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은 잡혀있는데요,c단계에서 좀 약한파트는 반이상 틀리는거 같으네요.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파트는 좀 나은데요...
두번이든 세번이든 본인이 틀린거 더 풀게한후 도저히 못푸는건 아빠가
풀이해주는 식으로 집에서 수학하고 있어요....
쎈을 한권 다 끝내고나서 c단계를 다시한번 더 풀고 다음 심화로 넘어가는게
좋을지 여쭤봅니다...
개념은 잡혀있는데요,c단계에서 좀 약한파트는 반이상 틀리는거 같으네요.
본인이 자신있어하는 파트는 좀 나은데요...
두번이든 세번이든 본인이 틀린거 더 풀게한후 도저히 못푸는건 아빠가
풀이해주는 식으로 집에서 수학하고 있어요....
쎈을 한권 다 끝내고나서 c단계를 다시한번 더 풀고 다음 심화로 넘어가는게
좋을지 여쭤봅니다...
제 아이도 쎈C단계는 두번씩 풀어요.
아예 처음 풀땐 노트에 풀고 채점해서 틀리면 표시해두고 오답정리로 풀고
나중에 다 끝내고 다시 C단계만 푼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심화문제지로 넘어가요.
당연히 c 단계 반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여러권 푸는 것보다 차라리 한권을 여러번 푸는게 효과적일수도 있어요.
저희애 학교 수학선생님이 적극 추천하시는 방법이기도 하고 저희 애도 그 방법이 더 자기한테 맞는거 같데요.
반복하면서 시간이 오래걸리는 듯 하지만 결국 이해가되면 다음 심화문제집도 시간이 훨씬 단축되서 차라리 반복하고 가는게 시간 버는 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a급이나 최상위같은 심화서라는게 다음 학년에 배우는 기초적 부분을 심화라고 가져오는게 많아서 아는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닌 이 상태에서 하면 더 헷갈리는 것만 늘수도 있어요.
당연히 반복해야죠
그리고 책 두었다가 내년에 제 학년때 다시 한두번 풀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