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권은희 똑같은 풍경, 1명 세우고 집단왕따

검찰현실너무 참담 조회수 : 884
작성일 : 2013-10-22 10:22:37

박영선 “윤석열-권은희 똑같은 풍경, 1명 세우고 집단왕따”

수도권 검사장들 십자가 밟기, 검찰 현실 너무 참담”

민일성 기자  |  kukmin2013@gmail.com
 
 
 

박영선 국회 법사위원장은 21일 밤 국회 법사위 서울고검 국정감사 마무리 발언에서 “지난 여름 국정원 국정조사 때와 똑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마음이 착잡하다”며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때와 비교해 소회를 피력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사건 수사 특별수사팀장이었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진행됐던 상황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권은희 수사과장 한사람을 놓고 서울경찰청 디지털 포렌식팀 전원이 권은희 수사과장이 한 일이 옳으냐 그르냐를 놓고 한명씩 다 대답하는 풍경이 연출됐다”며 “경찰을 지휘하는 검찰에서도 오늘 똑같은 풍경이 연출됐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직후 트위터에서도 “권은희 수사과장에 이은 윤석열 팀장에 대한 검사장들의 집단 왕따 그리고 십자가 밟기. 이 얼마나 슬픈 현실이냐”라며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집단 수도권 검사장들의 행동에 인간에 대한 사랑과 후배 검사에 대한 애정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감장을 떠나 들어가는 길에 눈물이 나네요. 검찰의 현실이 너무 참담해서...”라고 말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답변 중 나온 “국정원 하부 직원을 기소유예한다는 것이 원래의 논리다”라는 발언을 지적하며 “사건 수사와 관련해 국정원과 딜이 있었다는 얘기인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하부 직원이 아무리 잘못해도 다 기소유예하나”라며 “국정원의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벌벌 떠는지 국민들은 납득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국정원에 저자세인 검찰의 태도를 꼬집었다.

‘십자가 밟기’는 예전에 기독교가 탄압받던 시절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을 가려내는데 사용되는 방법으로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이 지난해 6월 십자가 밟기 하듯 국회 종북 의원들을 가려낼 수 있다고 말해 파문이 일었었다. ‘십자가 밟기’는 지난 8월 19일 국정원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나왔다.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지금도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787
IP : 115.126.xxx.9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150 유학할때 남자가 더 힘들다는건 왜 그런건가요 10 a 2013/11/01 2,832
    317149 예금이율 정말 낮군요. 2013/11/01 969
    317148 영화 예매하는데 원래 수수료 붙나요? 5 저어기 2013/11/01 1,118
    317147 검찰, 국정원 직원 22명 ‘트위터 대선개입’ 확인 2 참맛 2013/11/01 945
    317146 강아지 닭똥집말린거 먹여도 되겠죠? 5 ㅋㅋㅋ 2013/11/01 1,326
    317145 임프란트 문의합니다. 아낌없이 댓글 부탁드립니다. 3 임플란트 2013/11/01 1,775
    317144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철렁거려요. 3 조누믹 2013/11/01 1,531
    317143 마몽드 트리플멀티폼으로 한번에 세안 끝내도 되는건가요?? 3 클렌징 2013/11/01 1,278
    317142 코스트코,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6 2013/11/01 1,676
    317141 외풍 심한 방..대책이 안서요.ㅡㅡ 11 아로마 2013/11/01 5,516
    317140 귤껍질 말려둔거 뭐할까요? 9 ㅇㅇ 2013/11/01 1,447
    317139 오늘의 날씨 안 알려줌 우꼬살자 2013/11/01 738
    317138 주차가 너무 안되요T.T 9 초보 2013/11/01 1,974
    317137 저는 치아교정하고 망한케이스에요 다시하고 싶어요 10 열받아 2013/11/01 20,607
    317136 다이소 그릇 괜찮을까요? 4 나도 덴비... 2013/11/01 14,265
    317135 노인들의 말버릇 6 제가 한심해.. 2013/11/01 2,025
    317134 대학교 동창회수첩 쓰는 거 이상한가요? 14 수첩 2013/11/01 2,203
    317133 성시경-너에게 ost 나왔네요 3 응사 2013/11/01 1,856
    317132 친한 사람 험담은 자게에 안 쓰게 된 계기 3 경험 2013/11/01 2,403
    317131 직장다니시는 분중 도시락파 있나요? 16 도시락마이쪙.. 2013/11/01 2,742
    317130 드디어 올것이 온 건가요? ... 9 2013/11/01 2,916
    317129 문최측근이 안철수쓰레기다 책츨간 진짜 이유 10 출판기념회 2013/11/01 1,731
    317128 맞벌이인데 너무나 바쁜 남편 집안일을 전혀 안해요 23 맞벌이 2013/11/01 3,672
    317127 전 아침에 막 일어 났을때가 제일 이뻐 보여요 10 -- 2013/11/01 1,395
    317126 친한 척하며 82에 뒷담화하지 마세요 2 이중 2013/11/0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