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이라는 여주인공과 그 생모 악행 들통나고 단죄받는거 보려고
여지껏 참고 또 참고 봤거든요.
그동안 못된 짓 한 것 남자 주인공도 알고, 그 아빠도 알고, 다 아는데
안밝혀주더니 몇 개월 쌓인 들통의 위기를 허무하게 여주인공 입으로
단 번에 톡 털어버리네요.
도대체 작가가 몇 명인데 이런식으로 밖에 못 풀어내나요.
오늘은 이예린이 또 뭐라고 둘러대고 눈물 흘릴지,, 두고 봐야겠어요.
생모라는 국장님 하는 짓도 또 보고요.
이예린이라는 여주인공과 그 생모 악행 들통나고 단죄받는거 보려고
여지껏 참고 또 참고 봤거든요.
그동안 못된 짓 한 것 남자 주인공도 알고, 그 아빠도 알고, 다 아는데
안밝혀주더니 몇 개월 쌓인 들통의 위기를 허무하게 여주인공 입으로
단 번에 톡 털어버리네요.
도대체 작가가 몇 명인데 이런식으로 밖에 못 풀어내나요.
오늘은 이예린이 또 뭐라고 둘러대고 눈물 흘릴지,, 두고 봐야겠어요.
생모라는 국장님 하는 짓도 또 보고요.
지성이면 감천 드라마 막장 드라마 많지만 그 중에 최악 이네요
전에 잠깐 보다가 하도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안본지 오래됐지만 가끔 검색 해보면 지금도 내용이 황당함
kbs에 실력있는 작가와 pd가 실종 됐나봐요
시청자 게시판에 이런 댓글이 있어요 시청자가 암 걸리면 작가가 책임 지냐구요 ㅋㅋ
그동안 본게 있어서 참고보고 있긴하는데 진짜 한심해요
이제 몇회 남지않았다는게 위안이 되네요
요즘 드라마 작가들은 뭘보고 뽑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