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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비밀에서 세연이가 술 먹고 도발한 모습...

ㄷㄷ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3-10-25 10:55:22

 

      끌리는 맘을 억제하기 위함이 아니라 넌 언제나 민혁을 가지기 위한 대용품?인데  자꾸만 욕망을 비치니까

      넌 날 넘볼수 없는 상대니까 여기까지 해라...이런 의미 아닌가요..??...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지 그랬어...??

      대리 불러준다~ 뭐 그런건 곁을 아예 줄 생각이 없다.....

      전 유정이도 좋지만 세연이도 왠지 끌리네요.....

      안타깝지만 도훈에게 넘어가지말고 끝까지 이용만하면서 민혁에 대한 맘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IP : 1.254.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대는
    '13.10.25 12:21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해주지만 감히 니가 어딜.....이런 분위기 ㅋㅋㅋ

    근데 폭풍의 언덕 비유하고
    어제 지성 어디 아픈거 처럼 식은땀 줄줄 흘리는거 보니까 왠지 슬픈 결말로 끝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비극은 시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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