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yF1sMRtTHYs&feature=player_embedded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조금 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行って ねえ Darlin'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요 네? 달링
(Take me to blue heaven)
(Blue heaven)
ビーズの波を空に飛ばして
비즈의 물결을 하늘로 날리면서
泳げないふりわざとしたのよ
수영할 줄 모르는 척 일부러 그랬어요.
ちょっとからかうはずだったのに
'물에 빠져버렸다고'조금은 놀렸을 법도 한데
抱きしめられて気が遠くなる
오히려 당신에게 꼭 안기자 정신이 몽롱해졌어요
Kiss in blue heaven 雲の帆船
Kiss in blue heaven 구름의 돛단배
Kiss in blue heaven 乗せて行って ねえDarlin'
Kiss in blue heaven 태워주세요. 네? 달링
(Take me to blue heaven)
おしえて ここはどこ?
가르쳐줘요, 여긴 어디죠?
私生きてるの?
나 살아있는 건가요?
天国に手が届きそうな
천국에 손이 닿을 것만 같은
青い椰子の島
푸른 야자나무가 있는 섬
(Heaven)
(Blue heaven)
愛してるって 言わせたいから
'사랑해'라고 말하게 하고 싶어서
瞳をじっと 見つめたりして
눈을 지긋이 바라본다거나
誘惑される ポーズの裏で
유혹당하는 척하면서
誘惑してる ちょっと悪い子
사실은 유혹하고 있는.. 조금은 나쁜 아이에요.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조금 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行って ねえ Darlin'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줘요 네? 달링
おしえて ここはどこ?
가르쳐줘요, 여긴어디죠?
海の底かしら?
바다 속 일까요?
熱帯の花が招いてる
열대의 꽃이 부르고 있어요
ふたりだけの島
두 사람만의 섬
Kiss in blue heaven もっと遠くに
Kiss in blue heaven 조금 더 멀리
Kiss in blue heaven 連れて行って ねえ Darlin'
Kiss in blue heaven 데려가 줘요 네? Darlin'
(Take me to blue heaven)
1996년경 우리나라 신문 기사
가히 사생활 면에서 '일본의 마돈나' 라 불리울 만도 했다.
이러한 그녀의 스타성은 80~90년대의 일본의 다양한 서브컬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순정만화는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영화, 소설 속에도 실제의 명의로 언급되거나 본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 탄생되곤 하였다. 나카야마 미호 주연의 명작 영화 러브레터에서 주인공인 후지이 이츠키가 '푸른 산호초'를 부르던 장면이 있었고, 전설적인 고전 애니로 남겨진 마크로스의 주인공 린 민메이도 공식적으로 마츠다 세이코와 라이벌 나카모리 아키나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라고 한다. 이렇듯 80년대엔 그야말로 모두가 '마츠다 세이코'에 푹 빠져있다고 해도 무방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