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ㅡ시간
독일영화 ㅡ더 도어
아르헨티나 ㅡ엘시크레토
미국ㅡ오픈 유어 아이즈
일본-라쇼몽
보고 나서 무언가를 깨닫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요.
추천해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김기덕 ㅡ시간
독일영화 ㅡ더 도어
아르헨티나 ㅡ엘시크레토
미국ㅡ오픈 유어 아이즈
일본-라쇼몽
보고 나서 무언가를 깨닫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요.
추천해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잉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영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희생'이요.
무쟈게 철학적인 영화라서 저는 10분도 못보고 잠이 들곤 했어요.
그래서 영화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난다는...
하지만 나만 당할 수 없다는 불굴의 의지(?)로 강추합니다.
페넬로페 크루즈 나오는 디오스~랑 더 폴이요..
더 폴은 시골 병원에 입원한 청년이 수술예정인 어린 아이를 달래느라 해주는 이야기가 액자식으로 들어있어요. 화면은 예쁜데 오싹한..
White ribbon 이라는 독일영화요.. 히틀러 출범 직전 평범한 독일 마을에 관한 영화 인데 전 국제선 열시간 짜리 타고오면서 세번 봤어요
윗님...ㅋㅋ 저도 희생
비디오 빌려와 틀어놓고...잠들었다는...
잠들다 깨서 본 게...어린 남자아이가 나무에
물주는 장면이었는데...그 장면마저 감동...
비디오 테입 갖다주기 전에 한번 더 보자 했는데
똑같은 곳에서 잠들다가...똑같은 부분에서 깼다는...ㅎㅎ
파니핑크.
저장해 놓고 봐야겠네요
내 친구의 집은어디인가 는 이란영화예요^^;;
압바스 키에로스타미라는 명장이 만든,
전
타인의 삶 추천요!
저도 희생^^ 같이보러 갔던 친구한테 무쟈게 욕먹었던 기억이ㅜㅜ
토리노의 말이라는 영화요.
스토리 거의 없이 무심히 진행되지만 이상하게 몰입되더라구요.
자연의 아이들-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슨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5299
리브 앤 비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9122
웰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932
자전거 도둑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152
영원과 하루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1133
집시의 시간-에밀 쿠스트리차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희생은 저도 ㅋㅋㅋ
다만 맘에 남는 글귀를 간직하고 있어요.
죽은 나무를 3년동안 물을 주었더니
꽃을 피웠습니다.
매일같이 정확히 같은 시간에
같은 행동을 늘 꾸준하게
의식과도 같이 반복한다면
세상은 변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믿으면 믿는대로 되는 법입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좋아요 너무
아 보고싶다~
보고픈 영화가 많네요
밀양도 두고 두고 생각나는 영화
모흐센 마흐말바프: 섹스와 철학 / 장률: 경계
저장할께요
♥철학적 영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2977 | 학창시절에 여자들 질투에 시달린적이 있는데 화가나요.. 10 | 갑자기 | 2013/11/23 | 4,266 |
322976 | 장터에 계란말이팬 나온거요 통7중 5 | 소심하게 | 2013/11/23 | 2,271 |
322975 | 지난번 직장생활 노하우 ?에 대한 글 다시보고 싶어요 | .. | 2013/11/23 | 982 |
322974 | 리핀츠카야의 연기를 보고 또 보고 있어요.. 33 | 소치 | 2013/11/23 | 2,485 |
322973 | 아파트내에서 사고를 냈어요 ㅠㅠ 15 | 사고 | 2013/11/23 | 11,284 |
322972 | 한 종류를 여러번 | 해외구매 | 2013/11/23 | 862 |
322971 | ommi tech 기능성 원단 점퍼 추울까요? 2 | 스키장 | 2013/11/23 | 624 |
322970 | 패딩 색 좀 골라주세요~~ 8 | 막입는용 | 2013/11/23 | 2,387 |
322969 | 알아두면 유용한 앱들 공유해 보아요 8 | 랄라랄랄라 | 2013/11/23 | 1,863 |
322968 | 아이들 패딩점퍼 갈등 5 | 갈등 | 2013/11/23 | 1,868 |
322967 | 학군 좋은 곳에 집 보러갔는데 10 | ... | 2013/11/23 | 5,909 |
322966 | 저는 부부싸움하면 밥을 굶어요. 11 | 에휴 | 2013/11/23 | 4,118 |
322965 | 만두 맛 생각 안한다면 사먹는게 싼거죠? 3 | ㅇㅇ | 2013/11/23 | 1,770 |
322964 | 분당 ak플라자 어떤가요? 2 | 분당분들~ | 2013/11/23 | 1,929 |
322963 | 얼굴형이.. 1 | 흠 | 2013/11/23 | 1,330 |
322962 | 멀쩡하게 생긴 신부가....... 보지마세요 국정충이예요 4 | 아래에 | 2013/11/23 | 1,553 |
322961 | 멀쩡하게 생긴 신부가...베충이 글 2 | 밑에 | 2013/11/23 | 1,009 |
322960 | 멀쩡하게 생긴 신부가 미쳤네요... 36 | 동영상 | 2013/11/23 | 9,473 |
322959 | 초 4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2 | 초4맘 | 2013/11/23 | 987 |
322958 | 요즘 와서 수신이 자꾸 안 되는데 | 올건 오고 .. | 2013/11/23 | 965 |
322957 | 김치가 나트륨함량땜에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12 | ... | 2013/11/23 | 3,900 |
322956 | 걷기 13일차인데 3 | 걷기 | 2013/11/23 | 2,087 |
322955 | 정대만 삼천포 커플티? 5 | ,,, | 2013/11/23 | 2,180 |
322954 | 초등학교 6학년의 시라는데 대단하네요~ 9 | 유리컵 | 2013/11/23 | 2,549 |
322953 | 난방안해도 따뜻한 집도 문제에요.. 4 | 죠이 | 2013/11/23 | 4,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