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에 홀로 목격한 범행 현장
도망치는 용의자와 쫓는 신영준
도망치는 용의자와 쫓는 신영준
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랬을 겁니다”
대단한 청년이네요!
신영준한테 감사합니다.
그 여자들 얼마나 충격이 심할지 ..
신영준선수 대단하고 훌륭합니다.
신영준선수 잊지 않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
근데 범인 검거를 한 사람 신분이 너무 노출되서 걱정이네요.
저런 사이코패스가 형 살고 나와서 진심 뉘우치고 새사람 되겠어요?
축구선수 아무개라고 이름 만으로도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텐데
빗나간 복수심에 보복할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