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하겠다고 메모를 보낸 후 취소했더니 저렇게 메모를 보내왔어요.
저희도 이 상품 단골에게만 드리고싶어요.
귀한것으로 맛도 좋고
먹어본사람은 꼭 찾습니다.
저는 빈정 상했는데 제가 예민한거겠죠?
제가 구매하겠다고 메모를 보낸 후 취소했더니 저렇게 메모를 보내왔어요.
저희도 이 상품 단골에게만 드리고싶어요.
귀한것으로 맛도 좋고
먹어본사람은 꼭 찾습니다.
저는 빈정 상했는데 제가 예민한거겠죠?
기분 나쁠만한 쪽지네요.
다시 사러오지 말라는 말과 비슷하게 들려요.
단골에게만 팔아서 장사잘하시라고 하세요
쓴건 맞는거 같고..제가 읽어봤을땐 기분 나쁘지 않네요
밴댕이 소갈딱지
그냥 예 알겠습니다 하고 확인답변하면 될 것을
뭘 저리 장황하게 썼을까요?
너 구매취소한 거 후회할거다 뭐 이런 뉘앙스..뒤끝있는 판매자네요. 그냥 넘기심 될듯한대요?
어떤 식품일까요?^^;
새로 단골을 만들 생각은 전혀 없나보네요.
밴댕이 속알딱지
진상인 구매자에게 당하고 자라보고 놀란 판매자가
예의 바르게 구매 취소 의견을 밝힌 구매자에게 그동안 당한거 다 풀어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발 정확하게 닉넴좀 날려주세요
정말 웃기네요
이제 제가 진상짓한걸로 댓글 달릴까요? ㅎㅎㅎ
전 날 밤 12시경에 주문 넣었다가
그 다음날 오전 10시에 구매 취소한거에요.
그때까지 판매자는 제 주문메모 읽지도 않았었구요.
주문메모도 간단해요. 주문합니다 와 받을사람 주소
주문 취소도 간단해요. 어제밤 주문 취소합니다.
지금 다시 보니 취소하면서 죄송하다란 말이 빠졌네요. 이건 주문이 접수도
안되었기때문에 그냥 보낸것이고요.
그렇게 고귀한거를 우찌 판대요..
저런 판매자들 때문에 장터가기 싫어요
단골에게만 드리고 싶으면 단골에게만 쪽지 보내면되지
게시물은 왜 올린대유?
그런 밴댕이 정신으로다 어찌 장사를 하신댜~~
기분 나쁠 글인데.. 안나쁘다는 분은 대단한 멘탈임..
진짜 기분 나쁜데.. 전문 판매자가 저런 쪽지 준다면 정말 직업 정신 없는 사람.
아마 부자는 못될 거에요. 저런 마인드로는. (망하지 않으면 다행)
안하느니만 못한말을 하는 바보같은사람요
굳이 쪽지로 저런 말을 보냈다고요? 참 별 사람 많네요. 요지경 세상
쪽지 안보내면 되지 꼭 저렇게 앙갚음을 하나요? 못된 판매자네 참 ㅠ
네 귀한 거 먹어 본 분에게만 판매하고 게시판엔 올리지 말아요라고 쪽지 보내요
판매자가 이 글과 댓글들을 봤으면 하는 소망이 ㅋㅋㅋㅋ.
귀한걸 우찌 판다요. 가족들과 노나 드소서
판매자가 마인드가 틀려먹었네요
저도 블로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정말 별의별 사람 다있거든요
주문 넣어놓고 입금 안하는건 기본이구요
심지어 저번에 문자로 주문해놓고 그 뒤로 감감무소식이었다가 또 다시 문자로 주문해놓고 또 감감무소식인 사람 ㅡㅡ
정말 별 사람 많지만 한번도 저런식으로 나의 감정을 드러내본적은 없거든요
판매자가 엄청 배짱이 좋네요
신규구매자가 재구매를 해줘야 결국 단골이 되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