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덕궁 후원

궁궐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13-10-21 22:44:17
들어가는 입구가 다르다고하던데요 어쨋든 창덕궁으로 먼저들어 갔다가 그안에 후원 들어가는입구가 있나요? 거기서 가이드를 만나는건가요? 또 같이설명듣고 자유시간 있나요? 예약해서 프린트만 가져가는데 입장권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애들이랑가서 헤매면 가기도전에 진이 빠져서요
IP : 124.50.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1 10:49 PM (14.39.xxx.150) - 삭제된댓글

    창덕궁으로 들어가셔서 쭉 길따라 걷다보면 그 안에 매표소 있어요.
    딱 분위기보면 아실 거예요.
    설명들으며 이동하구요. 잠깐씩 설명한 장소 감상할 시간 주어집니다.

  • 2. @@
    '13.10.21 10:5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네. 창덕궁 들어가기전에 매표소에 가서 인터넷 예약한거 보여주면 알아서 표줍니다.
    아마 창덕궁은 아이들은 무료고 어른만 돈내면 될것이도 후원은 돈내야할겁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후원입구쪽 찾아가면 됩니다. 거기에서 기다리면 몇시 관람객 부르면
    표 보여주시고 가이드 따라 들어가면 됩니다,
    자유시간은 별로 없고요, 90분동안 설명듣는데 애들이 어린 경우 많이 지겨워하더군요.
    좀 일찍 가서 후원 보기전에 창덕궁 구경하는것도 좋아요,

  • 3. 감사 ^^
    '13.10.21 10:53 PM (124.50.xxx.60)

    감사 ^^ 그럼 창덕궁입구서는 창덕궁들어가는 표를 안끊어도 되는거죠 창덕궁은 안볼꺼거든요

  • 4. &&
    '13.10.21 10:5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아뇨. 표는 끊어야 해요,창덕궁안에 후원이 잇는거라 구경하든 안하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표를 끊어야 들어갑니다,

  • 5. 쁘띠
    '13.10.21 11:52 PM (58.123.xxx.67)

    어제ㅡ일욜 다녀왔읍니다

    창덕궁 입구에서 예약프린트물 내밀면 창덕궁티켓, 후원 티켓 정산하고 줍니다

    투어시간이 한시간 반정도 되는데 가이드 따라 다니며 설명 들으려면 자유시간 그닥 없습니다

    그래도 너무 알찬 시간이었읍니딘

  • 6. 아...
    '13.10.22 12:49 AM (1.236.xxx.69)

    궁 투어는 지금이 일년중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더구나 단풍지는 가을 후원은...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284 [원전]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참맛 2013/11/04 770
315283 갈비 양념만 냉동 시켜도 될까요? 3 .. 2013/11/04 455
315282 성남에 심리상담 받을 곳 추천해주세요. ~~~ 2013/11/04 570
315281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3/11/04 459
315280 예쁜데 자신감 없는 여자보면 신기해요.. 7 순돌이맘 2013/11/04 12,480
315279 [원전]후쿠시마산 배 사용한 탄산酒 1 참맛 2013/11/04 900
315278 준이 우는거 보니까 짠하네요. 6 아웅 2013/11/04 4,725
315277 남편의 여자 동창들 너무 싫어요 32 ㅇㅇ 2013/11/04 17,625
315276 세상에이렇게편한부츠는처음...... 31 득템 2013/11/04 15,662
315275 11살 남아 골프채 좀 추천해주세요. 4 초보맘 2013/11/04 933
315274 베스트 글 읽다 보니.. 고구마깡 2013/11/04 590
315273 토하는 입덧보다 더심한 속쓰림 입덧인데 입원해야 할까요 9 입원할까요 2013/11/04 9,334
315272 녹차에도 카페인 있나요,? 1 ... 2013/11/04 907
315271 경마 중 느닷없는 장애물 넘기 우꼬살자 2013/11/04 425
315270 너무 미안했어요 20 ㅁㅁ 2013/11/04 10,412
315269 [파리 속보]프랑스 파리, 박댓통령이 묵고있는 숙소 호텔 앞에서.. 9 zyx 2013/11/04 3,746
315268 진짜사나이 보다 꺼버렸어요 14 ... 2013/11/04 10,466
315267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보고 싶네요.. 1 우하하 2013/11/04 714
315266 김은숙 작가 미친거 아닌가요? 44 상속자 2013/11/04 25,593
315265 사골을 고았는데 갈비탕 같아요 7 임아트 2013/11/04 1,258
315264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없는 사람. 그만해야죠? 3 사나 2013/11/04 2,169
315263 어린애취급하는데........ 3 기분상해요 2013/11/04 677
315262 91리터 김치냉장고의 김치통 2 방글방글 2013/11/04 1,283
315261 이런 사람은 면허 안줘야 되지 않나요? 4 ㅇㅇㅇ 2013/11/04 853
315260 내가 받았던 대가없는 친절 48 생각 2013/11/04 1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