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인 사람이 제일 나쁘지만....뭘 믿고 그렇게 큰 돈을 갖다 받치는 건지..
참...없는 사람 돈 대출 받아서 100억대 돈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강 ..머시기라는 분..지금 도피중인거 같은데...
죽이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아마...불안해서..음..음...나오고 있네요...아마 ..에그...쩝....
속인 사람이 제일 나쁘지만....뭘 믿고 그렇게 큰 돈을 갖다 받치는 건지..
참...없는 사람 돈 대출 받아서 100억대 돈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강 ..머시기라는 분..지금 도피중인거 같은데...
죽이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아마...불안해서..음..음...나오고 있네요...아마 ..에그...쩝....
저런 인간이 제일 나쁘지만 전 신도들이 더 이해 안가요 봉사자들이 목사 옷사준다 백화점가서 700만원어치 샀다는데 그럼 평소 하던게 거짓인게 다 보이는데도 밤마다 마사지해서 재워주고,명품옷만 사입고, 목욕도 봉사자들이 했다는데 왜 믿고 그곳에 돈을줘요
우리 상식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수준이하의 평균 국민들이 있어요
그들이 우매한 국민들인거죠
대체적으로 평균하향을 잡으면 된다고 하던말이 맞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우울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무언가 몰두할 거리를 찾던중
자기를 인정해 주고 하니 막 몰입하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우울증이 심하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교류 안하고 담 쌓는 사람들, 그리고 너무 순진해 뺘져서
세상으로부터 등을 져버린 사람들이 가는 곳 같아요. 저런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