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곡밥 해먹는다고

조회수 : 730
작성일 : 2013-10-22 02:50:39

콩이나 메밀 등 밤쌀도 첨가한 잡곡밥을 해먹는데

이번에 통밀이 한자루 생겨서 이걸 쌀에 섞어서

압력밥 솥에다 밥을 해먹으니 그런대로 먹을만 하던데

이렇게 통밀 섞힌 밥이 살을 찌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통밀을 갈면 밀가루가 되는지라..
IP : 87.161.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13.10.22 6:48 AM (68.49.xxx.129)

    통밀도 몸에 좋아요..왜 꼭 밀가루가 살이 찐다고 생각하시는지?.. 주로 밀가루 음식 피하는 이유는: 1. 정제된 곡물로 만든 음식이 혈당을 잘 올린다 2. 밀가루 자체를 소화하기 힘들어하거나 또는 본인이 소화하기 힘들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딱 두가지인데요. 통밀은 정제한것도 아니고 소화에 문제만 없으시면 아무걱정 없다고 봅니다만..사실 밀가루 자체는 쌀보다 더 단백질함량도 많고 영양가 있는 곡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395 일키로도 안늘었어요 ... 2014/02/01 772
347394 저희 아버지 왜 병원에 안 가시려는 걸까요...ㅠㅠ.. 4 꽃사임당 2014/02/01 1,204
347393 제가 감수성이 풍부하지 않다고 깨달은 시점이 6 2014/02/01 2,331
347392 귀국예정인데요. 입국후 면세점 이용 가능할까요? 4 ... 2014/02/01 22,392
347391 고등학생 자녀들과의 뮤지컬이나 전시회 추천좀.. 3 나고딩엄마 2014/02/01 986
347390 집방위에 맞춰 살아 운이 들어오신 분 계세요??? 3 as 2014/02/01 2,040
347389 우리집 개 5 우리집 개 2014/02/01 1,513
347388 AP, 버지니아 주 교과서 동해 병기, 한일 치열한 공방 1 light7.. 2014/02/01 751
347387 시아버지... 2 .. 2014/02/01 1,243
347386 이제 친정 좀 가자니까 짜증내네요 15 속상해요 2014/02/01 5,381
347385 응사는 낚시질로 일관하더니 마치고는 사골끓이듯 우려먹네요. 8 사골 2014/02/01 2,673
347384 오늘 오월의 종 영업하나요? 1 혹시 2014/02/01 977
347383 이봉원 잼없어요.. 8 인간의조건 2014/02/01 3,571
347382 비공개로 쓰는 블로그, 관리자는 볼 수 있나요? 3 어째서 2014/02/01 1,814
347381 뮤지컬 이나 전시회 5 happpp.. 2014/02/01 959
347380 겨우뺀 3키로 4 명절싫어 2014/02/01 2,108
347379 최선자씨 무당 아니예요 5 에엥 2014/02/01 4,079
347378 총리와 나..윤아를 누가 연기를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23 아이돌 2014/02/01 10,392
347377 덴마크는 추워요. 15 아뭐이런 2014/02/01 4,154
347376 명절덕담으로 멘스몇번했냐는 시모님 10 돌겠네 2014/02/01 5,936
347375 일본 사람들이 인사를 굉장히 잘하고 예의바른 이유가 특별히 있나.. 13 인사 2014/02/01 3,744
347374 명절에 새언니한테서 돈을 받았네요 3 에그 2014/02/01 3,008
347373 서울/경기 시내 만두국집 추천부탁 6 ... 2014/02/01 2,033
347372 그들의 플랜이었네요 이명박구속김.. 2014/02/01 1,198
347371 방통대에는 식품관련학과가 없어서요.. 4 새해 2014/02/01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