/30 969
326317 머리좋은자녀 vs 외모이쁜자녀 17 자식욕심 2013/11/30 5,367
326316 연애도 힘드네요.... 2 ..... 2013/11/30 1,236
326315 요즘 긴급 알바들 많이 풀었나봐요. 문재인 기사 관련 댓글들이 .. 29 ㅋㅋ 2013/11/30 1,674
326314 쌀이 한가마니나 공짜로 생겼는데.. 7 2013/11/30 2,391
326313 택배 사고 어찌해야 하나요?? 7 2013/11/30 1,494
326312 머리 감을때 시원한 샴푸 ... 14 고딩맘 2013/11/30 4,326
326311 김치에 쪽파 넣으세요? 대파 넣으세요? 9 파? 2013/11/30 3,424
326310 콩나물밥이요 간장맛이죠? 6 ㅇㅇ 2013/11/3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