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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랑, 믿음, 사랑?(개뿔) 사기..

대한민국당원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3-10-19 23:47:49
http://vod.sbs.co.kr/onair/onair_index.jsp?Channel=SBS

개독경이 진실이라고 믿고 은혜? 축복?을 받았다고? 개독 환자들이 왜 이리 한국땅엔 많은지~말을 좀 해 봐줘용^^
그냥 많은 사람들이 믿었으니 믿는 정도? 거기서 부터 사기는 시작이 시작된다.
은혜를 받았다는 인간들은 뭘 그렇게 받았다는 거지? 신학대에서 배운 양심있는 사람들은 이건 거짓이구나 하고 바로 알면 알수록 개독경은 거짓이라는 아는 단계를 겪게 되는데 그래도 괜찮아! 믿을 거야 하면서 자신의 앞전 잘못? 실수는 다 덮고 싶었겠지.

사람을 몽둥이로  약 10~20년 전에 사람을 패 죽이더니
개독들 이젠 돈으로 사기를 쳐 먹네!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개독들은 세뇌된 이들이요. 세뇌를 벗겨줄 안티성경이나 읽어 보시라! 얼마나 말이 안되는 얘기가 가뜩한지...
IP : 118.222.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
    '13.10.19 11:58 PM (118.222.xxx.178)

    구라경 첫부분부터 구라로 시작하는 개독교 지들이 뭘알아

    아담의 첫 마누라는 ‘이브’가 아니라 ‘릴리스’
    원래 ‘유대인 신화’에 의하면, “여호와(Yahweh)가 흙을 빚어 남자와 여자의 형상을 동시에 만들었고, 남자는 아담(Adam ), 여자는 릴리스(Lilith)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담과 릴리스는 성교(性交)를 하면서 곧 싸움을 시작하였다. 릴리스는 아담 밑에 깔리지 않겠다며 꼭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담(Adam)은 “나는 너보다 윗 사람이니, 너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한다.” 라고 대꾸했으나, 릴리스는 “우리는 둘 다 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동등하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복종해야 할 이유가 없다.” 라고 하면서
    여호와(Yahweh)에게 입으로 담을 수없는 욕지꺼리를 하면서 도망가 버렸다. 그래서 아담은 이 사실을 여호와에게 보고했다.

    여호와(Yahweh)는 3명의 천사를 보내 릴리스를 데려 오도록 했다.
    그러나, 릴리스는 아담에게 돌아가는 것을 완강히 거부했다. 그리고 릴리스는 천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았다. 그녀가 도망간 후, 여호와는 남자 아담(Adam)의 갈빗대를 취해 여자 이브(Eve)를 창조 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구약(舊約) 성서, 창세기에서는 “아담(BC 4004년 탄생)이 잠잘 때에 갈비뼈 하나를 뽑아서 여자를 만들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일부 개독교인들은 남자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남자 갈비뼈가 여자 갈비뼈 보다 숫자가 하나 적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 모두 갈비뼈는 12개씩이다. 남자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는 구라경의 내용은 잘못된 것이다. 유대인의 문화에는 이런 신화 때문에 철저한 남존여비(男尊女卑) 사상이 존재하고 있고, 그리스도교 문화에서도 여자는 남자보다 죄의식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 라는 사상이 깔려있다.

    로마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황제 때 이런 남성 우월적인 신화가 마음에 들어서 구라경 속에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으니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되야 한다” 라는 사상을 집어 넣었다.
    개독교 구라경은 진실과 상관없이 구약은 유대 민족 국가를 형성하려는 목적으로 쓰여졌고, 신구라경은 개독교 지배 체제를 완성 하려는 목적으로 저술 되었기에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부분만 짜집기 해서 넣었고, 필요없는 부분들은 사장되거나 폐기 되었다.

  • 2. 대한민국당원
    '13.10.20 12:05 AM (118.222.xxx.178)

    바이블에 나오는 족보, 가족관계는 항상 봐도 엉망진창이다. 오늘은 많이 유명한(?) 다윗에 대해 알아보자.

    사무엘 상 17
    12 :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13 :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 삼은 삼마며
    14 : 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인은 사울을 좇았고

    사무엘 상 16
    10 :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11 :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사무엘 상의 기록으로 보면 다윗은 이새의 8번째 아들이라고 되어 있다.

    역대상 2
    13 : 이새는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로 아비나답과 세째로 시므아와
    14 : 네째로 느다넬과 다섯째로 랏대와
    15 : 여섯째로 오셈과 일곱째로 다윗을 낳았으며

    역대상의 기록으로 보면 다윗은 이새의 7번째 아들로 되어 있다. 더구나, 세째아들의 이름의 경우에도 "삼마", "시므아" 라고 다르게 되어 있다. 이런 엉터리 기록을 오류가 하나도 없다고 떠들어 대는 먹사들은 양심이라곤 아예 없는 사기꾼들이라고 밖에...

  • 3. 대한민국당원
    '13.10.20 12:49 AM (118.222.xxx.178)

    종교개혁을 했다고 하는 마틴루터가 기독교인의 자격에 대해 한 말입니다.

    "이성은 신앙의 가장 큰 적이다. 그것은 영적인 것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신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모든 것을 경멸함으로써 신의 말씀에 맞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누구든 기독교 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이성으로부터 시선을 돌려야 한다."
    기독교인님들.
    이성을 버리고 맹신하라고 하는 이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들은 모두 이성을 버렸으니,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기나 하는지요?
    이렇게 막말을 해대는 사람이 종교를 개혁했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도 같이 생각해 봅시다.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믿음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칼뱅, 스탈린, 히틀러, 김일성, 쥐박이가 보고 믿었던 건 바이블 대단해요.

  • 4. 대한민국당원
    '13.10.20 3:32 AM (118.222.xxx.178)

    사사기 1:19
    여호와꼐서 유다와 함꼐 하신 고로 그가 산지 거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대상 14 :15,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의 군대를 치리라?

    삼상 4 : 10,11
    블레셋 사람들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업드러진자가 삼만명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욥 40:19
    그것은 내가 창조한 작품 중 가장 위험한 것이다. 그것을 만든 나도 칼을 가져야 그것에게 접근할 수 있다.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은 산지 거민의 철병거를 이기지 못하시며, 블레셋 군대와 싸워서 패하여
    도망갔고, 심지어는 성궤 마져 빼앗기고,
    자기가 창조한 것 중에 위험한게 있다고, 칼이있어야만 접근할수있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이라는 의미를 다시 일깨워주신 우리 주님께 아멘~대단한 능력! ㅋㅋㅋㅋㅋ 그걸 믿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말을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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