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 입니다.. 영어 외에 다른 외국어 특기를 추천하신다면 ??..

수학 꽝@@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3-10-24 14:45:19

아래 외대 입시 붙은 학생글 보니 학교도 전략이구나 싶네요.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영어를 특별히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른 외국어에 대한 중요성이 느껴져서요.

중국어는 유행처럼 많이들  시키는 것 같습니다

아이 과외 샘들도 중국어 왜 배우지 않냐고도 하시네요

전망등등 고려 해보자면 어느 영어 이외에 어느 언어를 가르치는 게 좋을까요??

IP : 112.217.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24 2:46 PM (175.197.xxx.75)

    당근 중국어지요. 아직도 그게 의심되세요?

  • 2. ㅇㅇ
    '13.10.24 2:47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저라면 불어 아니면 스페인어요
    불어가 더 좋지 않을까요 국제기구에서 영어다음으로 쓰여요

  • 3.
    '13.10.24 2:50 PM (210.223.xxx.36)

    저 영문학이랑 불문 전공 했어요.
    나름 외국어에 재능 있다고 생각해서 불문도 같이 전공 했는데 웬걸..
    정말 어려워요. -_-;;
    전망을 고려하자면 중국어와 일본어입니다. 그렇지만 두 언어도 모두 난이도가 있어요.
    안 그런 외국어 어디있겠냐만은...특히 중국어는 더 어려운거 같아요.

  • 4. ...
    '13.10.24 2:50 PM (59.17.xxx.232)

    중국어 제외하면 스페인어요

  • 5. 오지랖
    '13.10.24 2:55 PM (211.114.xxx.169)

    의견 물어 보는 글에
    핀잔주는 댓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영어를 특별히 잘 하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다른 언어는 좀 기다려 보심이 어떨지요.

    영어만 집중하길 권해요.

  • 6. 중국어...
    '13.10.24 3:20 PM (218.234.xxx.37)

    회사인데 중국어인 듯해요. 아니면 일어.. 하지만 세계 시장의 흐름이 중국으로 가는 건 맞아요.

  • 7. 아,,
    '13.10.24 3:22 PM (112.217.xxx.253)

    영어가 월등히 뛰어나진 않지만,
    영어 샘들 마다 감이 좋다고들^^;;(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주 활달한 성격이 아님에도 여행지에서는 적극적으로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듣고 - - 말하는 실용영어라고 해야하나요?
    그쪽으로 자연스러운 면을 보면 언어적인 감이 평균 이상인 것 같긴 합니다
    아카데믹한 아이가 아닌지 학문으로 접근하는 것에 아직 벽을 두는 것지만,

    슬슬 무언가를 준비해야 한다고 아이도 저도 생각이 들어집니다
    윗님 말씀데로 영어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 인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수학적으로 자꾸 거리감을 두고, 힘들어 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염두해보고 싶어서요.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 8. 무쉭한질문
    '13.10.24 3:37 PM (203.249.xxx.21)

    요즘도 일어 괜찮나요?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고 아이도 일어에 관심 보이는데....일어는 한물 갔다고 해서....망설여져서요...

  • 9. 대학 가려고
    '13.10.24 5:27 PM (14.52.xxx.59)

    하시는거라면 공인급수를 적절한 시기에 취득하셔야 하구요
    아니라면 대학입시엔 메리트 없으니 수학 부지런히 하세요
    우리나라는 아직은 수학을 못하면 인서울 가기가 요원합니다
    아니라면 영어 다락처럼 잘해놓고 제2외국어 인증하나 따면 외고생 스펙은 갖추게 되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059 아래 글 보니까 세상사 2014/01/02 556
337058 많이 힘드네요. 제 밑바닥의 모습까지 다 3 .... 2014/01/02 2,032
337057 식당창업을 한다면 어떤 메뉴가 가장좋을까요? 17 고민 2014/01/02 2,769
337056 처음 이사하는데...다 포장해주나요? 몇가지 궁금한 점 좀 알려.. 5 이사 2014/01/02 844
337055 올해 유치원가는 44개월 남아 언어관련 조언구해요. 7 dd 2014/01/02 2,186
337054 산후도우미요 어느정도까지 일해주나요? 1 .. 2014/01/02 1,256
337053 부산에 소규모 칠순할만한 식당 추천해주세요. 3 아이린 2014/01/02 2,332
337052 교학사 국사교과서 쓴다는 학교 9 사람 2014/01/02 1,198
337051 표창원씨가 문성근보다 훨~ 22 차원 2014/01/02 2,738
337050 4단 스틱 추천좀 해주세요 스틱 2014/01/02 740
337049 조선족 도우미 아주머니 월급 14 .... 2014/01/02 6,494
337048 11번가 철물나라 현금결제하려는데 안전한가요? 7 ^^* 2014/01/02 1,287
337047 의정부에 괜찮은 치과 소개좀 부탁드려요 2 ㅇㅇ 2014/01/02 1,577
337046 중국집 코스요리 꼭 사람수대로 시켜야하나요? 1 2014/01/02 1,568
337045 얼마부터가 부자시댁인가요? 5 ... 2014/01/02 5,112
337044 홈쇼핑에서 파는 소파 좀 봐주세요. 3 소파고민 2014/01/02 1,156
337043 문재인 ,안철수 , 손석희 2 .... 2014/01/02 1,039
337042 한쪽이 원치않아도 한쪽이 원하면 이혼 가능한가요? 2 ... 2014/01/02 1,438
337041 안철수..참 31 .. 2014/01/02 2,771
337040 본격적으로 박원순까기 들어갔나봐요.. 1 ㄷㄷㄷ 2014/01/02 1,039
337039 "교학사 교과서로 역사 공부를?" 학생들, '.. 6 달려라호호 2014/01/02 980
337038 어제 토론 전원책씨 3 아리아리아 2014/01/02 1,231
337037 돈없다 한탄말고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83 나라면 2014/01/02 15,519
337036 식탁유리 몇미리가 좋을까요 5미리 8미리 5 2014/01/02 8,020
337035 40대 부츠. 낮은굽과 높은굽 중에 엄청 고민중입니다 9 부츠 2014/01/02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