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입장을 내놓게 되면 야당이 만들어 놓은 진흙탕에 빠지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의 말입니다.
‘불공정 선거의 수혜자인 朴대통령은 책임져라’
어제 문재인 의원이 이런 성명을 발표하자 청와대가 내놓은 반응입니다.
文의원이 자신을 피해자로 자처하며 본격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인데
‘대선 불복론’으로 비치며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인터뷰 첫 순서는 與野의 전략기획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두 의원 연결해서 각 당의 생각 들어봅니다.
새누리당의 김재원의원 그리고 민주당의 민병두 의원입니다.
“즉각 삭제 조치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의 말입니다.
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방적 주장을 담은 다케시마 동영상’을
제작 유포한데 대한 항의 논평입니다.
우리정부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본 측은 삭제할 의사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97269&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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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을 때도 자기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챔피언이 되는 길이다.”
- 슈거 레이 로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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