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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이니까...남편 뒷담이요ㅋㅋ

토토맘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13-10-21 02:56:19

남편의 엄청난 착각!! 얼마 전에 알아버렸어요.ㅋㅋ

 

전 아이 하나 키우는 맞벌이 엄마고,

육아, 가사일 관련해서 몇번 82에 하소연 글 올렸을 만큼 어두운 시기도 있었는데,

세상에나, 얼마 전에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저더러, 결혼 하나는 정말 잘 했다고요!!!!! (그것도 꽤 진지하게)

 

무어라? 사람이 당황하니 진정 표정관리가 안 되더군요. ^^;;;

 

여보야, 그건 진짜 아니거든?!

암만, 외모로 보나, 나이로 보나, 사회적 위치로 보나,

어느 것 하나 당신이 썩~ 나은 거 없는 거 같아.

그냥 내가 사랑에 눈이 멀어서 한 결혼이었어.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새벽 3시에라도 외치고 싶다.

물은 셀프! 착각은 자유!

IP : 121.190.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요..
    '13.10.21 3:01 AM (119.67.xxx.201)

    저희신랑을 비롯 저희시집식구들..시누 등등
    저한테 시집잘왔다고 저런신랑어딨냐고하고..
    저희신랑은 울엄마가시집살이를시키냐
    누나가 시누이짓을하냐합니다..

  • 2. 어머
    '13.10.21 3:03 AM (72.213.xxx.130)

    당신과 결혼후 이 남자 얼마나 전생에 큰 일을 해냈길래 나랑 만나서 호강하나? 이런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고 알려주셈~

  • 3. 제 남편은
    '13.10.21 11:30 AM (70.137.xxx.196)

    아이들에게 제가 자기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해놨더라구요...속으로 '미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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