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좀 추워져서 인지
벌써 패딩점퍼 입은 사람도 있고 목에 털이 잔뜩 달린 겨울 코트 입은 여자도 있고
그러네요
이제..겨울이 오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밖에 나가니 옷차림이 각양각색이에요
..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3-10-25 16:20:33
IP : 220.78.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25 4:24 PM (119.197.xxx.71)저 겨울 반코트 입은지 좀 됐어요.
오늘은 가디건 꺼내입고 머플러까지 했네요.2. ....
'13.10.25 4:25 PM (125.179.xxx.20)반팔티부터 오리털 패딩까지 봤어요.
3. %%
'13.10.25 4:28 PM (175.125.xxx.226) - 삭제된댓글아침엔 진짜 패딩이 필요한 날씨긴 해요.
한낮도 얇은 누비패딩이나 초겨울용 얇은 코트가 필요한 날씨구요4. 최근엔
'13.10.25 4:47 PM (121.147.xxx.151)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자기 몸에 옷을 맞춰서 입더군요.
추위를 잘타는 사람은 미리미리 계절을 앞당겨 입고
더운 거 못참는 울 남편 저번 주까지 반팔 입고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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