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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상속의 그대 ㅡ 도우미 이모님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3-10-19 21:01:19
원래도 소질없는 가사일
요리는 좋아해서 일벌리고

남편은 저질체력
아가는 두살

일다니기 시작하면서
살림때문에 스트레스 하는거랑 상관없이
열심히 안하면서 스트레스

남편만 맨날 뭐라하고 시비걸고
애 밥때매 사먹을수도 없고

그분이 오시고 행복해졋어요
능력자에요

차웜이 다른 청소르류하시네요
평생을 의지하고 싶어져요
IP : 223.62.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쿠다
    '13.10.19 9:07 PM (223.33.xxx.16)

    한번 맛보면 끊기 힘든데 맛을 보셨군요
    행복하시다니 축하드려요
    돈 잘버시면 되어요

  • 2. ㅋㅋㅋ
    '13.10.19 10:06 PM (58.236.xxx.74)

    돈 버는 맛이 바로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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