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곡밥 해먹는다고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3-10-22 02:50:39

콩이나 메밀 등 밤쌀도 첨가한 잡곡밥을 해먹는데

이번에 통밀이 한자루 생겨서 이걸 쌀에 섞어서

압력밥 솥에다 밥을 해먹으니 그런대로 먹을만 하던데

이렇게 통밀 섞힌 밥이 살을 찌게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통밀을 갈면 밀가루가 되는지라..
IP : 87.161.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13.10.22 6:48 AM (68.49.xxx.129)

    통밀도 몸에 좋아요..왜 꼭 밀가루가 살이 찐다고 생각하시는지?.. 주로 밀가루 음식 피하는 이유는: 1. 정제된 곡물로 만든 음식이 혈당을 잘 올린다 2. 밀가루 자체를 소화하기 힘들어하거나 또는 본인이 소화하기 힘들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딱 두가지인데요. 통밀은 정제한것도 아니고 소화에 문제만 없으시면 아무걱정 없다고 봅니다만..사실 밀가루 자체는 쌀보다 더 단백질함량도 많고 영양가 있는 곡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213 ... 31 ........ 2013/11/16 5,986
320212 전입신고 관련 질문.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6 급해서요. .. 2013/11/16 1,000
320211 7인의 빅맨? 기획의도가 뭘까요~ 9 타라 2013/11/16 1,676
320210 찝찝했던 영화 뭐 있으세요? 55 2013/11/16 4,795
320209 동정심 유발하는성격 13 황당 2013/11/16 4,006
320208 이런 내열냄비?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4 꼭 사고 싶.. 2013/11/16 1,119
320207 처음 갈비찜 성공했어요 2 42 2013/11/16 745
320206 페자로그릇 쓰시는분 ? 2 쨍그랑 2013/11/16 946
320205 극장에서 졸았던 영화 이야기 해봐요. 34 // 2013/11/16 2,741
320204 냄비 재질 어떤 게 좋을까요? 4 홍홍 2013/11/16 1,161
320203 초등1 여자아이와 토르 영화 어떨까요? 1 천둥 2013/11/16 694
320202 다른 아가도 자기전에 물 찾나요? 16 다른 2013/11/16 2,432
320201 시금치 무침 냄새 안나는 비법이 뭐예요? 2 시금치 2013/11/16 1,156
320200 성교육에서 피임의 중요성 에리카 2013/11/16 1,068
320199 40대 여자의 사소한 고민 몇가지ㅡ진짜 사소 11월에 2013/11/16 1,642
320198 축의금 부담스럽네요 3 2013/11/16 1,904
320197 번호저장 안된카톡친구는?? 1 .... 2013/11/16 1,691
320196 코트 어디가면 좋은것 좀 저렴하게 살수있나요? 1 지름 2013/11/16 953
320195 강아지 잃어버렸다가 찾았어요 ㅠㅠ 14 십년감수 2013/11/16 2,838
320194 식탐 많은 강아지 살 안찌는 사료 추천해주세요. 2 코코맘 2013/11/16 2,035
320193 산방산탄산온천 수영복 있어야할까요? 8 지금제주 2013/11/16 11,869
320192 밀수입 김장재료 97억..고추가루 속에 애벌레가~~ 1 손전등 2013/11/16 1,139
320191 쓰레기가 과거에 동거경력 있는걸까요? 27 이결혼 반댈.. 2013/11/16 16,225
320190 응사..어쩜 하나같이 사랑스런 캐릭터들 2 우짬좋노 2013/11/16 1,676
320189 아파트 남서향 사시는분 알려주세요 3 에고 2013/11/16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