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설레임을 모두 가진 곡....
1996년 쿠보다 라이브입다.
또한 이런 곡이 나올 수 있게 되기까지 풍요로운 일본을 그당시 분위기를 가장 잘 내포한 곡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좋아해요 ~토시노부쿠보타
http://www.youtube.com/watch?v=8_5z9yn8fhQ
이버젼도..
너무 좋아해요..더불어 드라마도요..^^
http://www.youtube.com/watch?v=YiEG7RtZYjw
리플 달려구 로긴했어요
음악도 좋구 드라마 그 분위기 설정 넘 좋았는데
똑깉은 삼겹살같은데 뭔가 옥상에서 먹으면 달라보이구
남자가 피아노치면 이래 멋진가하며 좋아했구요
뭔가 쿨한 분위기도 좋았었어요
라라라러브송의 여자목소리가 나오미 캠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