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경림 라디오는 안 했으면 좋겠는데..
꽤 인기가 있네여?
박경림도 인기가 있을까요?
머 2시는 박경림같은 캐릭이 맞을지도 모르는데
내용이야 어떻든 귀에 거슬려서..공해라고 생각함..
라디오는 그냥 목소리 좋은 사람만 했으면 좋겠어요..
1. 절대동감
'13.10.20 8:40 PM (175.201.xxx.43)라디오 관계자들 귀는 다른가봐요..
한낮에 차에서 이동중 듣다가..아니다싶던데요
목소리 갈라지는게..으윽2. 저도
'13.10.20 8:43 PM (116.34.xxx.109)그 프로그램 애청하는 분들 생각하면 참 열린 마인드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TV에선 못느꼈는데 라디오는 집중이 귀로만 되서인지 그 갈라지는 목소리가 아주 거슬리더라구요
3. ..
'13.10.20 8:47 PM (125.187.xxx.165)저도 참 싫어라하네요.
이 사람은 정신이 성장을 안하는 것 같아요.
라디오는 잘 안 듣지만 티비에서도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네요.4. 밉다
'13.10.20 8:47 PM (112.184.xxx.39)저도 박경림 한 뒤로는 엠비씨 버렸습니다.
아쉽지만 개편이 점점 개같아져서리.5. 박명수가 최고였어요
'13.10.20 8:50 PM (203.249.xxx.37)정말 화끈하게 웃겨주고 가끔 속깊은 얘기도 해주는 박명수가 최고였어요
6. ..
'13.10.20 9:03 PM (116.39.xxx.114)저도 박명수가 최고였어요. 윤도현이랑요
박경림..호불호없이 걍 무관심한 연앤인데 라디오는 정말 못 들어주겠어요. 갈라지고 탁하고.....
신나게 방송해야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목소리를 키우니 더 심하게 느껴지고요.7. 박명수 반대예요
'13.10.20 9:04 PM (59.14.xxx.138)날로 먹는 느낌이예요
8. ...
'13.10.20 9:07 PM (39.7.xxx.134)목소리가 사람을 피로하게하죠
9. 엠비씨 라디오
'13.10.20 9:09 PM (118.36.xxx.3)버린 지 오래됨.
10. 듣기싫다.
'13.10.20 9:16 PM (39.7.xxx.97)저는 예전부터 박경림 별로라서..듣기 싫은 목소리라서 안들어요.쇠소리나잖아요.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역시 사람마음은 비슷하군요.
11. 재밌던데
'13.10.20 9:21 PM (116.123.xxx.245)라디오 안 듣는데 게스트 때문에 몇번들어봤어요.
생각보다 웃기고 재밌던데.12. 소워니
'13.10.20 9:24 PM (112.152.xxx.29)그런데 박경림씨 20대초반에 논스톱 나오고 타연예인들과 달리 씩씩한 이미지로 인기많았던것 같은데 요즘보면 박경림씨 싫어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이유가 뭔가요?ㅠ
13. ᆢ
'13.10.20 9:34 PM (211.246.xxx.34) - 삭제된댓글원래 안 좋아했었어요. 인기있었나요?
14. 동감
'13.10.20 9:38 PM (116.37.xxx.151)젤 싫어하는 목소리. 들을때마다 가래끓는소리같아서 정말 짜증남.
15. 전에
'13.10.20 9:53 PM (59.14.xxx.138)노사연 지상렬할때 참 재미있었는데 왜 바뀌었나모르겠어요
16. 저도
'13.10.20 9:54 PM (203.226.xxx.209)언제부턴지 모르게 박경림 너무 싫어졌는데,,
티비도 나오면 안보고,, 제가 느끼기에 너무 가식적인 것 같고 너무 나댄다고 할까? 그래서 싫어졌는데,,
그런데 다른 분들이 싫어하시는 건 왜 그런지 이유가 궁금하네여 단순히 목소리때문일까요?17. 요새
'13.10.20 10:08 PM (112.150.xxx.66)오후 시간에 라됴 들을 게 없어요..
mbc왕애청자였는데..ㅠㅠ18. 동감
'13.10.20 10:28 PM (121.125.xxx.60)저도 박경림씨한테 아무감정은 없는데
라디오는 안하셨음 하네요--;;
목소리 듣고 있음 걍 짜증이나요
전 항상 mbc fm에 라디오 고정하고 있었는데
박경림씨 하고부터는 mbc를 버렸네요
다시 두시의 데이트 듣고 싶어요19. 좋던데
'13.10.20 10:29 PM (182.222.xxx.125)저도 요즘 이미지 안 좋다가 두시 라디오 듣다보니 다시 좋아지던데요ㅎㅎ
20. 전
'13.10.20 10:39 PM (122.34.xxx.44)목소리는 듣기좋은 소리긴하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진행 잘해서 전 들을만하던데 싫어하는분들이 많네요..
같은 30대 아줌마라서 그런지 공감가는 이야기들도 많이하고 전 좋더라구요....오히려 전 박명수 무도에서나 전에 두데에서나 그냥 대충, 건성건성하는것같아 더 별루였어요..21. 라디오
'13.10.20 10:54 PM (211.246.xxx.103)저는 박소현 목소리도 듣기싫어요 박경림두 듣기싫고
라디오는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차분한목소리가진 사람들이 진행했음 좋겠네요22. ㅇㅇ
'13.10.21 2:46 AM (116.37.xxx.149)박경림 이미지가 안좋네요. 뭐 잘못한거 있나요?
목소리 걸걸한거 듣기 싫은거 빼곤 잘못한 기억이 없는데23. 씨비에스
'13.10.21 6:25 AM (119.149.xxx.179)라디오 정말 좋던데...
엠비씨는 아침에 잠깐 그리곤 82에서 강력 추천한 씨비에스 들어요24. 동감
'13.10.21 10:26 AM (1.243.xxx.194)윗님 글 보니..세상에나..그랬나요??
정말 헐-- 이네요..정말 비호감이군요..
라디오는 절대 아니지않나요??
목소리로만 집중되는데..박경림이 왜 디제이를 해야하는지..도무지 어울리지도 않고..
그 시간에 절대 듣지도 않지만..어쩌다 걸리면 넘 싫으네요25. ...
'13.10.21 10:45 AM (180.70.xxx.55)박수홍,김장훈 큰오빠들이라고 양쪽에 끼고나와 등에업고 방송 신나게 하다가
돌연 어학연수(미국) 몇개월 짧게 갔다와서
마치 신분세탁이나 한듯 잘난맛에 영어책까지 내고
커플이어주는 프로그램 MC로 출연자와 결혼
본인은 정계부터 히딩크까지 온갖 두루인맥에 최고점을 찍을무렵
슬슬 떨어진 인기에
나중에 인기가 떨어진 이유에대해
박경림은 가난하게 또순이처럼 살아야 하는데
고대출신 남편에 출산후에도 날씬한 몸매가 미운털이 박힌것 같다며 어쩌구 인터뷰한거에 대중은 맘이 돌아섰죠.26. ㄹㄹ
'13.10.21 11:25 AM (112.186.xxx.74)어학연수가 유학인가 다녀온뒤로 너무 재미 없어 졌어요
그전까지느 그래도 말하는것도 재밌고 그랬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감이 떨어진 느낌?
그뒤 결혼하고 애 하나 낳고 나오더니 툭하면 방송에서 질질 짜고..
우울증 걸렸나? 싶을 정도 였고요
지금은 그냥 티비에 안나왔으면 싶은 연예인이에요27. 어쨌든
'13.10.21 11:35 AM (124.54.xxx.87)명수옹이 갑이예요!
28. 맞아
'13.10.21 11:45 AM (114.204.xxx.187)저도 박명수가 갑이었던거 같아요
전에 운전하면서 박명수 라디오 듣다가서 몇번 미친듯이 웃었던 적이 있네요.29. Turning Point
'13.10.21 11:48 AM (124.194.xxx.222)저두... 뭐든 심드렁하고 쿨한 투의 명수옹이 최고였어요...ㅠㅠ
돌아와요 명수옹.....30. 해피맘
'13.10.21 11:53 AM (61.83.xxx.179)박경림에겐 미안하지만 정말 목소린 거슬려서 ...
31. 인간적으로 어떨지는 몰라도
'13.10.21 11:54 AM (211.208.xxx.132)라디오 특성상 목소리만 듣기에는 영....
32. 두데는
'13.10.21 11:58 AM (175.196.xxx.40)박명수씨할때가 젤 좋았어요..
다시 왔으면..오후시간 너무 지루해요.33. 뮤지컬
'13.10.21 12:02 PM (182.218.xxx.68)박경림씨가 뮤지컬 한다고 했을때 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나왔었거든요.
그에 비하면 라디오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두시는 컬투쇼 듣습니다.=_= 박명수씨 할땐 박명수씨꺼 들었는데..34. 전에
'13.10.21 12:3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현영 라디오진행할때..재밌는 코너가 많음에도 현영 목소리하며 간드러지는 웃음소리 불편해 듣는거 포기했었다는..--'
35. 제가
'13.10.21 12:35 PM (121.186.xxx.147)그녀를 무지 싫어하게된 때가
미국몇개월인지
좌우간 1년미만으로 기억되는 그기간에
영어책낸것
그후로 얘정말 이상한 애구나 싶었어요
다들 아시잖아요
영어 별로인애가 1년도 안되는 기간 미국갔다왔다고
영어책낼만큼은 고사하고
재대로 미국애들하고 의사소통하기도 힘들다는것
게다가 괜찮게 생겼던 미국아이 하나 달고 들어왔었더랬죠
정말 가관이다 했었는데
그후론 걍 무시됩니다
안보고 안듣고...36. 정말
'13.10.21 1:51 PM (218.48.xxx.189)미안하지만, 외모와 목소리 갖고 뭐라하는 거.......
박경림 목소리는 들을수록 넘 피곤하고 내 목이 아파서 싫어요.
적당히함 괜찮은데 너무 여기저기에 라디오까지........이젠 제발~~~싶어요.37. ...
'13.10.21 2:57 PM (1.247.xxx.201)저도 박경림이 영어책 낸 이후로 딱 달라보이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무슨말을 해도 진심으로 와닿지가 않구요.
그래도 여태 방송에서 건재하니 인맥관리등은 본받을만 해요.38. 빅백
'13.10.21 3:34 PM (1.177.xxx.64) - 삭제된댓글별 감정 없지만
라디오 정규방송할 목소리는 정말 아니지 않나요39. ..
'13.10.21 4:18 PM (58.224.xxx.26)저도 명수옹 두데 팬여써요~~~앙 왕 웃겨요
40. ㅇㅇㅇ
'13.10.21 4:29 PM (203.251.xxx.119)저도 박경림 라디오 목소리 갈라지는 목소리 짜증나요
정말 듣기싫은 목소리.41. 저도
'13.10.21 4:30 PM (211.109.xxx.190)목소리 너무 답답하고 듣기 싫어요
42. ㅅㄹ
'13.10.21 5:06 PM (175.203.xxx.137)낮에 차타고 이동할 일있을때 라디오를 틀면 박명수가 했었을때 인데, 그때 재미있어서 킥킥대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43. ..
'13.10.21 5:41 PM (1.251.xxx.23)라디오방송용으로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왕짜증나는 목소리.
누가 안나오게 말려 줘요~~
우리나라 방송계도 문제 많고 연예계도 문제 많고..
자질이 있던없던 줄만 있으면 다 나오고...쩝
하긴 그곳 뿐이랴...나라 전체가 다 썪었는데 ...ㅠ.ㅠ.44. 오우~노~
'13.10.21 5:45 PM (122.153.xxx.130)박경림도 싫지만..박명수는 더 싫어요.
45. 저번에
'13.10.21 6:16 PM (219.250.xxx.5)보니깐 아이 떼어놓고 방송하는거
아이한테 미안한듯 엄청 울던데
그만하고 집에서 애나 봤음하네요
박경림 목소리 듣고 싶다고 난리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편히 애하고 집에서 놀아주고
안나왔으면 하네요46. 우동사리
'13.10.21 7:42 PM (221.147.xxx.213)뜬금없지만 홍진경 하차해서 너무 아쉬워요
흑흑 재미있었는데47. ^^
'13.10.21 7:59 PM (220.72.xxx.186)저도요..뜬금 없지만 홍진경 두시 넘넘 재밌었는데..
아쉬워요~
이영자씨도 재밌을거 같아요.48. ㅋㅋ 영어
'13.10.21 9:14 PM (1.236.xxx.69)책냈을 당시..그때도 그리 우리나라 많이 뒤떨어진때가 아니었는데.. 무슨 70년대도 아니고 좀 어이가 없었네요. 가끔 두대에서 영어할때 넘 무안해하면서 발음할땐.. 정말..;;;
김신영은 타고난 개그의 피가 흐르더군요.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 집념보고 많이 응원하게되었어요. 박경림씨.. 별 다른 감정은 없지만.. 더욱 노력해야 겠네요. 글들 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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