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직속상관 ‘이진한’ 수사용 관용차 사적 사용 도마

열정과냉정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3-10-20 13:31:06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746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와 관련 ‘윤석열 특별수사팀장의 배제 사태’와 관련 직속상관인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의 수사용 관용차 사적 이용 행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와 박정식 3차장검사는

수사에 필요한 경우 운행하도록 돼 있는 관용차로 매일 출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해철 민주당 의원실과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검찰청사 밖으로 외출을 하거나

 사적인 용무를 볼 때도자주 관용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관행이라지만 이같은

 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르면 명백한 위법이다.

대통령령 24425호인 ‘공용차량 관리규정’은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를 사용할 수 있는 공무원을

각 부처의 장관 또는 처장, 차관, 장ㆍ차관급, 중앙행정기관인 청의 장으로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는 3명의 차장검사 가운데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를 이용할 수 있는

이는 검사장인 1차장뿐이다.

보직은 같은 차장이어도 2ㆍ3차장은 보수 기준으로 1급 공무원에 해당돼, 운전기사가 딸린 관용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고 <한국일보>는 전했다.

더 나아가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 목적의 차량을 운전해야 할 운전 기능직 실무관들이 일부 검찰간부의

운전기사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더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에 대해 이진한 2차장은 “업무 때문에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일이 많아 (관용차를) 이용하지만

퇴근 후 사적 모임이 있을 땐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며 “전임자부터 이어져온 관행이라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전해철 의원은 “다른 부처에서도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위간부들의 이 같은 일탈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진한 중앙지검 2차장 검사는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경기 화성-고려대 출신이며

대검찰청 공안2과장과 1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검사를 거쳐 대검 공안기획관으로 근무했다.

지난 2011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재직당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사건 수사를 맡아 유죄 확정 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진한 2차장 검사는 이번 ‘국정원 댓글사건’ 윤석열 팀장 배제 사건과 관련해서도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앞서 윤 팀장은 국정원 직원 3명을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정원의 조직적인 5만5천여건의

트위터 글을 확인하고 공소장 변경허가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윤 팀장은 상부에 보고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와 재판에서 배제됐다.

윤 팀장의 이같은 ‘작심 결행’ 배경에는

직속상관인 이진한 서울중앙지검 2차장(50)-황교안 법무부 장관(56)-홍경식 민정수석(61)-김기춘 비서실장(74)으로

 이어지는 공안통 보고라인을 믿지 못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진한 2차장은 18일 “윤 지청장이 상부 보고와 결재 절차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국정원 직원에 대한

 압수 및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한 뒤 역시 보고 없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시켰다”며 “18일 공식적으로 배제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이재화 변호사는 20일 트위터에 “대검, 윤석열 검사의 ‘국정원 수사 강행’에 대해

진상조사할 것이 아니라, 검찰 내부에 수사기밀 누설하는 ‘청와대-법무부장관의 프락치 검사’들에 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IP : 222.97.xxx.6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865 강의 촬영용으로 캠코더 추천 부탁드려요. 카메라 2013/10/29 959
    315864 내생일..아침에 미역국 끓여준 중3아들.. 18 ..!!^ 2013/10/29 2,607
    315863 키 160인데 둘중 어떤게 어울릴까요? 3 얇은귀의소유.. 2013/10/29 1,119
    315862 수지 귀요미송 우꼬살자 2013/10/29 639
    315861 MBC "언소주 무죄나왔지만 보도는 할수 없어".. 3 참맛 2013/10/29 896
    315860 도와주세요;; 오후에 전세 가계약 앞두고 있어요. 9 공황상태 2013/10/29 1,695
    315859 님들 숙대입구 서울역이나 영등포쪽에 유명한 이비인후과 있으면 추.. 2 쏘럭키 2013/10/29 2,457
    315858 방사능급식에 노력하는 엄마, 아빠들 녹색 2013/10/29 557
    315857 가사 도우미 제가 하게되었어요 5 .. 2013/10/29 3,471
    315856 사람관계가 갈수록 더 힘든거 같아요.. 8 ㅂㅈㄷ 2013/10/29 2,424
    315855 대천해수욕장은 왜 숙소가격이 비공개인걸까요? 6 .. 2013/10/29 1,913
    315854 '박승춘 버티기' 국감.. 보훈처장 ”답할 수 없다” 일관 1 세우실 2013/10/29 674
    315853 매사에 걱정많은 나... 7 ... 2013/10/29 2,004
    315852 朴 프랑스 순방 맞춰 교민들 ‘댓통령 환영 촛불집회 1 추잡한 정치.. 2013/10/29 1,470
    315851 그랜저 판금 도색 결정장애ㅠㅠ.. 2013/10/29 953
    315850 자식 장애생긴거 견기기 넘 힘드네요 70 ... 2013/10/29 18,631
    315849 믿고 살수있는 생선 공유해요 생선구이 2013/10/29 600
    315848 대륙 드라마 베드신 1 우꼬살자 2013/10/29 1,542
    315847 이동건 목소리가 원래 이렇게 좋았나요? 15 .. 2013/10/29 3,175
    315846 19금녀가 되버린 상황?! ㅠㅠ 어쩌죠 40 hey 2013/10/29 15,603
    315845 방배동 차이797 어른들 대접하기 괜찮은지요.. 1 797 2013/10/29 1,055
    315844 지금 대통령이 간신을 가려내는 두가지 기준 as 2013/10/29 574
    315843 베스트에 무서워요 제목 글이요 1 초긴장 2013/10/29 1,404
    315842 동탄 중/고 학군 어떤가요? 4 동탄 2013/10/29 6,515
    315841 종기 치료, 어느 병원으로 가야 좋을까요? 2 더 이상 못.. 2013/10/29 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