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 웃게하는 캐릭터~

웃자구요~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3-10-23 10:56:18
40넘은 나이에도 아직 철없는구석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아이눈높이의 순진함이 남아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SpongeBob Squarepants> - 스폰지밥으로 틀어놓고 집안일하며 늘어진 기분 떨치고 있네요 아침부터 헤헤거리며

소싯적부터 음악 미술작품들 소설 드라마 영화 만화등 문화생활꺼리들 웬만큼 섭렵하며 즐길줄안다하는 편인데 그중 애니매이션계 저의 손꼽는 웃음캐릭터가 스폰지밥과 <The Simpsons> - 심슨가족 이랍니다 

감동이든 충격이든 곱씹을 철학이든 잘 만들어진 애니매이션들 많고많은데 그중 나도 저런 마음 잃지않고 살고프고나 아무리 힘들고 지친상황 닥쳐도 저 초초긍정의 의욕과 활기만은 끝까지 불씨로 남겨두고프고나 하는 캐릭터가 특히 스폰지밥이지요

좌절도 실망도 바보짓도 많지만 웃으며 기상해 웃으며 잠드는 스폰지밥~
햄버거만들며 해파리 좇으며 달팽이기르며 몇없는친구들과 어울리며 단순하기 짝이없는 일상의 반복에서도 안분지족의 미를 하이퍼개그로 보여주는 스폰지밥~

말씨도 괴상하고 정신없다 이상하다 호불호 갈리는 캐릭터지만 전 다 큰 아이에게도 가끔 우스갯소리로도 스폰지밥 좀 봐봐~ 저렇게 스스로 신나서 살아야뒤야~ 울고 화내고 아프고도 결국엔 저리 박차고 일어나야뒤야~ 한답니다 아이도 안다고 고개끄덕하죠ㅎㅎ

82 여러분들 마음에도 내맘대로 살아숨쉬는 캐릭터 있으시겠죠?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꺼내봐보셔요들^^~


P.S. 
1990년 처음 미국갔을때 <the Simpsons> 보곤 제 취향과 꼭 맞아 완전 반해 캐릭터용품 여러개 사다 선물도 했는데 그땐 알려지질않아 다들 이게 뭐지?했었어요ㅎㅎ 
어느덧 25주년 맞이하며 종결설도 있는데 그저 아쉬워요 DVD 몽땅 모아놓는게 꿈이지요~
IP : 110.14.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3.10.23 11:10 AM (49.143.xxx.68)

    아이따라 저도 보고 스폰지밥의 참매력을 알게 되네요..마다가스카의 펭귄도 재미있공..ㅎ

  • 2. 다들
    '13.10.23 11:19 AM (110.14.xxx.201)

    반갑습니다~
    가족만화하니 옛날 The Flintstones-고인돌가족 생각납니다 어렸을때 토요일아침마다 afkn에서 봤던듯하네요
    전 심슨가족보곤 Matt Groening 완전 팬돼서 Futurama도 너무 좋아하고 그의 인쇄만화책들도 꽤 많이 봤네요

  • 3. ....
    '13.10.23 11:28 AM (175.197.xxx.186)

    저도 마다가스카의 펭귄들 좋아해요^^
    특히 말 안하는?? 못하는??? 스키퍼 좋아하구요..
    스키퍼 좋아하기 전에는 귀여운 프라이빗 이뻐했네요..
    프로야구 시즌 중에는 4개 채널로 프로야구 시청하고
    시즌 종료하는 겨울에는 펭귄들 프로그램 시청합니다~

  • 4. 추가
    '13.10.23 11:46 AM (1.220.xxx.226)

    저도 둘 다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라바 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635 늦은 정보지만. 아비노베이비에서 경품(11.17까지)을 팡팡 쏜.. 제주도1 2013/10/25 724
314634 운동화 as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2 exr 2013/10/25 1,204
314633 파스텔톤 그릇 추천좀 해주세요 1 ㅡㅡ 2013/10/25 1,087
314632 여자친구들을 잘 못사귀겠어요 5 aaa 2013/10/25 1,721
314631 님들~가그린 어떤 제품이 쓰세요? 3 구강청결 2013/10/25 1,190
314630 가을이 벌써 도망갈 준비하네요 단풍놀이 2013/10/25 1,022
314629 스킨스쿠버나 스파 마사지 좋은 동남아가 어디인가요? 3 /// 2013/10/25 1,502
314628 우리 남편 꼬셔 어제 상속자들 봤네요.. 7 .. 2013/10/25 2,772
314627 초등 아들 두신 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7 샤이닝 2013/10/25 1,476
314626 멀티미디어공학과 어떤가요? .. 2013/10/25 768
314625 소두증’ 앓는 아이들 치료 길 막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 퍼옴 2013/10/25 978
314624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도 유전인가요? 8 힘들어 2013/10/25 3,567
314623 옜날에 어렸을 때 목에 폴라티처럼 끼워서 입던 옷(?) 요즘도 .. 14 2013/10/25 2,182
314622 맛있는 거 있으면 남편 or 자식 누구부터 챙기시나요? 31 누구 2013/10/25 3,278
314621 초등생 집단폭행 가해자부모들 끔찍하네요ㅠ 7 분기탱천 2013/10/25 3,304
314620 10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25 742
314619 김장 50포기 부탁하려면 3 김장 2013/10/25 2,096
314618 웻지힐스니커즈 5-6센티 굽으로 추천 부탁해요!! 6 컴 대기 2013/10/25 1,200
314617 김 멸치 황태 북어 어묵 명란젓 이런 것들은 편히 드시나요? 7 동태 고등어.. 2013/10/25 2,157
314616 김은숙은 일진 같은거에 환상 있나요? 47 ㅇㅇ 2013/10/25 9,467
314615 프랑스 파리 사시는 분 계세요? 5 한식땡겨 2013/10/25 2,312
314614 중2를 위해 회사를 그만둘까 14 이제다시 2013/10/25 3,161
314613 오늘 아침밥상 뭐준비하시나요 23 2013/10/25 3,749
314612 시어머니 살림 간섭 21 살림 2013/10/25 8,509
314611 제 컴퓨터를 보고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국 8 신고 하고 .. 2013/10/25 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