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니 전영소녀 ed- あの日に(조성모 불멸의사랑 표절시비원곡)

원령공주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3-10-20 21:52:39

http://www.youtube.com/watch?v=q8ObME3y2_g&feature=player_embedded

 

 

冷(つめ)たい 風(かぜ)が 窓(まど)を 泣(な)かすの 寂(さみ)しい 夜(よる)



[쯔메타이 카제가 마도오 나카스노 사미시이 요루]



차가운 바람이 창을 울려요 쓸쓸한 밤
전영소녀 あの日に Lyrics



凍(こご)える 胸(むね) 暖(あたた)めたくて リプレイ あの 夏(なつ)を



[코고에루 무네 아타따메따이떼 리프레이 아노 나쯔오]



얼어붙은 가슴 녹이고 싶어서 리플레이 그 여름을



波打(なみう)ち 際(ぎわ)で おどける あなた 樂(たの)しそうよ



[나미우찌 기와데 오도케루 아나따 타노시소-요]



파도치는 해변에서 장난치는 당신 즐거워 보여



二人(ふたり)だけの 思(おも)い出(で)の ビデオ 一人(ひとり)で 眺(なが)めているの



[후타리다께노 오모이데노 비데오 히또리데 나가메떼이루노]



둘만의 추억의 비디오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すこし テレながら '好(す)きだよ'と  (つぶや)いてる



[수꼬시 테레나가라 '스끼다요'또 쯔부야이떼루]



조금 수줍어하며 '좋아해'라고 중얼거리는



うそつきの あなたの 顔(かお) 淚色(なみだいろ)で 渗(にじ)んでく



[우소쯔키노 아나따노 카오 나미다이로데 니진-데끄]



거짓말쟁이 당신의 얼굴 눈물 빛으로 번져가고 있어



あなた 切(せつ)ないよ ごめんね こんなに



[아나따 세쯔나이요 고멘-네 곤-나니]



당신 안타까운걸 미안해 이렇게



今(いま)も 想(おも)いを 殘(のこ)してる



[이마모 오모이오 노코시떼루]



아직도 미련을 남기고 있어



二人(ふたり)の すべては この 光(ひかり)の 中(なか)



[후따리노 스베떼와 고노 히카리노 나카]



둘의 모든 것은 이 빛 안에



ならば まだ 卷(ま)き戾(もど)せるの? あの 日(ひ)に...



[나라바 마다 마키모도세루노? 아노 히니...]



그렇다면 아직 되감을 수 있을까? 그 날로...



兩手(りょうて) いっぱいの 思(おも)い出(で)を 信(しん)じていた



[료-테 잇빠이노 오모이데오 신-지떼이따]



양손 가득 추억이 있다고 믿고있었어



繰(く)り返(かえ)して 數(かぞ)えるけど 五指(ごゆび)から 進(すす)めないの



[쿠리카에시떼 카조에루께도 고유비까라 수수메나이노]



되풀이해서 세어봐도 새끼손가락에서 더 셀 수가 없어



あなた そばに いて そして 'うそだよ'と



[아나따 소바니 이떼 소시떼 '우소다요'또



당신 곁에 있어 줘 그리고 '거짓말이야'라고



言(い)って 心(こころ)を 抱(だ)きしめて



[잇떼 고꼬로 다끼시메떼]



말하고 마음을 감싸안아 줘



二人(ふたり)の すべてが 消(き)えてしまうなら



[후타리노 스베떼가 키에떼시마우나라]



둘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다면



今(いま) すぐに 卷(ま)き戾(もど)したい あの 日(ひ)に...



[이마 수그니 마키모도시따이 아노 히니...]



지금 곧 되감고 싶어 그 날로...



あなた 切(せつ)ないよ ごめんね こんなに



[아나따 세쯔나이요 고멘-네 곤나니]



당신 안타까워 미안해 이렇게



今(いま)も 想(おも)いを 殘(のこ)してる



[이마모 오모이오 노코시떼루]



아직도 미련을 남기고 있어



二人(ふたり)の すべてが 消(き)えてしまうなら



[후따리노 스베떼가 키에떼시마우나라]



둘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다면



今(いま) すぐに 卷(ま)き戾(もど)したい あの 日(ひ)に...



[이마 수그니 마키모도시따이 아노 히니...]



지금 곧 되감고 싶어 그 날로...



IP : 180.67.xxx.9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057 별그대...신성록 카톡개라던데...보셨어요? 4 아놔진짜 2014/01/17 4,139
    343056 장터에 안나돌리님 오징어염색 구입처 아시는 분 5 염색 2014/01/17 1,433
    343055 24평빌라 수리 페인트 유성으로도 하나요? 2 페인트 2014/01/17 843
    343054 실내 자전거 타면 상체도 날씬해지나요? 6 ... 2014/01/17 4,637
    343053 MBC노조 전원 복직 판결, 철도 노조도 정당하다~! 2 손전등 2014/01/17 1,097
    343052 자궁에 문제있음 증상이 심한가요? 2 피로 2014/01/17 1,459
    343051 생방송 - '노정렬의 노발대발' - 국민tv 오후 2시 ~ 3시.. 2 lowsim.. 2014/01/17 816
    343050 맞벌이인데 한명은 연말정산, 한명은 종합소득세라면... 2 ... 2014/01/17 1,747
    343049 만두소 재료에 숙주나물 넣는거 안좋은가요? 9 만두 2014/01/17 3,511
    343048 소개팅 상대남 맘 좀 알려주세요. 18 기다리는마음.. 2014/01/17 4,987
    343047 오늘시아버지 생신인데요. 6 양양 2014/01/17 1,643
    343046 몸살감기심하게앓았는데 볼이 떨려요 1 lieyse.. 2014/01/17 1,149
    343045 이 문제의 답이 뭔가요? 9 누가 엄마?.. 2014/01/17 3,341
    343044 저 어떻게 하나요? 사기관련 26 ㅇㅇ 2014/01/17 4,814
    343043 가사도우미 알려주세요 5 가사도우미 .. 2014/01/17 1,656
    343042 요즘 부모들 마인드가 완전 서구식으로 바뀐거같아요 8 요즘부모 2014/01/17 3,389
    343041 음식물쓰레기봉투에 쉽게 찌꺼기 버리기? 방법없나요? ㅠㅠ 2 hms122.. 2014/01/17 1,458
    343040 화장실 변기물.. 앉아서 내리시나요? 뚜껑 닫고 내리시나요? (.. 11 나라냥 2014/01/17 5,242
    343039 효소말이에요. 정말 그냥 설탕물일까요? 11 라쉬람 2014/01/17 3,184
    343038 띠어리가 그렇게 예쁜가요... 1 2014/01/17 1,982
    343037 왼쪽허리통증과 배아픔 어느병원으로가야되나요? 3 허리통증 2014/01/17 5,731
    343036 요즘은 친정엄마가 손주 봐주시는 게 대세인가요? 14 소주한잔 2014/01/17 3,498
    343035 대학등록금요.. 3 연말정산 2014/01/17 1,456
    343034 방사능 관련 동경 생활상 어떤가요? 5 일본사시는 .. 2014/01/17 2,026
    343033 경기남부 살기좋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7 2014/01/17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