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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이기 이야기 나와서 한마디만 보탭니다

목욕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3-10-20 12:20:31
전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건 시선 돌리거나 제가 드라이 있는촉으로 안가면 되는데요 탕안에서 엉덩이 들고 머리감는분요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여성의 생식기 부분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냥 샤워기앞에서 서서 감던지 앉아서도 충분히 감을수 있는데 엉덩이를 하늘로 올린자세로 감는분들 왜 이리 많아요 나이드신분들이 그래요 때 밀고 있는데 바로 뒤자리분이 제 등에대고 그러는데 정말 토나올 뻔 했어요 또 하나는 옷장앞에서 발가벗은상태로 화장하거나 전화통화 오래하는분들 윗옷장이 내 사물함인데 밑칸 쓰는사람이 거기 바로 앉아서 화장하고 있네요 다들 옷갈아 입고들 있는데 오래 앉아서 화장하고 있음 진짜 난감해요 분명 화장하는곳 있는데도 왜거기서 그러구들 있을까요 비켜달라 하면 살짝 비켜서 남옷입는데 아래서 쳐다보고 있구요 네~~대중탕 안가면 되죠 이런 댓글로 까칠하게 굴ㅈㄱ 마세요 전 사우나 가는거 좋아하는 여자라 몇가지 신경 쓰인답니다
IP : 182.212.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0 12:52 PM (117.111.xxx.139)

    육안 내시경 하는기분... 산부인과
    얼릉 딴데 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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