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외대 입시 붙은 학생글 보니 학교도 전략이구나 싶네요.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영어를 특별히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른 외국어에 대한 중요성이 느껴져서요.
중국어는 유행처럼 많이들 시키는 것 같습니다
아이 과외 샘들도 중국어 왜 배우지 않냐고도 하시네요
전망등등 고려 해보자면 어느 영어 이외에 어느 언어를 가르치는 게 좋을까요??
아래 외대 입시 붙은 학생글 보니 학교도 전략이구나 싶네요.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영어를 특별히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른 외국어에 대한 중요성이 느껴져서요.
중국어는 유행처럼 많이들 시키는 것 같습니다
아이 과외 샘들도 중국어 왜 배우지 않냐고도 하시네요
전망등등 고려 해보자면 어느 영어 이외에 어느 언어를 가르치는 게 좋을까요??
당근 중국어지요. 아직도 그게 의심되세요?
저라면 불어 아니면 스페인어요
불어가 더 좋지 않을까요 국제기구에서 영어다음으로 쓰여요
저 영문학이랑 불문 전공 했어요.
나름 외국어에 재능 있다고 생각해서 불문도 같이 전공 했는데 웬걸..
정말 어려워요. -_-;;
전망을 고려하자면 중국어와 일본어입니다. 그렇지만 두 언어도 모두 난이도가 있어요.
안 그런 외국어 어디있겠냐만은...특히 중국어는 더 어려운거 같아요.
중국어 제외하면 스페인어요
의견 물어 보는 글에
핀잔주는 댓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특별히 잘 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다른 언어는 좀 기다려 보심이 어떨지요.
영어만 집중하길 권해요.
회사인데 중국어인 듯해요. 아니면 일어.. 하지만 세계 시장의 흐름이 중국으로 가는 건 맞아요.
영어가 월등히 뛰어나진 않지만,
영어 샘들 마다 감이 좋다고들^^;;(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활달한 성격이 아님에도 여행지에서는 적극적으로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듣고 - - 말하는 실용영어라고 해야하나요?
그쪽으로 자연스러운 면을 보면 언어적인 감이 평균 이상인 것 같긴 합니다
아카데믹한 아이가 아닌지 학문으로 접근하는 것에 아직 벽을 두는 것지만,
슬슬 무언가를 준비해야 한다고 아이도 저도 생각이 들어집니다
윗님 말씀데로 영어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 인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수학적으로 자꾸 거리감을 두고, 힘들어 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염두해보고 싶어서요.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요즘도 일어 괜찮나요?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고 아이도 일어에 관심 보이는데....일어는 한물 갔다고 해서....망설여져서요...
하시는거라면 공인급수를 적절한 시기에 취득하셔야 하구요
아니라면 대학입시엔 메리트 없으니 수학 부지런히 하세요
우리나라는 아직은 수학을 못하면 인서울 가기가 요원합니다
아니라면 영어 다락처럼 잘해놓고 제2외국어 인증하나 따면 외고생 스펙은 갖추게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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