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변보고 안닦는게.휴지로 닦는거 어떤게 나을까요?
바로 올리면 소변이 속옷에 많이 묻는거 같아서요
초등학생 딸도 닦지말라했는데 친구들은 다 닦는다며 자기가 이상한거 아니냐 하네요
사실 소변닦는정도로 휴지의 먼지나 화학물질이 몸속으로 많이 들어갈거 같지도 않구요
그냥 닦는게 나을까요?^^;
1. ...
'13.10.24 4:15 PM (119.197.xxx.71)팬티가 축축하지않나요? 살짝이라도 찍어주죠.
좀 부끄 ^^;;2. 차라리
'13.10.24 4:17 PM (121.162.xxx.48)의사분이 휴지사용 안하는 게 낫다고 하던데요 좀 흔들어서(;;^^) 떨어트리고 팬티 입으라고 들었어요
3. ...
'13.10.24 4:20 PM (121.160.xxx.196)손수건을 지퍼백에 넣어서 들고 다니면 안되나요.
윽,,,,,,,, 지퍼백 열때마다 그 냄새 어쩔건지.
저는 아주 대충 휴지로 살짝 닦는데요. 팬티에서 지린내나요.4. 휴지로
'13.10.24 4:25 PM (121.147.xxx.151)깔끔하게 정리 안하면
팬티에서 냄새나고
바지에도 묻어나는 거 같아
신경 무지 쓰이고 혹 곁에 다른 사람이 냄새 느낄까 걱정 되서
여러가지로 해봤는데
물로 닦는 것도 집에서는 괜찮은데
밖에서는 어짜피 물로 닦아도 손수건으로 닦을 수 없으니
휴지로 찍어내야하거든요.5. 휴지로
'13.10.24 4:25 PM (121.147.xxx.151)저도 이거 참 해결 안되는 문제더군요.
6. 저도
'13.10.24 4:26 PM (118.42.xxx.67)이거 참 문제에요-_-;
7. 음
'13.10.24 4:31 PM (175.211.xxx.191)진짜 갈등되요.
휴지는 건강엔 안좋을것 같더라구요.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는 다 형광표백제 쓴 휴지일테고
형광표백제 안쓴 휴지 들고다닌다 해도 일단 휴지는 눈에 안보이는 가루 보이는 가루 많은데 그게 다 그 안으로 들어가니 뭐 몸에 좋을까 싶어요.
그냥 앉아서 잘 흔들어 털고 오래 있는 방법 밖에 없을 듯.8. ...
'13.10.24 4:32 PM (218.53.xxx.138)닦는 게 나은 것 같아요.
9. ...
'13.10.24 4:34 PM (112.144.xxx.90)아기 지저귀 만드는 소창 동대문가서 왕창 사다가 들통에 넣어 팍팍 삶은 후 깨끗하게 건조시켜 손수건 4/1 크기로 잘라 지퍼백에 소분한 후 보관.
출근 시, 한 봉다리 가방에 투입.
재활용 안하고 쓰고 그냥 버립니다.
깜빡하고 잊고 나왔을땐 가까운 약국 가서 멸균거즈 구입해 사용합니다. 첨엔 다소 번거로울 수 있으나 습관들이면 이보다 위생적인건 없다고 봅니다.
냉증으로 병원 다니며 이거저거 다 해봤던 사람입니다.10. 닦아야해요.
'13.10.24 4:34 PM (61.74.xxx.243)저 어릴때 휴지로 안딲고 그냥 털로 입었더니 맨날 질염 달고 살아요.
(어릴때도 엄마가 손잡고 산부인과 데려갔으니 말 다했죠)
아무리 휴지가 안좋아도 닦는게 좋아요.11. 윗님과 반대로
'13.10.24 4:40 PM (124.61.xxx.25)전 어릴때 안닦고 입었는데 질염 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휴지가 질염을 예방한단 느낌은 안드네요
어쩔수없이 사용하긴하지만.....12. ㅡㅡ
'13.10.24 4:49 PM (112.150.xxx.134)저도 궁금해요
저는 외출 후 몇시간만 지나면 분비물과 뒤섞여 냄새가 나는데
정말 회사에서 난감할때가 있어요
휴지로 톡 찍는 식으로 닦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ㅠ:13. ,,,
'13.10.24 4:51 PM (203.229.xxx.62)피부가 예민한건지 휴지 사용 두세번 하면 살이 아파서
휴지 사용 안해요. 속옷 하루에 두번 갈아 입어요.
소변 보고 나서 금방 일어서지 않고 조금 있다 옷 입어요.14. --
'13.10.24 9:30 PM (112.184.xxx.174)와 정말 그냥 닦으세요. 냄새나고 찝찝해요. 안닦고 속옷이 젖어있는게 훨씬 몸에 안좋을것 같아요.
15. ...
'13.10.25 1:08 AM (84.250.xxx.153)82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질문/주제인거 같아요. 예전에 어느분이 댓글에다 구성애 동영상강의인가? 보면 외음부만 휴지로 가볍게(저 윗분 쓰셨듯 두드리듯) 닦으라고 했던거 기억나요. 그럼 크게 냄새나거나 젖어서 찝찝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질염은 유산균 많이 드시고 스트레스 덜 받고 단거 많이 안드심 좋아져요~
16. 참내
'13.10.25 1:46 AM (110.70.xxx.84)티슈가 뭐 그리 영향 미친다구 난리세요 닦아야죠 냄새나요 지린내..
17. 안 닦아보세요
'13.10.25 2:06 AM (105.224.xxx.126)축축해서 질염 걸리기 쉬운 상태를 만들고...
진짜 그 냄새 어쩔~~~
팬티 버려야할듯.....
뭐 잡으려다 초가 삼칸 다 태운다고 순간적으로 닦아 내 버리는데.....그간 이 세상 여자 다 문제있었게요?
이 문제를 제기한 원글님이 난 이해 안감....18. 유난떨긴
'13.10.25 2:12 AM (211.234.xxx.144)공기로 호흡은 어찌들 하십니까.. WHO에서 대기오염 발암물질로 규정했는데
19. 더럽네요
'13.10.25 2:20 AM (217.72.xxx.181)좀 닦으세요. 후지때문에 거기 문제생겼단 얘기 아직 못들엌ㅅ네요.
20. 꽈리
'13.10.25 4:14 AM (124.56.xxx.47)여성용 비데라고 젖은 휴지 나와서 저는 그것 갖고 다녀요
21. 허걱
'13.10.25 4:19 AM (80.203.xxx.54)안닦는 사람이 있군요... 냄새 어쩔? 장난 아닐텐데.... 아 충격적이야.........
22. 휴지로
'13.10.25 5:03 AM (175.197.xxx.70)살짝 닦고 늘 라이나라고 생리대 보다 얇은 거 하고 다녀요~
23. 그럼 큰일은?
'13.10.25 5:04 AM (95.166.xxx.81)어떻게 하시나요? 같은 형광물질 휴지인데ㅠ
전 소변 대변 다 박박 닦는데 볼 수가 없으니 확인할 길이 읍네요ㅠ24. 아마
'13.10.25 5:10 AM (105.224.xxx.126)저분은 x꼬는 전혀 걱정이 안되거나 x이 마를때까지 기다렸다 터시나 봄...
앞이나 뒤나 같은 형광물질에 솔직히 강도는 뒤쪽이 더 세지 않겠어요?
왜 이런 요상한 무식한 글을 올릴 생각했냐고요~~~25. 윗님
'13.10.25 5:18 AM (218.238.xxx.30)라이나같은 거 하지마세요
그거 화학물질이라 질염유발에 면종류는 냄새없는데 그거착용시 냄새죽여줘요26. ...
'13.10.25 5:44 AM (59.15.xxx.184)팬티라이너 휴지 안 씁니다
어렸을 때도 엄마나 친구들이 가르쳐줬는데 그게 더 찝찝하고 빡빡 닦는 것도 아닌데 아프더라구요
보송보송 말라야 정상 아니예요
어느 정도 습기가 있어야하구요
소변의 뒤끝은 물을 많이 마신다거나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잡는게 낫습니다27. ㅠㅠ
'13.10.25 6:33 AM (1.241.xxx.124)남자들도 자게에 많이 보는듯 한데
원글 댓글
민망......ㅠ
이런 얘긴 그냥 친구들끼리만 하면 안될까요ㅠ28. 으악
'13.10.25 7:52 AM (223.62.xxx.97)안 닦고 젖은채로 둔다고요?
아마 주변분들이 말을 안해 그렇지
몸에서 이상한 지린내 풍기고 다닌다고 뒷말 할 거예요.29. 애나
'13.10.25 8:35 AM (58.123.xxx.62)저는 면으로된 팬티라니너 착용해요.
이채 생리대라고 세일 많이해서 싸게 샀어요.
너무 좋아요',
예전에 TV에서 화장지에 형광증백제가 들어있어서 안좋다 해서
집에서는'그루'라는 친환경 화장지를 사용해요.30. ..
'13.10.25 8:41 AM (58.29.xxx.7)저는 닦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질염같은거 걸린적도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휴지를 쓴다는 사실을 알고 더 놀랐습니다
팬티 젖지 않아요
한방울이나 떨어질 터인데
날마다 갈아입고
집에 오면 브라 팬티는 벗습니다31. 그건 아니죠
'13.10.25 8:56 AM (61.79.xxx.76)축축하고 냄새나요
어떻게 매번 소변하고 마르게 앉아있나요
다리 아퍼요
남들 다 하는 대로 하는 게 정상이지
유별떠는 거 아닙니다.
아이가 벌써 다른 아이랑 다르게 하려니 소변 하나 보는 것에서까지 혼란오겠어요32. ..
'13.10.25 9:00 AM (116.127.xxx.188)아우.. 휴지쓰는것도 유난을 떨고 ㅋㅋ
진짜 왕따일것같은 여자들 많아요. 드러워. 아침부터괜히봤네요.33. ...
'13.10.25 9:10 AM (112.220.xxx.100)주유소에서 주는 싸구려 휴지 이런거 말고
무형광휴지는 괜찮자나요..
그냥 닦으라고 하세요...-_-
소변 묻어서 얼마나 찝찝한데..어휴.........34. 질염때문에 저도 고생했는데요
'13.10.25 9:13 AM (210.102.xxx.207)질염때문에 고생했는데 아이낳고 안면튼 산부인과교수님이 진료해주시고는 닦지 말라고 하셨어요...
팬티도 하루에 한번씩 갈아입는거 좋은거 아니라고...팬티 라이너도 착용하지 말라 하시더라구요...
시각적이나 후각적으로 보기불편하고 냄새도 나고 해서 더럽다고 생각하겠지만 몸안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몸을 지켜주는거라고요..
그래서 그리 실행(?)했고 질염이 덜하더라구요...물론 약도 먹고 바르고 해서 나아진것도 있겠지만 좀 더럽게 있어보니 물로닦고 휴지로 닦고 했을때보다 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35. hide
'13.10.25 9:14 AM (39.7.xxx.84)조금만덜닦아도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걷기도 싫어지던데..비데휴지 쓰고 마른휴지까지 마무리해야 뭔가 괜찮다는기분이 들어요..지금까지 질염 걸린적없고 산부인과 검사도 좋았네요..
36. ..웃긴다 ㅎ
'13.10.25 9:35 AM (118.38.xxx.151)20대까지 소변은 안닦는건줄 알았어요. 남들도 그런줄알았음.
어느날 옆에 친구보고, 소변보고도 일일이 닦는다고 놀랐더니, 그 친구 소변보고 안닦는다고 또 놀람.
소변보고 안닦는게 이상한일인가 최초로 생각해봄. 이제는 그냥저냥 닦을때도 있고 안닦을때도 있고
편한데로 삼. 소변보고 안닦는다고 팬티안젖음. 마를때까정 앉아있어본적 없음.37. ..웃긴다 ㅎ
'13.10.25 9:36 AM (118.38.xxx.151)나이 40중반인데 질염같은것 모름
38. 오마나
'13.10.25 10:28 AM (14.45.xxx.138)소변보고나서 안 닥아도 되는 분이 있군요
난 축축함이 찜찜해서 다른일을 못해요
한방울 정도라는 분이 신기하네요
민망하지만 난 아무리 털어도 한방울은 ㅎㅎ39. 동물의 세계
'13.10.25 10:29 AM (223.62.xxx.131)소변보시고 털에 묻지는 않으시나요?
자녀분들 학교 갈 때 가제수건 챙겨보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체모가 적은 편이신데
저 어릴 적 소변보고 닦지 않는다고 가르치셨어요.
제가 학교가서 그러다가 냄새난다고 왕따 당한 적이 있었더랍니다.
그 후로는 닦아요.40. ..
'13.10.25 10:30 AM (119.67.xxx.98)정말 다 사람나름인가 봐요..
저는 휴지로 좀 세게 닦는 편이에요.아님 좀 찜찜해서..
지금 47인데 질염같은거 걸려본 적 없거든요..41. 아니
'13.10.25 10:37 AM (58.236.xxx.81)참나!!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지 뭘 여기다 그런 것 까지 질문을 합니까?
찝찝하면 휴지 안쓰면 될거고 상관없으면 그냥 쓰면되는것을 .
여기 남자들도 엄청 많이 들어오더구만 망신스럽게시리
젤 짜증나는 질문이네요.42. ㅋㅋㅋ
'13.10.25 10:53 AM (203.226.xxx.140)전에 마클에서 휴지아낀다고 손수건으로 닦고 물에빨아서 바로 널으란 충고글 올라오고 댓글들이 경악을 금치못한다고 ㅋ 본인만 그냄새 평생모르지 온집안에 지린내날듯.
43. ..
'13.10.25 10:59 AM (120.142.xxx.117)이런곳에서나 이런거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뭘그리 예민하게 구시는지참,
나이먹을수록 휴지사용하는게, 이게 괜찮은걸까, 늘 찜찜한구석이 있어요,44. ..
'13.10.25 11:29 AM (122.25.xxx.140)휴지로 닦는 것보다 더 안 좋은게 소변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팬티를 올리면 계속 그 부분이 젖어있는 상태고 쉽게 세균 번식이 생기지 않을까요? 특히 여름철에는 안 좋을 거 같은데요.
45. 개코
'13.10.25 12:03 PM (125.186.xxx.25)제가 개코인데요
여자들은 어쩔 수없나봐요
휴지로 찍던 안찍던
저녁때 퇴근쯤 되거나 학교땐 하교때 되면
확실히 찌렁내들 나요
가까이 오면말이에요..
그래서 전 제 남편 연애때도 무릎베고 누우려고 하면
절대 못하게 해요
여자들은 하루종일 팬티 안갈아입고 있으면
오징어냄새(?)는 피할수 없을듯 싶네요46. 대박
'13.10.25 12:48 PM (39.7.xxx.131)헐..
가재수건에 닦아서 빨아쓴다구요? 헐 그게 더더러워요 ..냄새는 어쩔거구...손님오면요? 화장지가 그렇게 더러우면 똥꼬는 어떻게 처리해요? 비데써도 써야하는데..47. 킴와이프스
'13.10.25 1:00 PM (203.247.xxx.164)김씨 마누라가 아니라 실험실에서 쓰는건데 묻어나지 않고 수분만 흡수한답니다...^^ 유%킴%리
48. ....
'13.10.25 1:13 PM (110.70.xxx.136)겨털만 정리하지 말고
거기 털도 정리하시면
소변보고 훨씬 위생적이에요
지저분하게 다 묻지 않는거 같아요
다 밀진 않아도 비키니 라인정도랑
길이 자르는 정도...
샤워할때 일주일에 한번 정도 거기 털 정리합니다..49. --
'13.10.25 3:04 PM (118.36.xxx.253)헐.. 아무리그래도 거기 묻은 쉬 수분과 분비물이 팬티에 묻어 생기는 오염이 더 더러울거같아요;;;;
50. 음....
'13.10.25 3:44 PM (211.60.xxx.133)뭐..휴지에 안좋은..형광물질 이런거 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그럼 생리대는 어찌하시는지.
닦는다기 보다..약간 물기만 없애는 정도로 찍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안그럼..냄새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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