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3세, 다이어트하니 27사이즈가 맞네요
1. 데키스기
'13.10.22 1:23 AM (1.235.xxx.188)애낳고 계속 88사이즈 40대 용기 갖어봅니다ㅜㅜ
2. 축하^^
'13.10.22 5:54 AM (182.222.xxx.187)다이어트 성공 축하드려요~^^
저도 43살! 지금 다이어트 시작한지 4개월 됬는데
10키로 감량했어요.
40대에도 감량 충분히 가능하네요. 순전히 제힘으로
십키로 감량하니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어요.
앞으로가 정말 중요하니 요요없이 잘유지할수 있게
우리 노력해요^^3. 와...부럽다...
'13.10.22 7:02 AM (115.143.xxx.50)저도 43....죽어도 안빠져요...그리고 면역력만 떨어져요...적게 먹으면...ㅠㅠ
이가을 각종 질환으로 고생했어요..4. 저랑 동갑
'13.10.22 7:12 AM (1.244.xxx.22)전 6월부터 헬스 시작했어요..
57킬로였는데..어제 바지 사러갔더니 27사이즈가 들어가네요..(일부러 몸무게는 안 재고 있어요 ㅎㅎ)
식사량은 조금 줄이고 운동은 열심히...
유산소는 딱 20분만 하고 근력운동 한시간씩 하고 있는데..몸이 변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재밌어요5. 난감
'13.10.22 8:27 AM (112.163.xxx.251)저는 40대 중반인데 간헐적단식에 운동도 했는데 조금 빠지더니 안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전신에 뭐가 나고 에휴살도 좀 어릴때 빼는건가봐요
6. 빈이 엄마
'13.10.22 8:56 AM (175.223.xxx.184)저는 47이예요. 4월부터 석달쯤 식이요법 좀 철저히, 운동은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꾸준히 하니까 5~6kg쯤 빠졌어요. 그 뒤로는 유지만 하다가 가을 들어서면서 명절 전후부터 너무 먹어 도로 살이 붙길래 먹는거 다시 조심하고 있네요. 원래 목표인 8kg빼기 달성해 보게요. 근데 몸무게는 먹는게 좌우하는데, 건강은 운동이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4월 이후 운동은 거의 안쉬고, 비오면 홈트레이닝이라도 해서 시간 채우는데 근력과 폐활량 엄청 좋아졌어요. 참, 바지는 28이 넉넉해진 정도.. 저도 퍼진 아줌마라 날씬이랑은 거리가 멀구요, 그래도 배둘레가 주니 훨씬 가벼운 느낌이예요^^
7. 보험몰
'17.2.3 9:23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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