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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세요? 우리 공유해봐요~

해소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3-10-25 12:24:49
아래 파혼생각하는 분 글 봤어요.
제가 볼때 그 글의 남자분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를 술로 푼다는 거에요.

술로 스트레스 푸는날도 있을 수 있죠. 저도 가끔은.... 그러니까요. 
근데...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아니 어디서 살든 인생 자체에 스트레스 없는 날이 며칠이나 있을까요??
그럼 그렇게 매일 술 먹어야 할까요??



제가 스트레스 푸는 법 공유할께요.

전 원래 먹었어요. 정말 기름진걸로 잘~~ 먹었죠.
그럼 그 순간은 스트레스 풀리지만 살찐거 보고 더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이 함정, ㅠ.ㅠ

그래서 요즘은 방법을 바꿨어요.  요즘 전 여행계획을 세워요.
아직 못가본 유럽여행 계획도 세우고...
언젠가 한번 해보고픈 제주도 올레길 완주 계획도 세우고 
친정엄마랑 한번 가볼까 생각중인 태국여행 계획도 세우고
시부모님 모시고 훅~ 다녀올 홍콩여행 계획도 세우고...

첨엔 그냥 패키지 비용 알아보고...
그담엔 호텔, 비행기표 알아보고... 더 싼 방법 있나 알아보고...
그담에 볼거 먹을거 살꺼 정리해요.
마지막엔 셀프 여행책자 하나 만들어내는걸로 끝내죠. 
아직까지 셀프 여행책자 완성본은 신혼여행꺼 뿐이지만....  만들어놓고 보니까 두고두고 뿌듯하더라구요.


반면.... 울 남편은 무조건 자요. 자고 나면 모든걸 잊어버리는 타입 이거든요. 
좀 가벼운 스트레스는 드라이브로 풀구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나요???


IP : 175.113.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3.10.25 12:43 PM (121.162.xxx.53)

    홈베이킹으로 ㅋ 빵반죽하거나 재료많이 들어가고 복잡한 레시피..찾아봐요.ㅋ

  • 2. 돈?
    '13.10.25 12:46 PM (112.161.xxx.208)

    가벼운 쇼핑. 가지고 싶었던거나 먹고 싶었던거 사고
    비싼 커피 마시기요.

  • 3. 띵가민서
    '13.10.25 1:09 PM (211.215.xxx.175)

    원글님 셀프여행책자 보고 싶네요.
    정말 좋은 스트레스 방법인듯 부럽네요
    전 게을러서 자고, 메모 하고, 맛난거 먹고

  • 4. 살다보면..
    '13.10.25 3:05 PM (220.118.xxx.253)

    그냥 누워서 주구장창 몇시간동안 안움직이고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무한 서핑~~ ㅋㅋ 돈도 안들고 좋죠... 근데 이제 아이가 있어서.. 잘 못합니다 -_-;;;

  • 5. ㅇㅇ
    '13.10.25 3:17 PM (115.137.xxx.154) - 삭제된댓글

    전 진짜 미뤄두었던 집안일을 해요. 냉장고청소를 하거나 베란다에 쌓여있던 뭔가를 정리한다든가. 커다란 쓰레기봉투 어쩔 땐 100리터짜리 벌려놓고 다 버려요 ㅋㅋ 그러면 많이 풀려요. 문제는 나중에 버린 거 후회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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