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셀프 감찰신청은 조영곤이 감찰대상은 윤석열 검사!. 수사방해 꼼수

끝가지 가자 조회수 : 548
작성일 : 2013-10-23 10:11: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230600075&code=...

 

셀프 감찰’… 대검 “국정원 수사 과정 조사”
ㆍ길태기 총장대행 지시… 조영곤 지검장 감찰 자청
ㆍ‘외압’은 대상 배제 논란 진행 중인 수사 위축 우려

대검찰청이 22일 국가정보원 정치·선거 개입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감찰에 착수했다. 감찰 대상은 ‘국정원 직원들의 트위터 게시글 및 퍼나른 글 수사 과정에서의 보고 누락’ ‘최근 발생한 문제’로 규정됐다. 이 사건 특별수사팀이 추가 수사한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다. 검찰이 특정 인물이 아닌 사안 전체를 감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당장 국정원 정치·선거 개입 사건에 대한 추가 수사 및 공소 유지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 나아가, 일선 검사들이 진행 중인 수사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수사 전반에 걸친 보고 누락에 대한 대검의 감찰이 국정원 수사는 물론 일선 수사까지 움츠러들게 하는 ‘위축효과’(chilling effect)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법무부와 대검 수뇌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상황이어서, 어떤 감찰 결과가 나오더라도 설득력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길태기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감찰본부장)에 국정원 관련 의혹 사건의 추가 수사 과정에서의 보고 누락 등 최근 발생한 문제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길 차장은 “이번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찰 조사로 진상을 밝히고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날 오전 9시쯤 길 차장에게 전화를 해 이번 사건의 규명에 대한 감찰을 스스로 요청했다. 대검은 그러나 “(조 지검장의 감찰 요청이) 감찰의 단서는 되지만 대상의 여부 등은 감찰본부가 자체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의 대상·범위 등이 조 지검장의 요청에 앞서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감찰 대상에는 국정원 사건의 지휘·책임자인 조 지검장과 전 수사팀장 윤석열 여주지청장, 현 수사팀장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장 등은 물론 수사팀 전원, 수사 과정까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찰은 특히 윤 지청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감찰을 마친 뒤 윤 지청장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감찰의 쟁점은 윤 지청장이 적법한 절차를 무시한 채 수사를 강행했는지, 아니면 조 지검장이 부당하게 수사를 막았는지다. 윤 지청장은 지난 15일 밤 조 지검장의 자택을 찾아 수사 상황과 압수수색·체포 필요성을 직접 보고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 지검장은 “수사를 방해한 적이 없다”며 부인했다. 윤 지청장은 지난 17일 국정원 직원들을 압수수색하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 지검장으로부터 직무배제명령을 받았다.

검찰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서울지역 검찰청에 근무하는 한 부장검사는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수사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두고 내부에서부터 ‘적법’ ‘위법’ 논란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수사 대상자나 외부 비판자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한 검찰 간부는 “수사 과정에서의 절차 문제가 감찰 대상이 된다는 것은 검찰로서 치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윤 지청장이 지난 21일 국정감사에서 밝힌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과 수사기밀 유출 의혹도 감찰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대검 측은 “(그 부분까지) 감찰 대상에 포함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IP : 116.39.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 고 있 다
    '13.10.23 10:19 AM (203.247.xxx.210)

    똥 싼 거 다 보이는 데
    벨트 조인다고 냄새 안 나냐

  • 2. 이미 대검이랑
    '13.10.23 10:32 AM (116.39.xxx.87)

    밀당해서 나온 돌파구가 감찰이지 싶어요
    끝까지 수사방해 하려는 길태기총장대행까지 총장후보에 올려놓는 속보이기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533 베란다 천정 보수는 어디에서? 1 lsunny.. 2013/10/25 2,064
314532 빵처럼 부푸는 초코칩말고,촉촉한레서피 추천부탁드려요 .. 2013/10/25 409
314531 평촌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4 ... 2013/10/25 2,975
314530 배란기나 생리전후 예민해지는 2 ... 2013/10/25 2,063
314529 고1딸이 맨날 배가 아프대요.. 8 ........ 2013/10/25 1,609
314528 월세물량 많아지면 결국 집값 떨어져 1 전화 돌려 .. 2013/10/25 1,493
314527 늙은호박 말린걸론 뭘하나요? 6 호박같은 내.. 2013/10/25 1,684
314526 인터넷진흥원도 댓글연계 의혹…오세훈 ‘꽃사슴’ 메일 뭔가” as 2013/10/25 739
314525 카카오 톡으로 동영상 보낼때 스마트폰 .. 2013/10/25 889
314524 논문 글쓰기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10 == 2013/10/25 1,526
314523 호박즙냉장보관 얼마나 가능한가요?? 1 .ㅇ 2013/10/25 1,951
314522 돌직구방송 현장 생중계 - 국회 앞 촛불집회 lowsim.. 2013/10/25 463
314521 뮤지컬 처음이에요. 뭐 볼까요?(초1,6, 4인가족)추천해주세요.. 4 ... 2013/10/25 669
314520 포토샵 강좌 파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rrr 2013/10/25 532
314519 이제 서른인 아내 선물인데 장지갑 추천 좀 부탁드려요. 7 ??? 2013/10/25 1,418
314518 시험 한개틀렸다고 우는 아이 7 .... 2013/10/25 2,268
314517 제주도 가족여행 숙소랑 맛집 추천좀 부탁드려요 3 결정장애 2013/10/25 1,997
314516 고대의 외계인 14 흔적 2013/10/25 4,031
314515 냉동실에 얼려놓은 생강으로 생강청만들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1 생강차 2013/10/25 1,930
314514 밥만 있는데 신랑 저녁 뭐 해줄까요..? 3 고민 2013/10/25 1,048
314513 atm기에서 타행카드로 이체가능 하나요? 1 궁금맘 2013/10/25 1,470
314512 킨텍스 로보월드 입장시 할인 받을 수 있나요? 2 지혜구합니다.. 2013/10/25 554
314511 보온병이 필요한데요..질문있어요. 3 고민 2013/10/25 1,192
314510 연세생활건강 아사히베리 드셔본분있나요? 2 ... 2013/10/25 2,041
314509 아이들 기초영어! 추천해드려요 고기반찬 2013/10/25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