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해요.
어찌할지..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3-10-19 23:46:28
저번주말에 식당 외식자리에서 시어머니께서 제 남편과 시동생 때문에 섭섭한점 있어서 우셨어요. 그게 마음에 걸려 오늘 저희집으로 저녁식사 초대를 했어요. 오신다해서 저녁식사준비를 해서 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데 곧 버스에서 내린다 하셨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오시기에 남편이 아버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한테 전화 좀 해보라고.. 그래서 남편이 두 분이 같이 계신거 아니냐..하니 분위기가 싸우신거 같더라구요..버스타고 잘 오셨다가 저희집앞에서 싸우셨나봐요...남편이 어머님께 전화드리니 지하철타고 집에 가신다고...오시라했더니 머리가 깨질거같아서 집에 가야겠다고...그러고 아버님께 전화했더니 아버님도 그냥 가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께 전화 드릴라하니 남편도 화나서 하지 말라 해서 그냥 있었어요.. 내일 어머님께 전화를 해서 왜 가셨느냐 여쭈어야 할지.. 아님 그냥 모른척하고 있어야할지.. 평소에 어머님이 어머님 당신은 아들3형제만 있고 딸이 없어 얘기할데가 없다며 늘 그러시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IP : 114.199.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3.10.19 11:48 PM (223.62.xxx.121)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2. 모른척 하세요
'13.10.19 11:50 PM (121.145.xxx.180)어머님이 나중에 그때 약속못지켜서 미안하다 하시면
맘 넓게 괜찮다 하시고요.
조만간 아들 혼자 어머니댁에 한번 들르라고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성격이 좀 의존적인 가봐요.
자립할 시간을 좀 드리세요.3. 모른척 하세요
'13.10.19 11:52 PM (121.145.xxx.180)어차피 원글님이 딸 노릇 해 드릴 것도 아니잖아요.
주어진 환경을 인정하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아서 살아야죠.
없는 걸 투정한다고 해결 되는건 아니니까요.4. 그래도
'13.10.19 11:52 PM (211.36.xxx.251)전화는 하셔야 하지않을까요
집 앞까지 오셨었다는걸 몰랐음 몰라도 아는 일인데 어떠시냐고 안부차 해야될 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15434 | ebs 영어 문제집은 어떤걸 말하나요? | 문제집 | 2013/10/26 | 895 |
| 315433 | 인터넷 주문 가구 배송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3 | ,,,,,,.. | 2013/10/26 | 914 |
| 315432 | 경주사시는분계세요?통일전에 은행 물들었나요 2 | 딸둘맘 | 2013/10/26 | 812 |
| 315431 | 개별 난방법 | 이사 | 2013/10/26 | 1,609 |
| 315430 | 매실장아찌 단맛 어떻게 뺄까요 3 | .. | 2013/10/26 | 1,638 |
| 315429 | 박근혜 어떤 성격인가요? 26 | 박근혜누구 | 2013/10/26 | 4,654 |
| 315428 | 초5 여자아이 얼굴에 바를 로션 뭐가 좋을까요? | emily2.. | 2013/10/26 | 1,102 |
| 315427 | 이 영어 잘 사용되나요 2 | ᆢ | 2013/10/26 | 1,093 |
| 315426 | (급질)태안여행인데 낼 아침식사할만한곳 | 여행 | 2013/10/26 | 1,224 |
| 315425 | 세타필에 스테로이드 성분들어있나요?? 4 | thans | 2013/10/26 | 7,434 |
| 315424 | 럭셔리푸어가 무슨뜻이예요? 1 | 푸어풍년 | 2013/10/26 | 3,808 |
| 315423 | 오피스텔 천정에 이게 뭘까요? (사진은 없어요) 7 | 뭘까 | 2013/10/26 | 3,481 |
| 315422 | 박지만, 증인 출석도 안하면서 고소 남발, 권력 남용 2 | 조중동판사 .. | 2013/10/26 | 1,095 |
| 315421 | 지긋지긋했던 윗집 드뎌 이사가네요!!! 4 | 야호!! | 2013/10/26 | 2,543 |
| 315420 | 으어어어 응답하라 1994 6 | 응사 | 2013/10/26 | 3,002 |
| 315419 | 독일서 울던 파독 광부·간호사, 구미에서 - 모두들 행복해서 웃.. | 참맛 | 2013/10/26 | 1,447 |
| 315418 | 왕가네 너무 짜증나요...ㅠㅠ 12 | 왕가네 | 2013/10/26 | 4,697 |
| 315417 | 보냉가방의 보온능력은.. 3 | .. | 2013/10/26 | 1,605 |
| 315416 | 가게의 종류? 2 | 은행도 | 2013/10/26 | 936 |
| 315415 | 같은 옷 이틀씩은 좀 아니지 않나요. 30 | 댓글보고 맨.. | 2013/10/26 | 8,095 |
| 315414 | 다이어트의 최고봉은 식욕부진 같아요 13 | 다이어터 | 2013/10/26 | 6,225 |
| 315413 | 경주역사유적지구 답사 동선 좀 봐주세요 5 | 최 | 2013/10/26 | 1,208 |
| 315412 | 제가 외국에서 본 영화인데요요 | 저도 영화제.. | 2013/10/26 | 882 |
| 315411 | 상속자에서 김성령과 이민호 2 | 상속자 | 2013/10/26 | 3,931 |
| 315410 | 외국에 사는 초등1학년 산수(수학)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엄마 | 2013/10/26 | 1,3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