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3 가방챙기기 아직 엄마손이 필요한가요?

궁금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3-10-21 11:19:31
이젠 알아서 할수 있겠거니 하고 가방챙겼는지 여부만 확인하고 직접 보질 않았는데, 담임샘이 가끔 빠진다고 하시네요.

3학년이면 아직은 챙겨들 주시나요?
IP : 125.176.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
    '13.10.21 11:27 AM (61.253.xxx.45)

    저희 둘째 초3은 남아여도 워낙 찬찬하고 혼자 잘 챙기니 따로 제가 안챙겨요

  • 2. 나는나
    '13.10.21 11:43 AM (218.55.xxx.61)

    남아구요, 일반적인 경우는 안챙기고 특별한 준비물 있을 때만 챙겨줍니다.
    한 학기에 한 번 정도 준비물 빼먹을 때도 있는데 연락오년 갖다주고 아니면 자기가 감당하더라구요.

  • 3. 흠...
    '13.10.21 12:00 PM (124.194.xxx.222)

    차츰 차츰... 아이에게 맡기세요.
    여아이지만 1학년인데도 제가 안 챙겨줘요.
    1학기에 2번 준비물 빠뜨리고 간 거 이외에 실수 없었어요.

    담임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너무 챙겨서 아이를 망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558 외국에 자주 가시는분 4 둘리 2014/01/03 1,649
337557 요즘 기분이 지하로 수직 낙하하는 기분이에요 3 ... 2014/01/03 1,481
337556 의사선생님 어떤선물 좋아하는지 9 ... 2014/01/03 3,584
337555 15개월된 아기랑 뭘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 5 mm 2014/01/03 1,221
337554 겸손해지고 싶어요... 1 행복을믿자 2014/01/03 1,222
337553 ebs 인강으로 토익 공부하시는 분 계시나요? 혹시 2014/01/03 735
337552 영남일베 패권주의란 무엇인가 지역감정하는 유발하는 그들의 정체 2 충청도사람 2014/01/03 819
337551 갤럭시도 말고 아이폰도 말고 어떤 스마트폰이 적당할까요? 5 dd 2014/01/03 1,031
337550 자꾸 도시락 싸오라고 명령하는 상사 왜 이런걸까요? 3 동료 2014/01/03 2,202
337549 새누리 의원 또 일 냈네요. 5 프리즘 2014/01/03 2,528
337548 너구리 면이 고무줄같아요 9 어쩔 2014/01/03 1,632
337547 코엑스 보니하니 쇼 보고 조카들 밥먹일 곳 3 Catty 2014/01/03 1,022
337546 코슷코에 쿠진아트 커피메이커 얼마인가요? 1 ????? 2014/01/03 1,329
337545 이철 전 코레일 사장의 고백 “상하분리, 그땐 그게 민영화 .. 회고 2014/01/03 801
337544 구정연휴 3박4일 혼자 보내라고하면 뭐하시겠어요? 6 여러분은 2014/01/03 1,827
337543 빨래 할때요.. 2 저는 2014/01/03 1,160
337542 12/31에 끓인 육개장, 어제 저녁까지도 남이있는데 버리지 않.. 3 헤푼이/알뜰.. 2014/01/03 802
337541 빵터지는 시상소감 ㅋㅋㅋㅋㅋ 3 웃고가세요 2014/01/03 2,741
337540 피아노를 전공하면 7 2014/01/03 1,523
337539 자녀의 사춘기 , 어떻게 보내셨나요? 2 나도엄마 2014/01/03 1,641
337538 인쇄질문요 2 키톡 2014/01/03 622
337537 요즘 대만 날씨 궁금합니다~ 3 궁금녀 2014/01/03 2,489
337536 워킹맘...좀 서글프네요. 44 ... 2014/01/03 11,644
337535 이런 학생들... 6 도서관에서 2014/01/03 922
337534 추천해주세요.. 2 포경수술잘하.. 2014/01/03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