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 웃게하는 캐릭터~

웃자구요~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3-10-23 10:56:18
40넘은 나이에도 아직 철없는구석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아이눈높이의 순진함이 남아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SpongeBob Squarepants> - 스폰지밥으로 틀어놓고 집안일하며 늘어진 기분 떨치고 있네요 아침부터 헤헤거리며

소싯적부터 음악 미술작품들 소설 드라마 영화 만화등 문화생활꺼리들 웬만큼 섭렵하며 즐길줄안다하는 편인데 그중 애니매이션계 저의 손꼽는 웃음캐릭터가 스폰지밥과 <The Simpsons> - 심슨가족 이랍니다 

감동이든 충격이든 곱씹을 철학이든 잘 만들어진 애니매이션들 많고많은데 그중 나도 저런 마음 잃지않고 살고프고나 아무리 힘들고 지친상황 닥쳐도 저 초초긍정의 의욕과 활기만은 끝까지 불씨로 남겨두고프고나 하는 캐릭터가 특히 스폰지밥이지요

좌절도 실망도 바보짓도 많지만 웃으며 기상해 웃으며 잠드는 스폰지밥~
햄버거만들며 해파리 좇으며 달팽이기르며 몇없는친구들과 어울리며 단순하기 짝이없는 일상의 반복에서도 안분지족의 미를 하이퍼개그로 보여주는 스폰지밥~

말씨도 괴상하고 정신없다 이상하다 호불호 갈리는 캐릭터지만 전 다 큰 아이에게도 가끔 우스갯소리로도 스폰지밥 좀 봐봐~ 저렇게 스스로 신나서 살아야뒤야~ 울고 화내고 아프고도 결국엔 저리 박차고 일어나야뒤야~ 한답니다 아이도 안다고 고개끄덕하죠ㅎㅎ

82 여러분들 마음에도 내맘대로 살아숨쉬는 캐릭터 있으시겠죠?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꺼내봐보셔요들^^~


P.S. 
1990년 처음 미국갔을때 <the Simpsons> 보곤 제 취향과 꼭 맞아 완전 반해 캐릭터용품 여러개 사다 선물도 했는데 그땐 알려지질않아 다들 이게 뭐지?했었어요ㅎㅎ 
어느덧 25주년 맞이하며 종결설도 있는데 그저 아쉬워요 DVD 몽땅 모아놓는게 꿈이지요~
IP : 110.14.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3.10.23 11:10 AM (49.143.xxx.68)

    아이따라 저도 보고 스폰지밥의 참매력을 알게 되네요..마다가스카의 펭귄도 재미있공..ㅎ

  • 2. 다들
    '13.10.23 11:19 AM (110.14.xxx.201)

    반갑습니다~
    가족만화하니 옛날 The Flintstones-고인돌가족 생각납니다 어렸을때 토요일아침마다 afkn에서 봤던듯하네요
    전 심슨가족보곤 Matt Groening 완전 팬돼서 Futurama도 너무 좋아하고 그의 인쇄만화책들도 꽤 많이 봤네요

  • 3. ....
    '13.10.23 11:28 AM (175.197.xxx.186)

    저도 마다가스카의 펭귄들 좋아해요^^
    특히 말 안하는?? 못하는??? 스키퍼 좋아하구요..
    스키퍼 좋아하기 전에는 귀여운 프라이빗 이뻐했네요..
    프로야구 시즌 중에는 4개 채널로 프로야구 시청하고
    시즌 종료하는 겨울에는 펭귄들 프로그램 시청합니다~

  • 4. 추가
    '13.10.23 11:46 AM (1.220.xxx.226)

    저도 둘 다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라바 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064 이런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3 갑자기.. 2013/10/27 865
315063 응4 보면서 느끼는게 4 한글 2013/10/27 1,042
315062 박준규씨 부인 얼굴이 안가라앉으시네요 7 ᆞᆞ 2013/10/27 9,433
315061 g2 핸드폰 50만원 받았다고 가족 4명이 다 바뀌셨다는분! 11 g2 2013/10/27 2,653
315060 유치,초저 아이들 겨울에 뭐하고 지내나요? 1 진심궁금 2013/10/27 783
315059 가족중 천식있으신분들께 여쭤봐요. 4 ㅇㅇ 2013/10/27 1,400
315058 고집더럽게 센남편 7 양평 2013/10/27 2,057
315057 (컴앞대기)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께 질문! 부탁드립니다 7 candle.. 2013/10/27 805
315056 살면서 느낀 인생의 진리,명언 같은거 있으세요? 198 ... 2013/10/27 24,868
315055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5 2013/10/27 4,567
315054 공정무역 옷 그루.. 9 그루 2013/10/27 1,981
315053 신성일과 엄앵란 5 세상일 2013/10/27 2,770
315052 기독교에선 아버지가 여럿명인가요? 8 2013/10/27 996
315051 드라마 '나인' 잼있게 보셨던분들 ....?!!!! 3 .... 2013/10/27 1,741
315050 휴대폰분실관련 알려주세요 2013/10/27 673
315049 2008년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2040년까지는 거주하는데 문.. 2 fdhdhf.. 2013/10/27 1,475
315048 동태조림양념 고추장으로 함 안되나요?? 1 시에나 2013/10/27 779
315047 왕가네 2 ... 2013/10/27 1,232
315046 하나님은 독재자 5 호박덩쿨 2013/10/27 975
315045 朴 한국야쿠르트7 프로야구 공팔매질한 까닭 1 손전등 2013/10/27 1,162
315044 돌 임박한 아기 이유식 질문드려요~ 2 재구리 2013/10/27 738
315043 35평다세대인데화재가나서재밖에안남았어오도움절실해요 4 roseju.. 2013/10/27 2,464
315042 다시봐도 속시원한 표창원의 돌직구!!.. 3 참맛 2013/10/27 1,280
315041 울산을 너무 몰라요. 도움이 필요해요. 7 은행하나 2013/10/27 1,584
315040 아이문제 1 ... 2013/10/27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