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참 힘드네요 ㅜㅜ

다이어트중 조회수 : 374
작성일 : 2013-10-23 12:51:48

다이어트 중인 40을 바라보는 직딩 아짐 입니다.

제 평생 날씬해본적이 없는데....

그래도 59키로만 되도 옷으로 커버가 되기에...지금 68에서 66까지는 체중을 감량했어요

(2키로 정도는 수분이겠죠 ㅜㅜ)

배 부르게 먹지 않으니...몸이 둔하진 않아 좋은데....

빈혈이 심하게 일어나고...속이 허...하니 힘이 드네요

아침에 4세 7세 남아 둘을 챙겨서 출근 준비할때는 정말 순간순간 몸이 땅으로 곤두박칠 치는듯한 빈혈을 경험합니다

ㅠㅠ

고기를 제한하는게 아닌데..도 이렇네요

빈혈약은 먹고 있는데...영양제 추천 좀 해주세요

다이어트 경험고수님들~

본인의 경험으로...이런 증상에는 어떤 영양제가 제일 괜찮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아침 기상후 종합빈혈치료제라고 적혀 있는 페리비타 1캡슐이랑 유산균1 캡슐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목적으로 현미밥으로 바꿨는데...오늘 게시물 보니...위 약하고 빈혈 있는사람은 현미밥이 안 좋다고 하네요. 이것도 다른 잡곡밥으로 바꿔야겠죠?

예전에는 40만 되도 몸매에 포기가 될줄 알았는데...큰 착각이었네요 

60되면 포기가 될까요?ㅜㅜ

IP : 175.201.xxx.1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854 귤도 먹고싶고 딸기도 먹고싶고 2 돈은없고 2014/01/01 850
    336853 판교역 부근에 인천공항 가는 버스 정류장 있나요? 6 .. 2014/01/01 3,049
    336852 시댁에 새해전화 다 하시나요? 13 새해 2014/01/01 4,534
    336851 이혜훈 보다 나경원이 나이가 많네요 3 ㅎㅎ 2014/01/01 2,484
    336850 친정가서 하루도 안 자고 오시는 분 계세요? 11 에고,, 2014/01/01 2,190
    336849 영어 한문장 해석 부탁드려요. 1 .... 2014/01/01 640
    336848 보수논객들...하나같이 논리없는거... 15 ㅇㅇㅇ 2014/01/01 2,124
    336847 빨간 튼살에 바르면 효과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3 튼살 2014/01/01 1,981
    336846 감동이란 이런것 1 우리는 2014/01/01 1,259
    336845 아이가 목이 아프면 여지없이 열나요.도와주세요 31 롤러마님 2014/01/01 4,649
    336844 애들 스키 강습이요 5 ^^ 2014/01/01 1,333
    336843 남친하고 대판 싸우고 ㅠㅠ 14 흑흑 2014/01/01 3,687
    336842 역시 유시민 15 ..... 2014/01/01 3,905
    336841 식탁 좀 봐 주세요. 4 ..... 2014/01/01 2,091
    336840 입주청소 제대로 한건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2014/01/01 1,547
    336839 임시완의 생각 2 제아 2014/01/01 1,803
    336838 전자공학 전망은 어떤가요? 3 학부모 2014/01/01 1,907
    336837 JTBC 토론회를 보면서 46 토론회 2014/01/01 8,087
    336836 이지아 드라마에서 머리가 너무 엉망이네요 9 .... 2014/01/01 3,741
    336835 영화제나 그런 레드카펫에 한복 입은 사람을 못 보네요. 2 근데 2014/01/01 1,034
    336834 요즘 학생들 영어 선행... 몰랐던건 아니지만 힘빠지네요 18 ... 2014/01/01 5,416
    336833 유시민 테이블 보셨어요? 10 지금 2014/01/01 3,630
    336832 음대생들 이태리어 교재 2014/01/01 818
    336831 글램팜매직기가 진짜 좋은가요? 2 ... 2014/01/01 5,677
    336830 8년남친과 헤어지고 33살, 많은 걸 시작하기 늦은 나인 아닐까.. 18 시작 2014/01/01 5,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