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대통령의 결단을 엄정히 촉구합니다
1. 중딩맘
'13.10.23 2:36 PM (121.162.xxx.48)ㅎ 한 발 빠르셨네요~
ㅂㄱㅎ의 결단을 엄정히 촉구합니다!!!2. 기대안하지만
'13.10.23 2:38 PM (203.226.xxx.222)촉구합니다!22222
3. fldf
'13.10.23 2:42 PM (112.160.xxx.209)정말웃기는군요...신변보장없는 금강산관광에 대해서 비판하는게 대선개입이라고?...
우리집 강아지가 웃습니다.4. 기대안하지만2
'13.10.23 2:42 PM (101.98.xxx.138)결단 좀 내려보십시오.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5. 22
'13.10.23 2:42 PM (203.226.xxx.254)전문 다 읽었는데 구구절절 감동입니다
6. ...
'13.10.23 2:49 PM (222.97.xxx.64)지금 문의원님 트윗 폭풍 리트윗중이고
블로그에 폭풍 댓글달리는중입니다.
페이스북 말 할 것도 없고.
말없이 조용하던 시민들의
의사표현입니다.
박대통령이 격자해지 해야지 않을까요?7. __
'13.10.23 2:51 PM (121.50.xxx.88)문재인 이 분 응원합니다 믿어요
8. 감동
'13.10.23 2:59 PM (175.123.xxx.53)정말 믿음직한 지도자. ^^
구정원, 경찰, 군 등
국가기관을 이용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여론을 만들려고 애쓰는
박근혜와 수구세력들은 이런 분위기가 얼마나 부러울까?9. 부정개표
'13.10.23 3:01 PM (121.132.xxx.54)부정개표와 여론 공작만 아니었으면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에서 살고 있겠죠.
10. 한마디
'13.10.23 3:11 PM (118.219.xxx.25)언젠가 점쟁이가 말했다던 임기가 가장 짧은 대통령이라는게?.....!!!!!!!
11. **
'13.10.23 3:22 PM (119.198.xxx.175)즐겨찾기 해두고 보고 있었는데..오늘 바빠서 못봤는데..덕분에 봤네요
하지만,,,저 말이 아무래도 소귀에 경읽기 같습니다.ㅠㅠ12. 머리끄댕이
'13.10.23 4:30 PM (125.177.xxx.83)업스타일 망가져서 끌려나오기 전에 우아하게 하야성명 발표하고 후쿠시마에서 김기춘 할배와 손잡고 요양하며 말년 보내기를
13. 아직도
'13.10.23 5:35 PM (219.254.xxx.226)댓글 몇개로 대통령이 된다는게 말이 되냐고하는 무뇌인들이 있군요?
댓글 장난으로 여론 몰이가 안되는데 왜 십알단 국정원도 모자라 국방부까지 댓글 작업에 열을 올렸을까요? 댓글 따위로 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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