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잘라서, 집간장에 재운담에 그걸 두고두고 쓰는건가요?
아님 닭을 간장에 졸인다음에 떡국에 넣는건가요?
닭을 잘라서, 집간장에 재운담에 그걸 두고두고 쓰는건가요?
아님 닭을 간장에 졸인다음에 떡국에 넣는건가요?
댓글이 없어서ㅋㅋ
저 아~주 어렸을때 친정엄마가 하시는거
본적있는데 닭도 귀한시절이라 설 무렵에만 하셨어요.
생 닭을 삶아 살을 발라낸다음 집간장에
짭짤하게 졸인다음 항아리에 두고
떡국 끓일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먹었어요.
제가 고기 꺼낼때 닭고기 한두점 집어먹었던 기억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