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냄비에 국물 내기 전에, 국거리 고기라든지 김치라든지.. 아무튼 건더기(?)를 볶잖아요.
근데 그럴 때마다 너무.. 눌러 붙더라고요. ㅠ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기름 같은 것도 두르고 하는데.. 불도 그냥저냥 평소에 하던 세기로 했고요.
혹시 기름을 엄청 많이 둘러야 하나요? 아니면 불을 약하게?
안녕하세요.
냄비에 국물 내기 전에, 국거리 고기라든지 김치라든지.. 아무튼 건더기(?)를 볶잖아요.
근데 그럴 때마다 너무.. 눌러 붙더라고요. ㅠ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기름 같은 것도 두르고 하는데.. 불도 그냥저냥 평소에 하던 세기로 했고요.
혹시 기름을 엄청 많이 둘러야 하나요? 아니면 불을 약하게?
국간장이나 물을넣고 볶다가 물부면 되잖아요
무국을 끓일꺼면 무랑 고기를 같이 볶구요
얇은 냄비를 쓰시나요?
통 삼중이나 오중 최소한 바닥이 삼중이나 오중이면 덜 달라붙을텐데요...
잡내 제거를 위해 청주를 함께 사용해요.
싶고요,,
참기름이나 국간장을 살짝 두르고 볶으면 괜찮으실듯,,
예열도 실패,불조절을 잘못하신거죠.
코팅도 불조절을 잘 못하면 눌러붙어요..예를 들어 계속 센불이라던지...
원글님 평소하시는데로 하셔서 재료 넣은 후
바로 일단 불을 끄고 2-3분 그대로 두세요
살살 건드리면 냄비에 붙엇던 재료들이 자연스럽게 다 떨어집니다
다시 불을 원하시는 만큼 올리고 계속 요리하시면 다신 안붙습니다
국에 넣을 물 조금하고 국간장을 고기 볶을때 미리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