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한은,금감,수출입,금결, 코바코나 마사회같은곳 다니고싶다...

...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3-10-22 14:41:29

난 8년차 연봉 4800의 공기업 다니는사람..

울회사.. 회사에 참 돈이 없어요..

회식하면 뿜빠이... 심지어 사무실에 커피도 사비로 사야함..

근데 다른사람들은 제가 월급 엄청 많은줄알아요.

 

웃긴건 여기도 들어오기 치열한곳이라 초반엔 그냥 다녔는데

 

연차 쌓이니 이제 세상이 보이네요..

 

 

한은 금감 수출입 금결 코바코 마사회.....

공고뜰때마다 가슴이 막 설레입니다...ㅜㅜ

 

 

나도 저런곳 다니고싶다....ㅠ

연봉, 복지, 뽀대, 정년 4박자....

아..... 저런곳 다니시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ㅠ

IP : 118.33.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2 3:26 PM (121.129.xxx.87)

    뭐 이런...
    그 사람들 부러워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열심히 해라...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713 미드 in treatment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을까요? 13 alem 2013/11/25 3,293
323712 친한 엄마 딸이 카카오스토리에 엄마 욕을 써 놨어요 ㅠㅠ 3 정말 2013/11/25 2,007
323711 수면장애 병원에 대해 아시는분? 궁 ~~~금.. 2013/11/25 619
323710 지금 힐링캠프 성유리 미모 대단하네요 27 ... 2013/11/25 13,385
323709 독일서 시험관 잘하는 병원 1 저 한심하죠.. 2013/11/25 960
323708 7만원자리 패딩에 즐거워하는 딸아이를 보며.. 16 신나랑랑 2013/11/25 3,994
323707 불후의 명곡 3 ... 2013/11/25 1,269
323706 고등학교 학부모님,제 말이 맞나요? 8 불변하는 성.. 2013/11/25 2,275
323705 교회 설교시간에 목사님들 거의 정치얘기 하지 않나요? 3 목사님 2013/11/25 938
323704 오래된 깍두기 구제방법 있을까요? 7 아까워서.... 2013/11/25 4,274
323703 춥다고 건물안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2 .... 2013/11/25 531
323702 핸드 블랜더 ?믹서?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2 ... 2013/11/25 1,774
323701 아너스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진짜좋은가요? 20 ^^ 2013/11/25 7,818
323700 살얼음이 낀 열무 먹을수있나요? 열무 2013/11/25 968
323699 부모 직업별로 자녀들이 14 귀찮 2013/11/25 4,164
323698 졸지에 이단에 빠진 사람이 되버렸네요.ㅠ 6 gratia.. 2013/11/25 1,535
323697 무릎길이 두께감있는 니트나 겨울소재 원피스보신분? 3 추천부탁해요.. 2013/11/25 1,207
323696 노후 글 볼때마다 제가 다 화가 나는데 심성이 못되쳐먹은걸까요?.. 5 ㅇㅇ 2013/11/25 2,360
323695 정부 '헌법에 정한 노동권'마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2 참맛 2013/11/25 561
323694 서울에서 질염 병원 다녀서 나으신 분 계세요? 6 괴로움 2013/11/25 2,233
323693 장터에서 있었던 일 17 고데기 산 .. 2013/11/25 3,726
323692 저기..대림역에서 구로 고려대학교병원 걸어서 갈만 한가요? 4 ?? 2013/11/25 1,203
323691 이제 등산 끝일까요 3 ㅊㅊㅊ 2013/11/25 2,011
323690 제가 가장감동받은뮤지컬은 안중근의사 [영웅] 4 푸른 2013/11/25 1,185
323689 박근혜, 탱크로 정구사 밀어버리려나.........! 손전등 2013/11/25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