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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네이버 1위 연극배우 블로그보니까 후덜덜하네요

0000 조회수 : 5,036
작성일 : 2013-10-21 13:31:46

기사 보니까, 블로그에 내용 캡쳐 해오고 그렇길래 블로그 한번 들어가봤는데

한 10분 정독 한 것 같은데..

정말 깜짝 놀랬네요..

멘붕입니다.. 안쓰럽기도 하고..

같은 여자로써 맘 잘 다스렸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후회할까봐 맘이 안좋네요

IP : 125.135.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1 1:34 PM (175.249.xxx.92)

    누구.....

  • 2. 궁금
    '13.10.21 1:39 PM (211.178.xxx.78)

    누구냐구요?

  • 3. 0000
    '13.10.21 1:41 PM (125.135.xxx.110)

    사진도 사진이지만 동영상과 글들.. 전 지금 완전 쇼크상탠데..

  • 4. ..
    '13.10.21 1:44 PM (121.168.xxx.52)

    음 시상식에서 무명의 배우들이 과감한 노출로 관심 받으려는 것과 비슷해 보이네요

  • 5. 지금 봤는데...
    '13.10.21 1:50 PM (175.249.xxx.92)

    얼굴이 이명박 닮았네요.

    진짜....ㅡ,.ㅡ;;;;;;;

  • 6. ..
    '13.10.21 1:50 PM (114.207.xxx.4)

    연극 홍보가 아니라고 본인은 말하지만 딱 시기가...
    왜 하필이면 지금????
    곱게 안보여요.

  • 7. ㅇㅇ
    '13.10.21 1:54 PM (116.124.xxx.239)

    그냥 사랑밖에 난 몰라 타입같아요. 외로움많고 남자한테 의존적이고...;;;;
    보는사람도 안쓰럽고 답답하지만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기는 애매한.. 뭐 그런타입?

  • 8. ,,,,
    '13.10.21 2:47 PM (111.118.xxx.84)

    예전에 무슨 프로에서 에로배우 되고싶다고 야구선수출신 에로배우 만나고 그랬던 여자같은데...
    집에서 인터넷으로 야동보면서 자기도 출연하고싶다고...
    막 폭식하고...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무슨 모텔로 가더니... 50도 넘은 늙은 남자가 남자친구라고...
    자기가 아빠사랑 못받고 자라서 아빠같은 남자가 좋다고...
    이남자 저남자 막 자고다니고... 방송서 그걸 다 내보내고...이여자가 모델이었군요.
    연극배우가 됐고...

  • 9. 연극배우보다
    '13.10.21 5:00 PM (124.61.xxx.59)

    에로배우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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