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격차 30%p→18%p 급감. 서청원측 긴장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는 진통 끝에 경기 화성갑 재보선 후보로 지명 됐을 때만 해도 "중앙의 도움은 필요없다"고 호언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오일용 후보를 더블 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그러던 것이 최근 화성갑 선거판세에 급변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
서 전 대표는 15일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SOS 지원'을 당에 공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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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비참하게 떨어져서
박근혜와 김기춘할배 심장 쪼그라들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