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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서 머리 하고 왔는데..어째요..ㅠㅠㅠㅠ

mmm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13-10-25 15:25:27

아는 언니가 소개팅을 시켜 준다는데

남자가 진짜 괜찮다고..꼭 이번엔 잘되라고..해서 오늘 쉬는김에

큰 맘먹고 체인점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고 볼륨매직 했어요

맨날 동네 미용실 갔었는데...

제가 얼굴형이 옆광대 나오고 사각탱이인..진짜 하루에도 수십번씩 안면윤곽 할까..

말까..하는 얼굴형이거든요

그래도 동네 미용실은 제 얼굴형 맞춰서 턱이 덜 도드라지게 깎아 줬는데

이번 미용실은 ...

ㅠㅠㅠ

어째요

그 미용실 아줌마가 잘 깎는 거였어

돈은 두배로 냈는데 머리는 멘붕이에요

주말 소개팅이고 나발이고

어쩜 이렇게 내 턱과 광대를 더 도드라지게 해줬는지

아..........머리가 아닌 턱을 깎을껄......미치겠다

 

IP : 220.78.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5 3:32 PM (106.243.xxx.254)

    어떤 머리인지 알겠어요. 저도 그렇게 했었거든요. 지금은 롤스트레이트로 다시 했는데, 좀 더 나아졌어요. ㅎㅎ
    원글님 정수리에 최대한 볼륨을 넣어서 드라이하시구요. 거꾸로 바람 쐬는 거 아시죠? 옆머리는 드라미를
    대고 롤빗을 쭉 펴서 광대를 살짝 가리게 펴줍니다. 그리고 아르간 오일, 케라시스 헤어에센스, 아르간 로션
    (탱탱한 파마의 롤을 유지해줌)를 발라서 정수리만 헤어스프레이 해주세요. 볼륨 매직은 드라이 잘 해야돼요.
    그리고 무조건 위는 뜨고 아래는 차분하게!!! 아시겠죠? 이렇게 말하는 저도 감당 안되서 웨이브 한번 하고
    롤스트레이트로 다시 했어요. ㅋㅋ 볼륨매직보다 좀 곱슬거리고 나름 찰랑거려서 좋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 2. ㅋㅋㅋ
    '13.10.25 3:41 PM (223.62.xxx.26)

    웃어서 미안요ㅋ글을 너무 재밌게 쓰셔서ㅋㅋ저도 큰맘먹고. 이대앞가서 한적있는데...남자분한테 받아보라고해서 했는데.아~~정말 한대치고 싶더라구요. 정작 전 거울보고 어처구니없는데..그 인간은 혼자서 너무 빤타스틱하다는둥~ ㅋㅋ

  • 3. 힘내세요
    '13.10.25 3:43 P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제가 노래 불러드릴테니...

    괜찮아, 잘 될거야
    원글님 매력 알아 볼 사람 나타날거야 ~~

  • 4. ㅋㅋㅋ
    '13.10.25 10:02 PM (14.35.xxx.22)

    저도 자주 경험했는데.. 2-3주 지남 이뻐지더라구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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