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0.24 9:33 PM
(1.235.xxx.188)
나오는 기사마다.. 딱한 결혼 생활해 왔나보네요
2. 미ㅣㅁ
'13.10.24 9:33 PM
(121.152.xxx.18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한테 맞은게 아니라 시어머니를 떄린건가여? 헉 ㅠ
3. 주여!
'13.10.24 9:34 PM
(211.178.xxx.78)
막장집구석..꼴좋다.
4. ㅇㅇ
'13.10.24 9:35 PM
(175.210.xxx.67)
미ㅣㅁ // 때린게 아니고 신체적 접촉 없이 말다툼한건데 시어머니가 폭행으로 고소한거죠.
5. 그 남자 집안이 악질인 듯
'13.10.24 9:35 PM
(211.202.xxx.240)
전 처와도 폭력으로 이혼한거라면서요.
시어머니란 사람은 자기 아들이 폭력행사한거 덮으려고 저런 쇼를 한건지
정말 잘못 걸린거 같네요.
6. ...
'13.10.24 9:35 PM
(202.159.xxx.125)
기사 좀 읽어보고 덧글 답시다! 시어머니를 때리긴 뭘 때려요! 서로 신체간 접촉 없었다잖아요
7. ...
'13.10.24 9:35 PM
(175.123.xxx.81)
121님..신체 접촉이 없었다고 기사에 ㅠㅠ
8. ....
'13.10.24 9:36 PM
(1.235.xxx.188)
잘 읽어보세요 신체접촉 없고 말싸움인거 같은데 진단서 떼오고 미국가 있대요
9. 그어머니에
'13.10.24 9:38 PM
(116.32.xxx.51)
그 아들인가봐요
10. 말
'13.10.24 9:40 PM
(182.212.xxx.51)
말로한 폭행으로 고소했다 참 대다나다
11. ..
'13.10.24 9:40 PM
(175.123.xxx.81)
헉 왜 이렇게 기사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미국에서 한국 왔다가 있었던 일이고 그 일 있는 후 시엄니는 미국 출국 현재 미국 거주하고 있다는 건데요
12. 에구
'13.10.24 9:40 PM
(118.91.xxx.35)
이번 달 초에 한국에 와 있을때 그런 상황이 벌어진거라고 써 있는데요....
13. 이 두사람
'13.10.24 9:40 PM
(115.126.xxx.90)
무슨 교회에서 연결된
커플아니었나요...
14. 34567
'13.10.24 9:43 PM
(211.227.xxx.179)
경기도 용인에서 진단서 떼었다고 하던데....
그나저라 김주하씨..정말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도대체 누가 소개를 해준걸까요? 그게 궁금하네
15. 헐....
'13.10.24 9:45 PM
(61.80.xxx.13)
그랬구나.................그러면 첫부인과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나????
16. ....
'13.10.24 9:47 PM
(49.1.xxx.247)
김주하 남편 집안은 좋나요?? 암튼 이혼작정하고 시모한테 말대답 꼬박꼬박하니 그걸 '폭행'으로 고소한거군요. 어차피 아니라고 결론나도 고소했다는거 자체가 언론인한테는 오점으로 남으니깐.
정말 못나고 악질이다. 집안일은 집안내에서 해결할것이지. 어차피 며느리 마음 못돌릴것같으니 가볼때까지 가보자는건가..
17. ..
'13.10.24 9:54 PM
(116.127.xxx.188)
시에미나 아들이나 역시 짐승이 짐승 낳는거죠. 여자폭행하고 애들까지 그랬다니. 천하에 개차반 콩가루집안이네요.
18. ....
'13.10.24 10:03 PM
(27.35.xxx.156)
전에 누가 김주하 시어머니를 비행기 안에서 봤는데
큰 소리로 내며느리가 김주하라며 비행기에서 떠들더라며
보통이 아닌것 같더라 하길래
그럴수도 있지 말지어내지 말라 그랬눈데............ㅡㅡ 이게 뭔일...
예전 회사분이 김주하 남편 안다 구래서 '어떠냐'고 물었더니
'뭔가 저 4차원 넘어 피안의 세계에 가있는 듯한 정신세계'라고 해서 뭔소린가 했더니
........폭력적인 성향이었나.........
19. 시어머니까지
'13.10.24 10:34 PM
(211.222.xxx.83)
진짜 한술 더 뜨네.. 시어머니 진정하시고 아들부터 훈계하세요..폭력이 뭡니까..
20. ...
'13.10.24 11:06 PM
(49.1.xxx.247)
와, 얼굴에 나 기 쎄다고 써있네요.
21. 허거덩
'13.10.24 11:07 PM
(112.149.xxx.111)
시모 무섭게 생겼다...
22. 세상에..
'13.10.24 11:26 PM
(50.101.xxx.173)
김주하 그동안 맘고생 정말 말이 아니었겠어요
그 집안 쌍스럽기 짝이 없네요 정말
23. 아이구야...
'13.10.24 11:28 PM
(211.234.xxx.245)
얼굴이...ㅠ
24. ....
'13.10.24 11:52 PM
(125.24.xxx.63)
으악 진짜 무섭ㅜ
25. 사진보니
'13.10.24 11:58 PM
(58.143.xxx.141)
필이 팍오네요.
곁에 있어 말 걸어와도 그냥 지나치고픈 스타일~~~
26. 가슴아프네요
'13.10.24 11:58 PM
(125.177.xxx.190)
같은 여자로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정말 안됐어요.
사람들은 예쁘고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김주하앵커 생각하는데
남편이 개망나니로 폭력쓰는 인간이니 정말 괴로웠겠어요.
많이 참고 산건데 이제라도 이혼소송한거 참 잘했다 생각해요.
27. 양로원 리뷰안좋다
'13.10.25 12:05 AM
(58.143.xxx.141)
비리많다니 알만하네요. 성격은 닮게되죠. 늦게라도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어 다행임.
28. ㅆㅎㅅ
'13.10.25 12:10 AM
(203.226.xxx.134)
시어머니 얼굴 보니까 넘 무섭네요..글고 생각보다 젊네요
29. 샤랄
'13.10.25 12:35 AM
(125.252.xxx.59)
그어머니의 그아들 2222222
30. 루비
'13.10.25 1:01 AM
(112.152.xxx.82)
왜? 처음부터 저런남자와 사랑에 빠진것지‥‥ ㅠ
김주하 이런일로 오르내리니 안타깝네요
31. 그럼
'13.10.25 4:55 AM
(1.246.xxx.85)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에휴...
32. ㅇㅇ
'13.10.25 10:24 AM
(14.40.xxx.213)
시엄니 보통 성깔 아니네...
신체적 접촉없이 고소...대다하다
그런 자식 키운게 이해가 되는구만..
33. 세상에...
'13.10.25 12:49 PM
(222.96.xxx.177)
집안 자체가 그런 집안인가봐요.
이혼하면서 서로 감정상하기야 하겠지만 말다툼 했다고 폭행죄로 고소하고 미국으로 가버렸나보네요.
그런 마누라 두들겨패는 아들 키워낼만한 어머니네요.
김주하 관심도 없었는데 결혼생활 힘들었겠어요.
34. //
'13.10.25 2:26 PM
(1.247.xxx.14)
김주하 불쌍하네요
결혼당시 루머도 많이 돌긴 했지먼
애도 둘이나 낳고 잘사는듯 싶었더니 그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