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이고 계절도 바뀌고해서
지하상가 돌아다니다가..니트가 이뻐서
75000원 주고 샀는데
인터넷 미아**빈 보니까..42500원이네요.
너무 열받고 짜증나네요
가격차이가 나는 건 알았지만.
3만원이상 차이는 좀 심하지 않나요?
낼 반품하려고 해도 이미 향수 뿌려놔서..
이쁜 옷이 갑자기 정이 안가네요 ..ㅠㅠㅠ어쩌죠?
항상 이런점때문에 보세가기 싫어요..
자기들 맘대루 가격붙이고
운좋으면 싸게 사고
아님 이렇게 비싸게 팔아먹고..
솔직히 3만원이면...큰돈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