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엔 한식대첩 보시나요?

케이트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13-10-19 22:47:06

여기 요리사이트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잼나요~~

IP : 211.115.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팔이
    '13.10.19 10:52 PM (183.98.xxx.106)

    음식서바이벌 좋아하는데 이건 심사위원이 너무 싫어서 안봐요

  • 2. ..
    '13.10.19 10:56 PM (223.62.xxx.54)

    저도요 심사위원이 이렇게 싫은 프로그램 처음이에요

  • 3. ...,
    '13.10.19 10:57 PM (211.177.xxx.66)

    내가 나이가 든건지...
    젓가락질, 숟가락질에 좀 예민한 편인데..
    한식의 대가라는 할머니께서... 숟가락질하는 모양새하고는...
    숟가락질하는거 볼때마다 짜증나요...ㅠㅠ

  • 4. ...
    '13.10.19 10:58 PM (39.116.xxx.177)

    저도 심사위원들이 너무 싫더라구요.
    어떤 기준으로 심사하는지도 모르겠고..지역특색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이 심사하고.
    특히 젊은 여자심사위원..
    정말 짜증나요.

  • 5. ..
    '13.10.19 11:03 PM (59.20.xxx.64) - 삭제된댓글

    전 1회 보다가 말았어요. 사람들이 너무 사납네요.

  • 6. ㅇㅇㅇ
    '13.10.19 11:17 PM (1.229.xxx.222)

    젊은 여자 83년생? 광주요 딸이래요. 외국생활 16년한 사람이 한식에 대해서 뭘 얼마나 잘안다고..-- 목소리도 너무 앵앵거리구요

  • 7. ...
    '13.10.20 12:44 AM (39.116.xxx.177)

    세상에..16년 외국생활한 사람이라니..
    또 다른 심사위원은 프랜치쉐프더군요.
    우리나라에 한식전문가가 그리 없나요?

  • 8. 서로 비하하는거
    '13.10.20 1:06 AM (121.148.xxx.75)

    경남은 항상 남의 요리 우습게 알고
    안동인데 이소리

    서울팀 이번주 보셨어요?
    빨리불렀어야지 하면서 팔짱끼고 째려보며
    데스메치보고있더라구요
    항상 기고만장 가르치려들고

    왜들 그러는지 눈살 찌뿌려져요

  • 9. ....
    '13.10.20 1:30 AM (175.201.xxx.184)

    보다 말았어요...심영순 할머니 아닌가요?? 전에 최요비서 본인 향신장으로만 요리하던 --;; 뭥미 했다능
    비슷해 보이시는 연배의 김막업샘이 훨 괜찮았어요 ..
    심시위원들이 지들 생각과 사고방식에 틀어박혀서 원 ㅡㅡ;; 좀 짜증나요

  • 10. 첨봣는데
    '13.10.20 11:40 AM (223.62.xxx.58)

    저도멍미싶었음
    한식의대가라는 할머니 숟가락 천하게잡는것좀보소
    경북 그 안동아줌마들 진짜 사람 상스럽기가.. 지 막말할땐 좋았지? 데스메치전 눈물 찔찔짜며 심사위우ㅏㄴ얘기상처되서눈물난다고 ㅎㅎㅎ
    데스메치 서로바꾸라니까 강원도아줌마뭐??? 씹팔나올뻔했다고????
    한식만의 전통에뿌리를 둔것도아니고 되는대로음식에..
    이게한식의 한계인가만을일깨우는

  • 11. 저도
    '13.10.20 2:53 PM (182.222.xxx.219)

    경북의 두 아줌마, 특히 머리 더 짧은 아줌마 너무 비호감이에요.
    그동안 그렇게 잘난 척하며 밉상으로 굴더니 또 어제는 왠 눈물바람...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758 냄새 안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뭐가 있을까요? 9 .. 2013/10/28 1,853
312757 그래비티 11월1일에 극장에서 내리나요? 11 피카디리 2013/10/28 1,339
312756 제가 들은 토속적인 말 중 정말 와닿은 말이 1 맞아 맞아 2013/10/28 870
312755 시집살이의 과도기 - 시어머니와의 관계 개선 18 .. 2013/10/28 3,812
312754 중고등학교에 상담교사가 그리 좋은가요? 8 상담교사 2013/10/28 2,610
312753 저 등산가야되는데 6 .. 2013/10/28 969
312752 학교 선생님을 엄청나게 욕하는 편지를 아들가방에서 발견했어요.... 26 ^^ 2013/10/28 3,515
312751 (급)폐렴-혈액배양검사 3 엄마 2013/10/28 2,289
312750 10월 28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8 316
312749 한국의 젤 어이없는 어거지 7 한국의 젤 .. 2013/10/28 1,761
312748 중고등이면 산천경개 안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건가요? 17 왜 안 좋아.. 2013/10/28 1,432
312747 모든 현생 인류는 난봉꾼의 후손이다 8 인간의 진실.. 2013/10/28 1,182
312746 최상층 바로 아래집은 보통 로얄층보다 얼마정도 차이가 나죠? 일.. 8 궁금 2013/10/28 2,933
312745 佛 방송 국정원 대선에서 여론조작 2 light7.. 2013/10/28 1,157
312744 타이타닉에서 궁금했던 점 4 로즈 2013/10/28 1,252
312743 배우들중에서 신성일이 제일 추하게 늙은것 같아요.. 15 ... 2013/10/28 4,387
312742 집 팔아야할까요? 4 ... 2013/10/28 1,881
312741 입주하는 주공아파트가 저희동만 한층에 3세대가 사네요... 9 카레맨 2013/10/28 2,688
312740 외동아이 여행어떠세요 ㅠㅠ 4 여행 2013/10/28 1,178
312739 아래 옷이야기 나와서.. 시모에게 옷사주러 나왔던 어느 며늘 보.. 4 으음 2013/10/28 2,031
312738 입덧 심한 임산부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눌은 밥 만드는 법.. 5 ... 2013/10/28 1,645
312737 카톡 도와주세요.. 7 헬프 2013/10/28 1,145
312736 귀신 본다는 그런 여자 5 그알에서 2013/10/28 2,722
312735 82댓글남긴사람에게 쪽지보내기 1 2013/10/28 701
312734 10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28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