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다가 벽에 무언가(액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래잖아요.
그게 둘이 찍은 사진인가요?
그걸 발견하고 더 황정음에게 돈을 쥐어주고 다그쳤거든요.
배경음악도 쫘~악 긴장감 있게 바뀌면서.
뭘 보고 그렇게 놀란 거죠?
둘러보다가 벽에 무언가(액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래잖아요.
그게 둘이 찍은 사진인가요?
그걸 발견하고 더 황정음에게 돈을 쥐어주고 다그쳤거든요.
배경음악도 쫘~악 긴장감 있게 바뀌면서.
뭘 보고 그렇게 놀란 거죠?
황정음 아빠 옷보고 놀란것같아요
황정음 아빠 파카를 보고 놀랐죠.
자기가 데려다가 버렸으니...
예고에 그 파카에서 무슨 영수증 나와서 황정음이 의심하고 ...
아! 그 빨간 파카 보고 놀란거네요...
그때 금방 넘어간지라 전 짝뚱 가방보고 그랬나 했어요. ;;;
그리고 짝퉁 가방 만드는 거 배수빈이 신고했잖아요.
정말 비열하던데 빨랑 황정음이 아빠 죽음과 배수빈이 신고한 거 다 알았으면 하네요.
황정음이 그만 오해하고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