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도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나요?

ㅇㅇ 조회수 : 3,684
작성일 : 2013-10-20 22:06:29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키울 여건이 안되 고양이 블로그 이런걸 자주 보거든요

어떤분이 시골에서 길고양이 었던걸 밥주고 그러면서 그냥 마당에서 키우시더라고요

고양이들이 그 은혜를 알아서 인지 그 분이 어딜 가면 졸졸 쫒아 다니고

기다리고 산책도 같이 가고 그러는 거에요

개도 아닌데..

집앞에서 이름 부르면 냥냥 거리면서 나온다 그러고..

고양이도 이러나요?

아..키우고 싶다..

IP : 112.186.xxx.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0.20 10:07 PM (180.64.xxx.211)

    우리애들은 종일 같이 있으면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자고
    지들 잘때 아님 따라다녀요.
    집안에서도 냥냥 부르구요. 개묘차이는 물론 있죠.

    지들끼리 놀때는 불러도 안오지만 별일 없으면 따라다녀요.

    오라면 오지는 않아고 지들 오고싶을땐 자주 옆에 와있어요.

  • 2. ....
    '13.10.20 10:08 PM (125.179.xxx.20)

    우리집 고양이는 제가 외출했다가 돌아 오면 현관으로 달려 나오고 부르면 와요.
    가끔 냐옹~~하고 대답도 해줘요.

  • 3.
    '13.10.20 10:08 PM (220.76.xxx.224)

    사람 알아봐요. 밥주는 주인 잘 알아보고.. 밥때되면 막 몸을 다리에 부비대면서 밥 달라고 조르죠.

  • 4. 써니데이즈
    '13.10.20 10:09 PM (121.134.xxx.240)

    퇴근하고 집에 문열때 현관에 앉아있고
    집에 들어가면 제가 소파에 앉을때까지 따라다니고
    옷갈아입고 소파에 앉으면 제 무릎위에 앉아서 골골 소리내요 ♥

  • 5. ...
    '13.10.20 10:11 PM (180.228.xxx.51)

    동물농장에 나왔던 냥이랑 눈으로 소통하는거 보고 뭐라고 하죠?
    그 방송보고 참 신기했는데...
    그런데 옛어른들은 왜 냥이보고 요물이라고 싫어했는지 모르겠어요

  • 6. ...
    '13.10.20 10:11 PM (211.178.xxx.52)

    개묘차이 입니다.
    우리집 세놈중 한놈은 부르면 꼭 옵니다.
    이놈은 스토커 수준입니다.
    지금도 다가와서 이 글쓰는 제 팔에 지 앞다리 턱 올려놓고 방해합니다.

  • 7. 리본티망
    '13.10.20 10:12 PM (180.64.xxx.211)

    눈키스 같이 깜빡거리는거요? 우린 안되더라구요.
    내가 눈껌뻑 거리면 저게 왜저러나 하고 셋이 쳐다봐요.

    지들은 안깜빡 거리고요...ㅋㅋ

    예전에 도둑고양이라고 하고 길에 있는거 막 미워하고
    쥐잡아먹는다고 묶어놓고 그래서 이미지가 꽝이에요.

    요즘은 중성화해서 다 순해져서 개하고 고양이 중간상태가 됬어요.
    안그럼 아파트에서 못키우거든요. 발정이 좀 무섭게 자주나고 막 그래요.

  • 8. 궁금
    '13.10.20 10:13 PM (180.228.xxx.51)

    냥이도 지 기분나쁘면 무나요?
    저희집 강쥐 한놈은 가끔 한번씩 저를 물어서 당황스럽게 만들어요ㅠ.ㅠ

  • 9. ,,,
    '13.10.20 10:14 PM (119.71.xxx.17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110733&page=17&s_no=110733&tabl...
    등산냥이 ㅎ

  • 10. 푸들푸들해
    '13.10.20 10:14 PM (68.49.xxx.129)

    개바개 냥바냥이예요..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 11. 제가
    '13.10.20 10:15 PM (121.162.xxx.239)

    밥주는 길냥이 중에도 그런 녀석 있어요..
    근처에서 먹이봉지 흔들면 냥냥 거리며 달려와서 막 부벼대요..
    전에는 집까지 따라와서 그냥 입양할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돌아간다고 저만치 가서 쳐다보고 있길래..
    밤중에 고양이랑 산책했어요..^^

  • 12. 리본티망
    '13.10.20 10:15 PM (180.64.xxx.211)

    기분나쁘면 물고 힘들게 해도 물긴해요. 그냥 입벌려서 깨물정도요.

    미셸이는 마구 물거요. 혼내도 못알아듣지만 뭐 그냥 저냥 키우네요.

  • 13. 리본티망
    '13.10.20 10:17 PM (180.64.xxx.211)

    등산 따라다니는 애도 있네요. 신기^^

    우리 애들은 놀이터도 못나가요. 현관부터 막 울고 난리라...
    자주 데리고 나가면 또 나간다고는 하더라구요.

    가끔 자전거 바구니에 넣고도 위험해서 몸끈 묶고 미셸이만 데리고 동네 한바퀴 나가요.

  • 14. 324
    '13.10.20 10:17 PM (221.164.xxx.106)

    새끼때부터 1살때까지 꾸준히 놀아주고 애교떨면 받아줘야지..
    보통 5,6개월 되면 내치잖아요? 그럼 평생 삐짐 ㅋ ㅋ
    1살까지만 애교 받아주고 붙어있어주면 엄청 따라댕깁니다 ㅋ ㅋ

  • 15. 노라제인
    '13.10.20 10:20 PM (119.71.xxx.84)

    고양이 너무 이쁘겠네요 ...정말 냥이도 키우고 싶어요 ...동물이 왜 이렇게 이쁘죠?

  • 16. ,,,
    '13.10.20 10:21 PM (119.71.xxx.179)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no=86552&keyword=%B5...

    이건 등산냥 따라하다가, 어부바하고온 이야기 ㅎㅎ

  • 17. ......
    '13.10.20 10:36 PM (122.37.xxx.150)

    링크 해주신 등산냥 너무 위품 당당 귀엽네요

    지하철 기다리는데 의자에 산책냥인듯 목줄 한 냐옹이랑 주인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 18. 울 고양이도
    '13.10.20 11:20 PM (183.96.xxx.129)

    외출했다 오면 엄청 반겨요....밥통 비었으면 밥달라고 야옹거리며 눈 맞추고
    아침에 일어나면 야옹거리며 말 걸어요...잘 잤어 그러면 야 ~옹 해요 ^^
    졸려운데 쓰다듬으면 애기처럼 앵앵거리며 애교 부려요
    애기처럼 투정이랄까 그래요 귀여워요....화장실 문 잠가놨더니 화장실 가고 싶다고
    문 열어 달라고 이야기 해요 ...참 신기해요...동물과의 교감 ^^

  • 19. ...
    '13.10.20 11:27 PM (112.155.xxx.72)

    먹을 게 나올 것 같으면 길고양이도 쫓아 다녀요.

  • 20. 저희는
    '13.10.20 11:43 PM (1.227.xxx.22)

    개 고양이 다 키우는데 집안에서 둘이 졸졸 따라다녀요 ㅋ
    밥주는 길냥이들은 제가 근처에 가면 따라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큰소리로 냥냥대서 남들이 볼까 미치겠어요 이눔들아 !밥 얻어먹으려면 눈치가 있어야지! 밥자리에 얌전히 있으면 어련히 알아서 줄까 ㅠㅠ사람들 없는데로 유인하는데도 계속 떠들고 맨날 힘들어죽겠다.

  • 21. 또마띠또
    '13.10.20 11:59 PM (112.151.xxx.71)

    이리와! 하면 냐아! 하고 옵니다. 맛있는거 줄까? 하고 물으면 세차게 냐옹냐옹(빨리 내놓아라 이놈아) 난리납니다. 잘려고 제가 이부자리에 딱 누으면 1초만에 옵니다.이불후벼파고 제 팔베개 하고 잡니다.

  • 22. 또마띠또
    '13.10.21 12:56 AM (112.151.xxx.71)

    방금 거실 구석에서 자다가 악몽꿨는지, 막 악쓰며 잠꼬대 하더니 이리와 괜찮아 하니까 서럽다는 듯이 울면서 다다다다 달려오네요

  • 23. 심지어 집에 누가 없는 기색이면
    '13.10.21 8:13 AM (223.62.xxx.79)

    막 찾아요.
    으와아아 으와아아 하고 불러서
    엄마 여깄어~ 하면 비척비척 소리나는 데로 와서
    부비부비하고 가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1152 정청래, '박근혜씨' 논란 '환생경제' 빗대 朴대통령 비난 2 세우실 2013/11/12 969
321151 찬양예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3 교회 2013/11/12 1,047
321150 발목 스타킹 추천해주세요 /// 2013/11/12 807
321149 노원구 태권도 대박 1 우꼬살자 2013/11/12 1,553
321148 노스페이스 패딩을 샀어요 14 ㅡㅡ 2013/11/12 9,166
321147 (blog) 아이들 SUV 차량 조심 현운 2013/11/12 1,603
321146 다들 집에서 어떤 차림새신가요? 8 ㅇㅇ 2013/11/12 2,786
321145 초간단 두부찌개 발견~ 38 자취생 메.. 2013/11/12 9,617
321144 혹시 윗집 티비소리 들려서 괴로운 집 없으세요? 2 고민 2013/11/12 2,239
321143 추우면 식욕이 땡기나요..?? 4 흑흑 2013/11/12 1,653
321142 르몽드, 박근혜 대통령, 공공부문 시장 외국기업에 개방 예정 15 참맛 2013/11/12 2,340
321141 마트캐셔의 직업정신 91 서비스 2013/11/12 16,898
321140 김장김치 언제 김냉에 넣을까요? 6 김장 2013/11/12 2,245
321139 대구에 유기견보호소 없나요? 2 대구맘 2013/11/12 1,758
321138 영화나 연극볼때 줄거리파악이 안되요 3 지나가다 2013/11/12 1,036
321137 김진태, ”대가 치르게 하겠다는게 그렇게 나쁜 거냐” 13 세우실 2013/11/12 2,061
321136 호의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면 안하는게 맞는거죠 4 2013/11/12 1,937
321135 주부역할이 너무 힘들어요 17 ㅠㅠ 2013/11/12 3,847
321134 막힌 코 뚫는 법좀 알려주세요.. 7 고통 2013/11/12 3,895
321133 길고양이랑 놀아주려고 낚시대.. 4 ,,, 2013/11/12 1,086
321132 해석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1 영어 2013/11/12 670
321131 목동아파트도 내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버려아된데요 7 ᆞᆞ 2013/11/12 2,174
321130 오십넘은님들 소싯적고생안하신분들은 건강이어떠신가요? 8 김흥임 2013/11/12 2,858
321129 애 학교 보내기 참 힘드네요.. 5 ... 2013/11/12 2,581
321128 간장새우 냉동으로 해도 되나요? 1 궁금 2013/11/12 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