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813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해
논란이 인 가운데, 윤석열 여주지청장에게 국정감사에 나가지 말 것을 종용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윤 지청장은 지난 22일 <조선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조 지검장이
전화를 걸어 “아프다는 이유로 국감에 나오지 마라"고 했고 자신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이후에도 조
조직적 댓글 윤정훈 육성 녹음도 있네요.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814
조용곤, 그렇게 검찰총장 자리가 탐나더냐
후보에 올라가 있다더니...
에라이,개검아
국감에서 흘린 눈물은 검찰총장직 날아갔다는 생각에 속상해서 흘린거겠지
뭐가 그리 무서워서 이리막고 저리 막는지 훗~
조용곤...생긴 거보니 완전 소심하게 생겼드만
드러븐 넘...
조선일보가 왠일이래요???
요즘 조선이 미리 시위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소문에 2개 정도 재허가 안 될거라는 말도 있어서..언제나 야비한 것들이라서 저래도 믿음이 안가긴해요.
우리는 나꼼수 들으면서- 지금 밝혀지는 상황들 - 거의 다 알고 있었죠.
조영곤 지검장이라는 작자는 자기가 검찰이라는게 챙피하지도 않나몰라요.
창피한것도 모를 파렴치한 인간 같으니라고..
출세에 눈먼 상등신이네요.
왜 울었대요?
미안해서 운거에요? 분해서 운거에요?
쪽팔려서 울었겠죠 ,,나같아도
많이 찌질하다.
헐......
에라이,개검아
국감에서 흘린 눈물은 검찰총장직 날아갔다는 생각에 속상해서 흘린거겠지 22222
개노릇 하며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데....거의 다 와서 개망신으로 공직 마무리라니 ㅠㅠ
나라도 통한의 눈물 한 방울 또르르 흘러내릴듯 ㅋ
보니 등신중에 상등신이네요 ㅉㅉㅉ
왜난데없는 눈물인가 했더니 총장직 날라간게 속상해서였군요 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