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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은 펑했습니다.

빈이엄마 조회수 : 11,444
작성일 : 2013-10-21 09:19:52
내용은 펑 했습니다.

아직은 맘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친정엄마가 심장판막수술하시고
40도가 넘는 땡볕에서 고추 말린것 생각하면 제가 맘이 짠 합니다.


못받은 돈은
제가 보내 드렸습니다.


엄마가 아시면
직접 전화한다고 할것이며
그분은 우리쪽 실수이니 못준다고 할것이니
엄마만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제가 그냥 덮어 두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잘못 보낸것이니 잘못은 인정합니다.

그분도 제글은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어떠한가요?

제가82쿡에 올리겠다고 하니깐 올려도 된다고 해서 적었습니다.

그돈 안 받으려 안갑니다.

저희 부모님이 님께 기부했습니다.



IP : 223.33.xxx.78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21 9:22 AM (39.7.xxx.7)

    두근 받고 한근값만 내고 택비도 안주고요??

  • 2. 제제
    '13.10.21 9:24 AM (119.71.xxx.20)

    참 너무했네요.
    남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않는 사람..
    얼마나 잘난 인간일까요?
    씁쓸하네요.

  • 3. ..
    '13.10.21 9:26 AM (39.115.xxx.91)

    어머.. 그거 더 받아서 얼마나 더 부자되려고.. 정말 너무해요. 그 고춧가루 볼때마다 기분이 좋을까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 곳곳에 있군요

  • 4. 진짜
    '13.10.21 9:27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질이나쁜여자네요 어쩜 그럴수있나요
    서초4동 유원아파트 찾아가도 될거같네요
    돈이문젠가요 기분이고 실수하고 손해본사람
    고생하고농사진사람 생각하면 어찌그럴수있을까요
    그깟 돈만원정도에 세상에..
    장터에 그 B 에게 글올리세요

  • 5. ...
    '13.10.21 9:29 AM (218.236.xxx.183)

    택배비 입금 안하면장터에
    아이디 공개하세요.
    다른분들 조심하게요...

    만사천원에 핑계도 구차합니다ㅜㅜ

  • 6. 아니.
    '13.10.21 9:33 AM (220.124.xxx.131)

    근데. 주문도 안하고 쪽지만 주고받은 건데 어찌 주소는 알려준건가요? @@
    실수로 두 근 보냈다해도, 한근값에 택배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실수랑 상관도 없는건데?

  • 7. ..
    '13.10.21 9:33 AM (39.118.xxx.94)

    먹는거에 비양심적인 사람 나빠요!!!
    가족들 먹을텐데 찝찝하지도 않은지..
    때찌!!!!!!!

  • 8. 진짜
    '13.10.21 9:39 AM (112.171.xxx.50)

    별 사람이 다 있네요...

  • 9. ..
    '13.10.21 9:43 AM (210.109.xxx.26)

    아이디 공개 하세요.

  • 10. 양심이 없네요
    '13.10.21 9:43 AM (121.160.xxx.178)

    지금바로 입금하세요

    그고추가루 먹으면. 앞으로 일어나는일에 책임못져요!

    양심이 없으면서 어찌건강 하기를바랍니까?

  • 11. 은현이
    '13.10.21 9:43 AM (124.216.xxx.79)

    만원이 어떤 분들에게는 크겠지만 사는 곳을 보니 만원이 결코 크지 않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저도 농촌에 살다 왔지만 농산물 중량을 잘 몰라서 시골에서 고추 가루 같은것 가져 올때
    엄마나 시 어머님이 얼마 정도 이다 하지 않는 이상 잘 모릅니다.
    받으신 분도 잘 모르셔서 그러하셨더라도 잘못 보냈다는 전화 받으셨을때는 만원 보내 드리는 것 맞다 생각합니다.
    아니면 고추가루를 돌려 보내 주셔야 했을꺼구요.
    저같으면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것이 불쾌 해서라도 이렇게 했을것 같아요.

  • 12. 정말로
    '13.10.21 9:44 AM (117.111.xxx.230)

    비양심을 가진 인간이네요 보낸쪽이 실수 할수도 있지 일하다보면요 저쪽에서 실수로 치기엔..전화해서 그럼 한근 주문에 반근만 보내도 우리 실수니까 그냥드실거냐고 물어보시죠 정말 양심없는 사람같으니 택배비도 안주는거 보니 그냥날로 드실려고 그러는거아니냐고 따지세요~~

  • 13. ...
    '13.10.21 9:49 AM (119.197.xxx.71)

    도둑이잖아요.
    장터에 아이디 공개하세요.
    잘못간 택배 함부로 받아 먹으면 절도입니다.
    강퇴까진 안되어도 모두에게 알려서 보이콧해야죠.

  • 14. 정말
    '13.10.21 9:50 AM (180.70.xxx.72)

    반근가도 가만있었을까요?
    좋은데 살면 뭐한데요 마음이 거지인데
    도둑이자 거지네요

  • 15. 유원 사모님,
    '13.10.21 9:51 AM (221.149.xxx.117)

    그 고추가루 혼자 먹어요. 자식에겐 먹이지 마십시오.

  • 16. ..
    '13.10.21 9:51 AM (210.109.xxx.17)

    다른 사람하고 나눠서 없다는 뻥이겠죠?
    인색한 년이 퍽이나 남하고 나눴겠다.
    그리고 날로 먹은게 퍽이나 몸에 좋게 작용하겠다.

  • 17. 서초4동 유원아파트 B!
    '13.10.21 9:54 AM (223.62.xxx.24)

    당장 택배비 4천원 원글님께 보내요. 그리고 남의 실수를 보듬을줄 아는 아량 좀 키우슈. 별 미*~~
    원글님은 10근이상 무료배송이라고 했으니까, 택배비 안오면 아이디 공개하세요.

  • 18. 그런데
    '13.10.21 9:58 AM (119.203.xxx.117)

    주문하지 않은 B씨에게 주소를 어찌 알고 보내셨는지요?
    그분이 주문을 안하셨다면 당연히 왕복 택배비도
    생산자 부담으로
    물건을 반송하는 것이 맞는거지
    택배비도 제한 1근값을 입금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이지요.
    고추가루가 정 필요했다면 생산자의 실수이니 고추1근값만 입금해달라는
    생산자의 양해 없이 택배비 제하고 만원 입금한것은 아전인수격,
    양심없는 행동이고요.
    나쁜사람.

  • 19. 그런데
    '13.10.21 9:59 AM (119.203.xxx.117)

    돈만원에 잘못보낸 한근까지 더해 꿀꺽하셨다니.
    참....씁쓸한 실화로군요.

  • 20. ..
    '13.10.21 10:02 AM (210.109.xxx.17)

    1근 뗘먹은건 안주고 버티니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10근이상 무료배송이면 택배비는 꼭 받으셔야겠네요.
    아이디 공개하고 신고하세요. 탈퇴시켜야죠. 왜 당하고만 계시나요.

  • 21. 아.....
    '13.10.21 10:06 AM (218.54.xxx.206)

    진짜 ㅁ ㅊ ㄴ 이군요.
    남의것 가지고 부자 되라고 하세요.
    자기도 부모가 있을텐데.....
    만약 이 글 본다면 자기 자식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아무리 상대편이 실수를 했을망정 어쩜 그럴 수 있는걸까요........

  • 22. ..
    '13.10.21 10:06 AM (210.109.xxx.17)

    게다가 택배비까지 뗘먹은거에요. 아이디 공개하시구요.
    관리자에게 쪽지 보내시면 장터 퇴출 가능합니다.

  • 23. ...
    '13.10.21 10:08 AM (175.193.xxx.73)

    누군지 공개하세요. 글고 탈퇴시켜야합니다. 이런 사람과 사이버래도 공간안에 같이 활동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들이 악플은 일착으로 달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양심을 팔고 사나.
    세상은 넓고 잉여들은 많네요. 괜히 지구가 터지기 일보 직전인게 아니군요.

  • 24. 그지그지 상그지~
    '13.10.21 10:09 AM (113.131.xxx.24)

    나름 서초동에 살면서 꼴랑 만원 떼먹고

    세상에~

    저런 여자들도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사나요?


    판매자가 실수를 했으면 이해하고 자신이 해줄 도리는 해주는 게 인간이지

    거지도 아니고(거지 인가 봄) 우습네요

    저런 사람도 지 자식한테는 올바르고 똑똑하게 살아가라고 조언이랍시고 하면서 살겠죠?

    ㅋㅋㅋㅋㅋㅋ


    그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세요

    거지거지 상거지~

  • 25. ....
    '13.10.21 10:10 AM (121.160.xxx.196)

    그런데
    한 근 그거 모르면 그냥 받을 수 있긴해요. 처음부터 꿀꺽한 것은 아닐수도 있어요.

    소행을 보면 열근이라도 그냥 쳐드셨을것 같긴하지만요.

  • 26. .......
    '13.10.21 10:10 AM (14.36.xxx.83)

    내가 실수로 돈을 거리에 흘렸습니다.
    그거 줏어 가면 벌 받습니다.
    상대가 실수한 걸 알면서 네 실수라 돈을 못 주겠다니
    머 이런 황당한 경우가.....

    아이디 공개한다고 경고하시고 이 게시글 보여 주시고
    그래도 무반응이면 공개해 주세요.
    경우없고 염치없는 사람들, 세상의 악입니다.

  • 27. 빈이엄마
    '13.10.21 10:10 AM (58.227.xxx.164)

    제가 A .B 님 주소를 모두 받았는데
    이름이 비슷해서 착각을 했습니다,


    A님께는 너무 늦께 보내서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B님은 뭐 못 준다고 하니,, 그냥그러니 할렵니다,

    아주 조근조근하게 말슴하는 태도에 제가 졌습니다.
    유원아파트 102동 계신분 고춧가루는 좋으시죠.
    친정엄마가 아주 정성껏 말린 고추로 만든 고춧가루입니다,

    맛은 있으시든가요????

  • 28. ..
    '13.10.21 10:12 AM (121.148.xxx.81)

    올리던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면 아이디
    올려버리세요.

  • 29. ...
    '13.10.21 10:15 AM (112.186.xxx.45)

    시골에서 사는데요...직접 농사는 짓지 않지만 이웃분들 짓는거 보면...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이웃에서 고추를 샀는데 저렴하게 주시려는 것을 그러지 마시라고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꼭 제값 다 받으시라고요...
    정말 정말 힘들여 키운 작물이거든요...
    그런 걸 어떻게 그렇게 꿀꺽할 수 있는지요...

  • 30. 꽃보다생등심
    '13.10.21 10:15 AM (110.70.xxx.223)

    아이디 공개 너무 약하네요. 그런 몰지각하고 양심없고 거지근성있는 사람은 동, 호수랑 실명 공개해도 괜찮습니다. 올려도 상관없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다면서요. 그래야 후속 피해자 안생기죠.

  • 31. ...
    '13.10.21 10:17 AM (39.116.xxx.177)

    서초동 유원아파트에 양심없는 아줌마!
    그 고추가루먹고 가족들 꼭 탈나시길 바래요^^ 폭풍설사 아시죠?
    하는일마다 족족 안되시길 또 바랄께요~~
    평생 그 심보로 남들한테 얼마나 많이 피해주고 사셨나요?
    그리 살아보세요!
    몇배로 돌아올날이 있을겁니다.
    그때 피눈물 한번 흘려보세요~

  • 32. 아이디
    '13.10.21 10:18 AM (39.115.xxx.3)

    꼭 올리세요..
    82쿡 장터 블랙리스트 필요해요..다른 사람들 안 당하게 꼭 공개하세요

  • 33. 어이쿠
    '13.10.21 10:18 AM (14.33.xxx.119)

    한근인지 두근인지는 모를수도 있어요 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판매자 실수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럼 택배비는 줘야죠 양심문제잖아요 택배비줘도 6천원 남기는거니까 어여 입금하세요

  • 34. ㅇㅇ
    '13.10.21 10:18 AM (125.131.xxx.50)

    정확한 증빙이 있으면 점유이탈물횡령으로 고소 가능합니다. 고소 진행하세요

  • 35. ㅎㅎ
    '13.10.21 10:19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서초동씩이나 살면서 왜그러시는거에요.

  • 36. ..
    '13.10.21 10:23 AM (210.109.xxx.17)

    택비는 10근 이상 무료인데 입금 안한거니까
    달라고 그러셔야죠. 그여자가 조근조근 말할게 뭐가 있나요.

  • 37. 빈이엄마
    '13.10.21 10:24 AM (58.227.xxx.164)

    조근조근 말씀이

    우리쪽 실수로 잘 못 보냈으며
    되돌려 줄수 없다고 합니다..

    무조쪽 실수한쪽이 우리쪽이라서요~~
    우리쪽 실수이니 제가

    더이상 제가 뭐라고 할말도 없고,,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끊었습니다,

  • 38. 참~
    '13.10.21 10:25 AM (1.229.xxx.69)

    그러고 살면 맘이 편한지...
    못됐다.

  • 39. ..
    '13.10.21 10:26 AM (210.109.xxx.18)

    택비는 받으셔야죠. 10근 이상 무료라고 게시글에 있을거 아닌가요?

  • 40.
    '13.10.21 10:26 AM (183.96.xxx.174)

    도둑이 따로 없네요
    살만큼 사는 사람이 뭐 그깟돈에 양심을 파나요?

  • 41. ..
    '13.10.21 10:27 AM (210.109.xxx.18)

    잘못보낸 고추가루도 나같음 소액소송 걸어서 낮짝 한 번 보는건데.

  • 42. ...
    '13.10.21 10:32 AM (112.186.xxx.74)

    지는 평생 실수 안하고 살줄 아나..
    전 지시장에서 식품 잘못해서 두개 같은거 보내줬는데 제가 전화해서 두개 왔다고 까지 했었어요
    그쪽에서 식품은 상하니까 그냥 다 가지라고 하셔서 다 가진적은 있지만
    황당하네요
    저같으면 전화통화 녹취한뒤 직접 찾아가 볼꺼 같아요 기분 더러워서

  • 43. ..
    '13.10.21 10:34 AM (210.109.xxx.20)

    택비 달라고 하시고
    관리자에게 쪽지 보내 장터이용 금지시켜 버리세요.

  • 44. 비양심
    '13.10.21 10:35 AM (112.155.xxx.34)

    아무리 판매자 잘못이라지만 딴데도 아니고
    82 회원인데다 부모님이 농사지은거라고 까지 했는데
    어쩜 그럴수 있나요?? 진짜 ㅇㅇㅇ이네요

  • 45. 양심이 없네요.
    '13.10.21 10:35 AM (122.153.xxx.194)

    제가 화나내요.

    언젠가 욕심 부른 화가 당신 온몸에 가득 하실 꺼에요.

    정말 못된 사람이네요.

  • 46. 다 공개
    '13.10.21 10:37 AM (75.130.xxx.235)

    다 공개해버리세요.
    얄미워요. 정말

  • 47. 유원아파트
    '13.10.21 10:42 AM (223.33.xxx.189)

    사는 회원님 대신 택비 받아주심 안될까요?
    양심에 털.좀 뽑아주세요

  • 48. ..
    '13.10.21 10:44 AM (210.109.xxx.18)

    택비 뗘먹은건 원글님 실수도 아니니까
    관리자에게 쪽지 보내서 장터 이용 못하게 해야지요.
    아이디도 공개해주시고.

  • 49.
    '13.10.21 10:48 AM (175.118.xxx.236)

    그딴 추접한 인간 그냥 너그럽게 잊으세요ㆍ인간 참 주접하네요ㆍ나이도 쳐먹은 여잘텐데 농사일 힘든거 모르나 ㆍㆍ아이디는 공개하셔도 되겠네요ㆍ다른 판매자도 당할 수 있으니ㆍㆍ그쪽에서 돈 보낸다 어쩐다해도 바로 아이디만 공개하세요ㆍ

  • 50. 쪽집게
    '13.10.21 10:49 AM (175.118.xxx.236)

    그여자 양심의 털뽑으러 달려가고 싶네요ㆍ코앞인데ㆍㆍ

  • 51. 주소 좀
    '13.10.21 10:57 AM (121.157.xxx.2)

    주실래요?
    제가 받아서 송금해 드릴테니..
    유원 아파트 아줌마... 세상 살면서 꼭 돌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 52. 서초4동 유원아파트 102동
    '13.10.21 11:17 AM (1.225.xxx.5)

    아짐요....고춧가루 1근 값 만원 하고 택비 더해서 보내세요.
    그거 먹고 무슨 영화를 보려고 그러시나요?

  • 53. 정말
    '13.10.21 11:18 AM (61.72.xxx.171)

    별 별 인간들 다 있네요.
    그분도 아마 궁금해서 댓글 보실텐데,,,,,,

    정말 오래 사시겠어요~~~~....

  • 54. 물론
    '13.10.21 11:20 AM (70.137.xxx.196)

    이런 상황엔 B가 당연히 나쁘지만 실수로 식품이 더 갔다고 반품하라는건 좀 그러네요. 부모님이 힘들게 농사지으신 거엔 당연히 자식된 도리로 가슴아픈 건 이해하는데요, 만약 그런 사람들 앙심품고 음식에 장난쳐 놓고 다시 돌려보내면 어쩌실려구요? 그럴땐 택배비를 받으셔야죠, 무슨 일이 있더라도요. 원래 식품은 반품을 받으면 안돼요.

  • 55.
    '13.10.21 11:21 AM (1.242.xxx.239)

    어느 미친ㄴ인지 면상 한번 보고 싶네요 쯔쯔‥

  • 56. 물론님
    '13.10.21 11:23 AM (14.36.xxx.83)

    님이 말하신 법? 원칙? 규칙? 은 어느 나라 상식인가요?
    식품은 반품을 받으면 안된다니...?
    잘못 받은 식품에 장난치는 사람이 흔한가요?
    오늘 아침....머리가 띵~ 하네요. 딴 세상 사람들 같아요.

    그리고 판매자님,

    구매자가 아이디공개에 동의한 걸로 보이네요. 아이디도 공개해 주세요.

  • 57. ..
    '13.10.21 11:24 AM (210.109.xxx.29)

    택배비를 떼어 먹었다니까요. 10근에 택비 무료인데
    택비 제외한 한근값 만원만 입금했으니 떼어먹은거죠.
    어차피 남하고 나누었다는 둥 핑계대고 있어서 받기는 어렵고
    떼어먹은 택배비 받아야한다는거죠. 장터 이용금지 및 아이디공개도 해야하구요.

  • 58. 저도
    '13.10.21 11:24 AM (203.226.xxx.209)

    멀지 않은데,,받아다 드릴까요? 호수 좀 알려주세요
    서초동 유원아파트 102동 사는 아줌마!!
    그 업보 자식한테 가요!! 자식키우면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착하게 사세요!!!

  • 59. ...
    '13.10.21 11:33 AM (211.36.xxx.127)

    이런 ㅁㅊㄴ이 있나 벼락이나 맞아라

  • 60. 그러고싶을까 ᆞ
    '13.10.21 11:42 AM (175.210.xxx.190)

    부모님 한테는 비밀로 하셨음
    좋겠어요ᆞ
    그런 양심없는 도시사람땜에
    맘상하실까 걱정되요ㅡ
    이미 아셨다 하더라도 돈받았다고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셨음좋겠어요ᆞ
    봄에 너무좋은두릅 살때
    세심한배려를 해주셔서
    심성이 너무 고우신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상처받을실까 걱정됩니다ㅡㅡ

  • 61. 에휴
    '13.10.21 12:03 PM (221.149.xxx.18)

    그돈 꿀꺽하고 행복하세여?
    앞으로 고추가루 먹을 때마다 목에 걸리기라도 하면
    참 추잡한짓 했구나 하고 반성하세요.

  • 62. 정말 너무한다..
    '13.10.21 12:41 PM (222.238.xxx.74)

    어흑... 저 이번에 부모님 고추농사 쬐금 도와드려서 아는데..
    그 고생 정말 말도 못합니다--;;

    그 고춧가루 얼마나 맛있을까요?
    속이나 탈나진 않을런지...
    장터에 올리셔서 또 다른 손해를 보는 분이 없으시게 하는데 찬성입니다.

  • 63. 찬바람
    '13.10.21 12:56 PM (223.62.xxx.11)

    헉 별 싸가지없는 이상한 인간을 만나셨네요 ㅠ 미친인간들 많아요 넘 속상하시겠지만 그인간 벌받을거니 잊으시고 다신 그인간한텐 팔지마세요ㅠ

  • 64. 저 오늘 그쪽 가는데..
    '13.10.21 1:43 PM (122.32.xxx.129)

    몇혼가요?
    설마 김치 버무려 버렸다고 재주 있으면 훑어가라고 오리발 내밀라나..?

  • 65.
    '13.10.21 2:21 PM (58.236.xxx.81)

    진짜 소름돋는 여자네요.
    그거 뗘처먹고 참 잘도 살겠네요.
    진짜 천벌 받을 ㅁ ㅊ ㄴ 이네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요

  • 66. 요즘요
    '13.10.21 2:22 PM (125.178.xxx.133)

    조근조근..교양있게 목소리 다듬으면서 너가 실수한거니 내가 그냥 먹을거얌..
    유원아파트 사시는 분들 쪽팔리겠다.
    만원에 양심과 영혼을 맞바꾼 이웃이 있으니..

  • 67. 자운영
    '13.10.21 2:27 PM (112.223.xxx.154)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했습니다. 자식이 속을 썩여도 102동 아줌마께서는 할 말이 없겠네요. 세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시골에서 얼마나 힘들게 농사를 지었을건데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세요?

  • 68. 들꽃향기
    '13.10.21 2:39 PM (114.70.xxx.56)

    저 조근조근 말 잘하는 아짐입니다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제가 가서 조근조근 씹어주고 오고 싶네요..

    미련한 여인네 입니다..

  • 69. ...
    '13.10.21 2:47 PM (211.202.xxx.186)

    돌려줄수 없다면 찾으러 가겠다고 말씀하세요... 주변에 도움 주실분 계실거예요

  • 70. 속상하시겠어요
    '13.10.21 2:53 PM (125.134.xxx.54)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양아치네요
    그 더운 여름 땡볕에 키운 고추를 홀라당 먹어버리나요
    정말 저런인간같지 않은 사람은 누가 대신 복수좀 해줬음 좋겠어요

  • 71. 나무
    '13.10.21 2:55 PM (121.168.xxx.52)

    택비 받아내지 못하시면 제가 열통이 터져 잠못자요
    한 근 더 간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 72. 에휴
    '13.10.21 3:17 PM (1.220.xxx.226)

    같은 동네 주민으로서 부끄럽네요. 유원아파트...저희 옆 동네고 아는 학무형도 적지 않은데
    제발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니길 바래요.

  • 73. 미 치ㄴ 녀 ㄴ
    '13.10.21 3:18 PM (58.236.xxx.38)

    아니고 도둑년이네요.

    그댁 하는일마다 되는일 없도록 고추가루 아니고 모래알로 팍팍 팍 뿌려줍니다.

  • 74.
    '13.10.21 3:23 PM (121.130.xxx.202)

    유원아파트 아주머니, 한근을 잘못 달아서 두근을 보낸게 아니라 사람을 착각해서 님이 주문도 안한 고춧가루가 도착했다면 그건 님이 잘못한거에요.
    어서 나머지 고춧가루 한근값하고 택배비 보내세요. 이거 고소 가능합니다.
    당신은 절도범이에요.

  • 75. 참 나
    '13.10.21 3:26 PM (221.167.xxx.182)

    두근은 쳐묵고
    택비는 보내라

    너 줄라고
    원글님 부모님이 그리 고생했을까?
    정말 욕도 아깝다

  • 76. 만 사 천원 받아야죠.
    '13.10.21 3:40 PM (203.247.xxx.20)

    한 근과 두 근 차이를 어떻게 몰라요, 100G 차이도 아니고 양이 완전 두 곱인데.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몰랐더라도 나눈 거 남은 중량 재보면 확인되니까

    만원도 내시고

    택비 4천원도 내셔야죠.

    받으러 오라니... 파렴치하네요.

  • 77. ㅉㅉ
    '13.10.21 3:44 PM (125.186.xxx.148)

    자식 키울텐데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고추한근값이랑 택배비 14000원 빨리 입금했음 좋겠네요.
    정말 도둑심보네요.

  • 78. 맞아요.
    '13.10.21 4:13 PM (125.133.xxx.31)

    유원아파트 사시는 분께 주소 알려 주세요.
    그런 여자는 꼭 받아내야 해요.

    유원아파트 고추가루 한근 떼먹은 아줌마!!!
    그걸로 자식한테 음식해서 맛있게 먹여봐요! 그게 살로 가려나...ㅉㅉㅉ

  • 79. 별별
    '13.10.21 4:27 PM (125.129.xxx.177)

    고추가루값이랑 택배비 빨랑 입금하세요..
    애들 보는 프로그램,,보니,,하니란 프로그램이 있어요..

    거기에 피자배달 실수로 잘못온거,,엄마가 주문한 걸로 오해한 초딩이 먹었는데도,,
    배상해야 한다고 나와요..
    애들 보는 프로그램에요,, 저의 3살짜리도 보는 프로요..
    댁의 아이들도 봤을 겁니다..

    부끄러운줄 알면,,빨랑 입금하세요..
    그거,,불법이고,,도둑질 입니다..

    돈 안주면,,도둑이라구요..

  • 80. 이런 여자가
    '13.10.21 4:37 PM (211.253.xxx.18)

    자식을 키우면 어떤 인간일지...

  • 81.
    '13.10.21 4:44 PM (211.192.xxx.132)

    왠지 어제 식당에서 남이 사놓은 그릇 훔쳐간 도둑년이랑 비슷할 거 같아요.

    평소에 행실이 어떠할지 알 만합니다.

  • 82. 그게 어떤 고춘데
    '13.10.21 5:01 PM (180.66.xxx.3)

    작년 여름 볼라벤이 휩쓸고 간 자리에 다 죽어버린 고추만이 남아있는통에 금값이 된 고추 사겠다는 사람은 있어도 팔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모냥을보고는 이사람 저사람 모두 올해는 고추를 심어댔는데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버리는통에 고추가 대풍년이라고 가격은 한정없이 내리치는 통에 헐값에 내놓아도 사는이 없어 발동동.....

    그고추 하나 따려고 아침댓바람부터 눈비비면서 나가서 허리가 뽀개질거 같고 손발목이며 목이며 온몸이 비명을 지르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태양이 쨍쨍내리쬐기만 한다. 그덕에 매년 시골에선 고추밭에서 일사병으로 쓰러지고 사망하는 사람이 생기는데

    그리 힘들게 키워낸 고추 헐값에 파는것도 속상한데 그마저도 돈을 안주겠다니 당신이 그러고도 사람인가?

    아무리 잘못간 택배라지만 그 고추값 꼴랑 만원한장이다. 치킨 한마리값도 안되는돈 그리 낼름해서 좋은가?

    당신은 만원짜리 한장에 양심이 아니라 사람 목숨을 팔아먹은거다.

  • 83. 근데
    '13.10.21 5:07 PM (175.120.xxx.124)

    제가 82한지 그리오래되지않아 잘몰라서 그러는데요~
    82댓글에 코스트코녀가 자주올라오던데
    궁금해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자료있으신분들 링크걸어주실수 있을까요?

  • 84. 주위에서
    '13.10.21 5:16 PM (1.233.xxx.7)

    들어보니
    시골 고추농사 짓다
    뙤약볕에 일사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시더군요.

    좋은 마음으로
    고춧가루를 착불로라도 반송하든지
    고춧가루 값을 부치든지 하셔요.

  • 85.
    '13.10.21 5:33 PM (106.242.xxx.235)

    저 잠깐 시골살때
    고추좀 심어보라고 땅빌려준다고 해서
    정말 밥먹을때 고추 장에 찍어먹겠다고 따라나섰다가..
    그길로 서울올라올뻔했어요

    얼마나 힘든일인데요
    모종심고
    물주고
    장대세워주고
    물주고
    솎아주고..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마트가면 널린게 채소청과지만
    1년농사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 일하는 분들 생각하면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 86. 이렇게나
    '13.10.21 5:54 PM (122.153.xxx.130)

    댓글 많이 달리고 시간이 많이되었는데...
    분명 그 사람...이 글 읽었을건데도 토해내지않던가요?
    그럼...밝히세요~
    밝히라고 분명 했잖아요~
    원글님이 못밝히면...원글님이 지어낸 얘기로 알겠으니 꼭 밝히세요~

  • 87. 훨....
    '13.10.21 5:56 PM (175.249.xxx.183)

    82에 이상한 여편네들 많네요.

  • 88. 에고, 서초4동 유원아파트 102동 아줌마...
    '13.10.21 5:58 PM (220.75.xxx.167)

    저희 옆동네구만요.
    제발 동네 망신 그만시키고, 농사지으신 분 생각해서 돈 돌려드리세욧!!!
    아줌마는 평생 실수한번 안하고 사나요?

  • 89. 정말
    '13.10.21 6:24 PM (183.99.xxx.117)

    내가 열 받아서.....
    분당 사는데 받아내고 싶네요.

    남의 것 꿀꺽하고 뻔뻔하게 어찌 사는지
    자식까지 키우는 사람일텐데....

    면상이라도 볼겸 찾아가고싶네.....

  • 90. 이럴줄알고
    '13.10.21 6:41 PM (223.33.xxx.159)

    안읽고 있는걸거에요 그여자.

  • 91. 살다살다 뭐이런
    '13.10.21 6:51 PM (222.238.xxx.62)

    인간이다있을까요? 인간말종이 따로없네요 조곤조곤말한다하니 더소름끼치네요 내주변에 이런인간이 안보이길 바랄뿐입니다

  • 92. 재수..
    '13.10.21 6:58 PM (175.136.xxx.40)

    이 아줌마가 3대가 재수없어봐야~정신차리지??
    평소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봐~! 아줌마~!
    본인이 무지하게 똑똑하고 셈바르면서 세상을 야무지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응??
    근데...아줌마 본인한테 아무일 없다고 그런 업이 싸사삭~없어지는게 아냐..
    괜히 3대가 어쩌구 저쩌구란 말이 있는게 아니거든...

    나도 입으로 죄짓고 싶지 않아 거친 소리는 그만 하겠지만..
    아줌마..그렇게 살지마~자식도 있고 그 자식이 결혼하면 손자도 있을텐데..
    진짜 ..응?? 그렇게 살지마..

    글구 혹시 이 글을 안 읽는다치더라도 기운이라는게 있어..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독을 품고 얘기하잖아..그게 좋겠어??
    정신 똑바로 차리고..얼른 돈 입금해드려..괜히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말고..이그...

  • 93. 아파트방송 요청
    '13.10.21 8:50 PM (121.179.xxx.158)

    유원아파트거주민 102동거주고추가루 맨입으로꿀꺽한분양심준수하고송금하라고 관리실에 부틱해요.102동게시판에 공고

  • 94. ㅇㅅ
    '13.10.21 9:11 PM (203.152.xxx.219)

    인생 살아보니 길게보면 공평하더군요. 짧게 보면 불공평한데....... 아주 길게 보면 공평해져요.
    그 고춧가루 꿀꺽하신분 살다보면 어디가서 그보다 몇배 더 큰 손해를 보는일이 있을테니 그때 가서
    꼭 이 일을 상기하시길...........

  • 95. 여자도 대머리됨
    '13.10.21 9:54 PM (68.36.xxx.177)

    무언가 거저 얻게되면(물론 이 경우는 자기 의지로 꿀꺽한거지만) 모르는 어딘가에서 그 이상으로 잃게 됩니다.
    '소탐대실'이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죠.
    나중에 자기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후회할 일이 있을거예요.
    참 찌질하고 양심없네요.

  • 96. 342
    '13.10.21 11:53 PM (221.164.xxx.106)

    원래 있는 놈들이 더 해요.
    지들한테는 푼돈이랍시고

  • 97. 좋은 생각
    '13.10.22 1:07 AM (121.173.xxx.41)

    경비실에 부탁해서 방송하는거 괜찮네요.
    그 동네분 그렇게라도 해주심 좋겠어요.

  • 98.
    '13.10.22 4:20 AM (72.213.xxx.130)

    전화번호 올리시지


    가입 재가입 가능한 아이디는 공개해 봤자 별 효력도 없어요. 님 대신 걸죽하게 욕해주실 분 많으 셨을텐데요.

  • 99.
    '13.10.22 4:35 AM (105.229.xxx.179)

    우리 동인데....
    아는 사람일까?

  • 100.
    '13.10.22 4:39 AM (105.229.xxx.179)

    그냥 아이디 앞자리 뒷자리만 알려주시죠.
    그래서 장터에서 서로 조심하실 듯...
    괜히 애궂게 유원 102동 사는 전체 아줌마들이 오해 받잖아요,
    저도 장터 많이 이용하는데....이건 안되죠!!! 아이디 앞자리 뒷자리 부탁드려요.같은 동에 사는 아줌으로서
    너무너무 열받고 찜찜해요!!!아 왜 하필 102동이냐고요~~~ 혹 윗집 아줌마?

  • 101. 하긴...
    '13.10.22 4:47 AM (105.229.xxx.179)

    아이뒤는 바꾸면 그만이겠군요.이미 바꿨겠군요.이론~~~~

  • 102. 본인이
    '13.10.22 4:56 AM (105.229.xxx.179)

    82에 올리라고 했으니 본명 공개해도 되지 않을까요?공개해도 할 말 없죠.본인이 올리라 했는데...
    이러다 나랑 같은 이름이면....허걱...ㅋ
    아,정말 짜증나네요.뭐 그딴 비양심머리에 간땡이 부은 여자가~~~~
    주변에도 그런 인간들이 있지만.....
    이 장터에는 못 오게 했음 하는 바램이네요.

  • 103. ㅋ.. 낚시
    '13.10.22 8:05 AM (172.56.xxx.230)

    위에 아이피 105.229.xxx 님~ 원글님 아니세요? 난 웬지 그럴꺼 같은 느낌이..
    원글님~ 그분 아이디 공개해주세여..플리즈~♥

  • 104. 324
    '13.10.22 3:54 PM (221.164.xxx.106)

    이름도 김영아 면 김영ㅇ 이렇게 공개하시구요
    전화번호도 010 1234 5678이면 010 123x 567x 이렇게 공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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